새로온 꼬마손님
Posted 2008/08/04 02:31, Filed under: Another Day
6시쯤에 운동을 나섰습니다....
날씨가 어떤지 보려고.. 창문을 열었는데..

아이쿠야
넌 누구니~?

야야야야야!!
잠깐만 기다려...ㅋㅋ

오매 귀엽게 생긴거..이리와 이리와 불렀으나
절대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ㅡ.ㅡ

준비해간 우유를 줬는데 그래도 역시 경계하는 분위기..
뭐 도망 안가는것만 해도 어딘가 하지만..
그래도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넌 외계인이니 부엉이니.. 왤케 눈이 커!



이 사진 오리좀 닮았다..ㅋㅋ

아...눈 이 완전..ㅋㅋ

차 밑에서 절대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현관 안쪽에 숨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나와서 개미를 공격하네요..
호기심 많은 고양이 인가 봅니다..ㅋ


식당에서 꺼내논 쓰레기에 관심을 보이다..딱걸렸습니다..ㅋㅋ
애기야..지지~

귀여운 혀 같으니라고..ㅋㅋ

아..진짜 귀엽....



마징가 귀~



아 결국 1시간에 걸친 접근전(?)에 우유를 먹기 시작합니다..
근데 고양이는 쌩우유를 먹으면 배탈이 난다네요..
만화책이나 영화같은데서는 잘 먹길래 그냥 줬는데...
괜히 미안...ㅡ.ㅡ;;


이렇게 먹기 좋게 내려줬었는데...ㅡ.ㅡ;

사진은 여기까지네요
한 500장 찍었었는데...ㅡ.ㅡ;
비도오고 그래서 운동은 결국 못갔습니다.
아직까지 우리집 앞에 서식하는데
장보러 가서 사온 고양이 간식꺼리 가끔 던저주면
잘 먹습니다...
집에 데려오고 싶지만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그럴수가 없네요..ㅠㅠ
아아 귀여워라..
가끔 길에서 보는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부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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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거참 귀여운 고양이로군요
길냥씨들은 또 그 나름의 품위와 멋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압둘라님.. 길냥씨를 첨 봤더니..
이래저래 신기한게 이만저만이 아니군요..ㅋㅋ
종종 도움을 청하러 따블클릭 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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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본 길량이도 참 귀여웠는데,
이녀석도 엄청 귀엽네요. ^~ ^a
데려다 키우고 싶은.... ;;;;-
지하철 1호선을 타시고..화서역에 내리시면
김혜옥 칼국수라고..있습니다..ㅋ
거기 앞에 서식하고 있으나..
데려가진 말아주세요..저도 가끔 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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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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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 그때는 몰랐는데..비슷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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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