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01 DONGMIN 갤로퍼용 오디오 셀렉터 만들기
  2. 2008/01/25 DONGMIN 여행용 케이블 만들기 (2)
1편에서 만들었던 아이팟용 라인아웃 케이블을 차량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한가지는 USB 로 충전하기 위한 5V 어댑터가 필요하고, 다른 하나는
아이팟 케이블은 차량 안쪽에 설치될 예정이므로 다른 MP3 를 사용하기 위한
또 하나의 AUX 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셀렉터라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들도 많지만 그렇게 어려운 작업이 아니므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제가 3년전쯤 만들었던 AV 셀렉터 입니다.
당시에 스피커로 미니콤퍼넌트를 사용하고 있어 여러 장비의 AUX 입력을 받는데 무리가 있어 만들었습니다.

비디오 기능은 귀찮아서 때려쳤으며...
오디오만 작동하는데 6개인가 달 수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XBOX, TV, PC 로 사용하였습니다. 오른쪽에 레버를 돌리면 차례대로 돌아가며 작동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스피커는 하나인데 쓸 기계는 3개이니 선을 계속 바꿔낄 수 없으니
다 꼽아놓고 스위치만 돌리면 각각의 기계와 연결되는 것이지요.

케이블을 스위치 뒷쪽에 끼우는 방식으로 원래는 납땜을 해야하지만
조금 불안정하지만 인두 한번 안쓰고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이 셀렉터를 작게만들어서 차량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준비물

3단6P 스위치 
스테레오 케이블 한개
RCA 케이블 1조
안쓰는 차량용 버튼 하나

인두, 납, 수축튜브, 글루건...




자 시작해 볼까요?





요것이 3단 6P 스위치 입니다. 이쁘게 만들 수 있겠지만 뭐 미적감각제로라서
싸고 튼튼한걸로 골랐습니다. ^^;

구성은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LEFT, RIGHT 는 꼭 정해진것이 아니니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가운데 있는 두개의 핀에 카오디오의 AUX 와 연결하는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이때 케이블을 한번 벗기면 나오는 전선 (GROUND) 말고 한번 더 벗겨야 나오는 전선을 연결해야 합니다.
나중에 GROUND 는 모아서 6개를 다 묶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INPUT 1,2 는 스테레오 케이블을 하나 자르면 선이 3개가 나옵니다.
LEFT, RIGHT, GROUND 인데....
빨간색이 보통 왼쪽입니다. (빨갱이는 좌파라고 읽습니다 ㅋㅋ)
검은색은 오른쪽이겠지요

스테레오 케이블 하나는 INPUT 1 에 검은색 빨간색을 납땜하고
반대쪽 세트는 INPUT 2 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사진이 별로 없네요.. 납땜이 다 끝난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보기는 조금 어려운데
한번 해보시면 생각보다 무척 쉽습니다.




다 만들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글루건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하면 테스트를 하시면 됩니다.
가운데는 OFF 이니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여보시면 두가지 기기가 번갈아 소리가 날겁니다.



갤로퍼 2에 보면 안쓰는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3번째 버튼이 그것인데 똑 뽑아서 거기에 스위치를 넣으면 됩니다.





요로케 생긴 버튼입니다. 여기에 구멍을 뚫어 스위치를 집어넣겠습니다.




삭막하게 생긴 드릴이지요



덜덜덜덜....ㅡ.ㅡ





구멍을 뚫은 모습입니다. 드릴이 없다면 인두로 지져도 됩니다.. 그게 더 간편하긴 하겠지만
몸에는 좋지 않겠지요...인두도 물론이구요..^^;;



스위치를 우겨넣고 글루건으로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설치는 버튼을 빼실때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건 추후에 다른 포스트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셀렉터 였습니다~






2009/02/01 14:30 2009/02/01 14:30
from
Write a Comment | Add Trackback
Trackback :: http://uglyblog.net/trackback/1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용도로 사용되는 2핀 전원 케이블 짧게 자르기



언제나 여행은 즐겁다. 하지만 여행에 필요한 물품들을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짐이 너무 많아져서 여행보다 고행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저번에 유럽여행을 가면서 짐을 최대한 줄인다고 한 뻘짓거리가
케이블을 잘라더 다 짧게 만들어 가는 것이었는데
USB 5핀케이블의 경우는 판매가 되고 있기에 그냥 구입해서 사용했다.
하지만 카메라 충전기의 케이블의 경우에는 파는곳도 없고 사용빈도는 많은 편이라.
그냥 있는 케이블을 잘라서 쓰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이 캐논의 BP-511A 배터리 충전기인 DS8101
처음에 나온 케이블을 저기에 돼지코처럼 생긴 커넥터에 꼽으면 된다.

충전기에 사용되는 케이블은 비교적 널리 사용되는 평범한 2핀 케이블이다.
여러 카메라 충전기나 포터블 플레이어 심지어는 우리집 랜턴에도 사용되는 평범한 케이블이다.

전선이 2가닥 뿐이라 개조하기도 편하고 그리 어렵지도 않다.

우리의 목표는 이 케이블을 잘라서 갖고다니기 편한 길이정도로 만드는 것이다.

케이블 만들기 보기

2008/01/25 19:13 2008/01/25 19:13
from
2 Comments | Add Trackback
Trackback :: http://uglyblog.net/trackback/30
  1. 지성재 2008/01/25 20:56 R X

    안녕하세요..추가로 절연테이프 말고 수축관을 알려드리고 싶어 메세지남깁니다..검정색으로 되어
    조금 크게 되어있다가 라이터불로 지지면 쪼그라들고요 절연테이프의 끈적이는것도 없고 무척이나 유용합니다...가격은 몇백원밖에 안하니깐 용산같은데 방문시 1m정도 구입하면 많이 사용하실수 있을것입니다~~^^..수고하세요

    • Xenolith 2008/01/25 23:16 X

      수축튜브가 있었는데 조금 작은거라 이거에는 못썼네요
      사진에 글을 작게 써놔서 못보셨나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