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정말 갖고싶었던 (하고싶었던)것중에 하나인 사진벽을
오늘 결국 만들었습니다. 창고에서 자고있던 폼보드와 시트지를
4개월만에 꺼내고, 인터넷으로 철지와 자석, 그리고 고정도구(?)를
주문하여 오늘 조립(?)을 하였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폼보드위에 철지를 붙이고
그 위를 시트지로 덮은뒤에 벽에 고정시킨 후
자석을 이용해 사진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핀이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깔끔하고 이쁘게 붙일 수 있지만
철지의 무게가 무거우므로 (장당 800g) 벽에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지, 3M 스프레이 접착제, 폼보드, 칼
이렇게만 있으면 만들수는 있으나 이쁘지 않겠지요
철지를 아무리 깔끔하게 붙여도 철지 경계면이 보이니까요
그래서
시트지 가 필요합니다. 이는 나중에 보여드리고요
일단 사진에는 한장만 나왔는데 같은 폼보드 2장을 이용해서
만들 계획입니다.
필요한 철지의 수는
폼보드의 크기가 60cm x 90cm 이고 철지의 크기가 50cm x 40cm 이니
폼보드 넓이 = 540cm2 x 2 = 1080cm2
철지 넓이 = 200cm2
1080 / 200 = 5.4
그래서 6장이 필요합니다. 간단하지요

대충 올려놓았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이런식으로 붙이면 딱 들어 맞습니다

접착 스프레이를 뿌려 줍니다. 다른곳에도 뿌리면
혹 실수를 했을시에 수정하기가 곤란하니 적당하게 예상면적에만 뿌려줍니다

각각 같은 방식으로 4장을 붙인 상태입니다. 중간에 비는곳이 있는데
이곳은 남은 2장을 잘라서 붙여주면 됩니다.
하지만 접착제를 폼보드위에 뿌리면 다른곳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번에는 철지에 접착제를 뿌리도록 합니다.

두장의 철지를 더 붙이고 남는 정사각형부분을 따로 붙여주면 철지 작업이 마무리가 됩니다
기포를 제거해주고 한번 닦아준 뒤 시트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제 방에 창이 있지만 하늘이 잘 보이지 않기에 고른 시트지입니다. 하지만 이런 섬세한 작업을
잘 하지 못하는 관계로 기포가 여기저기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주걱같은걸로 밀어주었는데도 잘 없어지지 않는군요.. 그냥.. 저기 위에만 집중적으로 사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ㅋㅋ

시트작업이 끝난 사진벽입니다. 여기저기 흔적이 많고 기포도 많지만 그래도
얼핏. 보면 이쁩니다..ㅋ

할아버지댁에 세들어 사는 관계로 벽에 못을 박을순 없고
벽 상단 몰딩부분에 나사못을 이용, 철사(?)로 고정하는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못을 박거나, 다보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사실상 다보를 사용하려면 못을 6개 박아야하고 사진벽을 제거했을시에
흉하기 때문에 두가지 방법중에 잘 생각해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길이가 너무 길어 중간에 묶어주는 방법으로 선 길이를 줄였습니다.

모든 작업이 끝난 사진벽입니다. 고정이 조금 약해보이긴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견뎌주고 있습니다.
이제 사진찍는일이 조금 더 즐거워질것 같네요..
약 20장까지 붙여보았는데 아직까지는 튼튼해 보입니다.
오늘 결국 만들었습니다. 창고에서 자고있던 폼보드와 시트지를
4개월만에 꺼내고, 인터넷으로 철지와 자석, 그리고 고정도구(?)를
주문하여 오늘 조립(?)을 하였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폼보드위에 철지를 붙이고
그 위를 시트지로 덮은뒤에 벽에 고정시킨 후
자석을 이용해 사진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핀이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깔끔하고 이쁘게 붙일 수 있지만
철지의 무게가 무거우므로 (장당 800g) 벽에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지, 3M 스프레이 접착제, 폼보드, 칼
이렇게만 있으면 만들수는 있으나 이쁘지 않겠지요
철지를 아무리 깔끔하게 붙여도 철지 경계면이 보이니까요
그래서
시트지 가 필요합니다. 이는 나중에 보여드리고요
일단 사진에는 한장만 나왔는데 같은 폼보드 2장을 이용해서
만들 계획입니다.
필요한 철지의 수는
폼보드의 크기가 60cm x 90cm 이고 철지의 크기가 50cm x 40cm 이니
폼보드 넓이 = 540cm2 x 2 = 1080cm2
철지 넓이 = 200cm2
1080 / 200 = 5.4
그래서 6장이 필요합니다. 간단하지요

대충 올려놓았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이런식으로 붙이면 딱 들어 맞습니다

접착 스프레이를 뿌려 줍니다. 다른곳에도 뿌리면
혹 실수를 했을시에 수정하기가 곤란하니 적당하게 예상면적에만 뿌려줍니다

각각 같은 방식으로 4장을 붙인 상태입니다. 중간에 비는곳이 있는데
이곳은 남은 2장을 잘라서 붙여주면 됩니다.
하지만 접착제를 폼보드위에 뿌리면 다른곳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번에는 철지에 접착제를 뿌리도록 합니다.

두장의 철지를 더 붙이고 남는 정사각형부분을 따로 붙여주면 철지 작업이 마무리가 됩니다
기포를 제거해주고 한번 닦아준 뒤 시트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제 방에 창이 있지만 하늘이 잘 보이지 않기에 고른 시트지입니다. 하지만 이런 섬세한 작업을
잘 하지 못하는 관계로 기포가 여기저기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주걱같은걸로 밀어주었는데도 잘 없어지지 않는군요.. 그냥.. 저기 위에만 집중적으로 사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ㅋㅋ

시트작업이 끝난 사진벽입니다. 여기저기 흔적이 많고 기포도 많지만 그래도
얼핏. 보면 이쁩니다..ㅋ

할아버지댁에 세들어 사는 관계로 벽에 못을 박을순 없고
벽 상단 몰딩부분에 나사못을 이용, 철사(?)로 고정하는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못을 박거나, 다보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사실상 다보를 사용하려면 못을 6개 박아야하고 사진벽을 제거했을시에
흉하기 때문에 두가지 방법중에 잘 생각해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길이가 너무 길어 중간에 묶어주는 방법으로 선 길이를 줄였습니다.

모든 작업이 끝난 사진벽입니다. 고정이 조금 약해보이긴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견뎌주고 있습니다.
이제 사진찍는일이 조금 더 즐거워질것 같네요..
약 20장까지 붙여보았는데 아직까지는 튼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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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옹 시트지 예쁨!
제대로 작업했네- 나도 나중에 해보고 싶어
non-carbonated 라고 해서.. 트랙백 스팸인줄 알았어...ㅋ
블로그 가보고 알았네..ㅋㅋㅋ
근데 붙여놓고 나니 내 방이랑 좀 안 어울리는듯..
오 하늘색 시트지를 덮는 방법이 있었네요 ㅋ
저거 기포 안생기게 하려면...
세제 섞은물을 분무기로 접착면에 살살 뿌려주시고 시트지 붙이신다음
주걱으로 밀어내시면 밀려요...
진작 말해주지.....
기포 완전 많아...
다시 붙일까..ㅋㅋ
어떻게 하는거에요 ? 재료는 뭐뭐사야하죠?
양면테이프로 벽에 붙이려니 안붙네요 ㅜㅜ
딱풀로도 당연히 안붙고..ㅜㅜ 흠집만 났어요 새폼보드가
저 철사로 고정한거요 어떻게 하는거에요 ? 재료는 뭐뭐사야하죠? 양면테이프로 벽에 붙이려니 안붙네요 ㅜㅜ 딱풀로도 당연히 안붙고..ㅜㅜ 흠집만 났어요 새폼보드가.
방법 메일로좀 보내주세요`
bluesky3683@naver.com
메일 드렸습니다. 확인해보세요
답변이너무 늦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