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7/19 DONGMIN 철지와 폼보드를 이용한 사진벽 만들기 (7)
  2. 2008/05/12 DONGMIN 3배 빠른 셔터 - 안면도 여행기 (6)
예전부터 정말 갖고싶었던 (하고싶었던)것중에 하나인 사진벽을
오늘 결국 만들었습니다. 창고에서 자고있던 폼보드와 시트지를
4개월만에 꺼내고, 인터넷으로 철지와 자석, 그리고 고정도구(?)를
주문하여 오늘 조립(?)을 하였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폼보드위에 철지를 붙이고
그 위를 시트지로 덮은뒤에 벽에 고정시킨 후
자석을 이용해 사진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핀이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깔끔하고 이쁘게 붙일 수 있지만
철지의 무게가 무거우므로 (장당 800g) 벽에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지, 3M 스프레이 접착제, 폼보드, 칼

이렇게만 있으면 만들수는 있으나 이쁘지 않겠지요
철지를 아무리 깔끔하게 붙여도 철지 경계면이 보이니까요

그래서

시트지 가 필요합니다. 이는 나중에 보여드리고요

일단 사진에는 한장만 나왔는데 같은 폼보드 2장을 이용해서
만들 계획입니다.

필요한 철지의 수는

폼보드의 크기가 60cm x 90cm 이고 철지의 크기가 50cm x 40cm 이니

폼보드 넓이 = 540cm2 x 2 = 1080cm2

철지 넓이 =  200cm2

1080 / 200 = 5.4

그래서 6장이 필요합니다. 간단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올려놓았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이런식으로 붙이면 딱 들어 맞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접착 스프레이를 뿌려 줍니다. 다른곳에도 뿌리면
혹 실수를 했을시에 수정하기가 곤란하니 적당하게 예상면적에만 뿌려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각 같은 방식으로 4장을 붙인 상태입니다. 중간에 비는곳이 있는데
이곳은 남은 2장을 잘라서 붙여주면 됩니다.

하지만 접착제를 폼보드위에 뿌리면 다른곳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번에는 철지에 접착제를 뿌리도록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장의 철지를 더 붙이고 남는 정사각형부분을 따로 붙여주면 철지 작업이 마무리가 됩니다
기포를 제거해주고 한번 닦아준 뒤 시트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방에 창이 있지만 하늘이 잘 보이지 않기에 고른 시트지입니다. 하지만 이런 섬세한 작업을
잘 하지 못하는 관계로 기포가 여기저기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주걱같은걸로 밀어주었는데도 잘 없어지지 않는군요.. 그냥.. 저기 위에만 집중적으로 사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트작업이 끝난 사진벽입니다. 여기저기 흔적이 많고 기포도 많지만 그래도

얼핏. 보면 이쁩니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아버지댁에 세들어 사는 관계로 벽에 못을 박을순 없고
벽 상단 몰딩부분에 나사못을 이용, 철사(?)로 고정하는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못을 박거나, 다보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사실상 다보를 사용하려면 못을 6개 박아야하고 사진벽을 제거했을시에
흉하기 때문에 두가지 방법중에 잘 생각해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길이가 너무 길어 중간에 묶어주는 방법으로 선 길이를 줄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작업이 끝난 사진벽입니다. 고정이 조금 약해보이긴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견뎌주고 있습니다.
이제 사진찍는일이 조금 더 즐거워질것 같네요..

약 20장까지 붙여보았는데 아직까지는 튼튼해 보입니다.







2008/07/19 20:52 2008/07/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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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n carbonated 2008/07/20 04:52 R X

    오오옹 시트지 예쁨!
    제대로 작업했네- 나도 나중에 해보고 싶어

    • Xenolith 2008/07/20 16:12 X

      non-carbonated 라고 해서.. 트랙백 스팸인줄 알았어...ㅋ
      블로그 가보고 알았네..ㅋㅋㅋ


      근데 붙여놓고 나니 내 방이랑 좀 안 어울리는듯..

  2. 찜질 2008/07/21 16:18 R X

    오 하늘색 시트지를 덮는 방법이 있었네요 ㅋ

    저거 기포 안생기게 하려면...

    세제 섞은물을 분무기로 접착면에 살살 뿌려주시고 시트지 붙이신다음

    주걱으로 밀어내시면 밀려요...

    • Xenolith 2008/07/21 16:18 X

      진작 말해주지.....
      기포 완전 많아...
      다시 붙일까..ㅋㅋ

  3. 박광실 2009/09/17 21:26 R X

    어떻게 하는거에요 ? 재료는 뭐뭐사야하죠?
    양면테이프로 벽에 붙이려니 안붙네요 ㅜㅜ
    딱풀로도 당연히 안붙고..ㅜㅜ 흠집만 났어요 새폼보드가

    • 박광실 2009/09/17 21:27 X

      저 철사로 고정한거요 어떻게 하는거에요 ? 재료는 뭐뭐사야하죠? 양면테이프로 벽에 붙이려니 안붙네요 ㅜㅜ 딱풀로도 당연히 안붙고..ㅜㅜ 흠집만 났어요 새폼보드가.

      방법 메일로좀 보내주세요`

      bluesky3683@naver.com

    • DONGMIN 2009/10/10 16:10 X

      메일 드렸습니다. 확인해보세요
      답변이너무 늦었네요 ㅠ

집합시간 9시 ...

차를 빌리기 위해 8시 반에 미리 모인 나, 상윤, 승욱은 택시를 타고
'금요일엔 금호 렌터카'라는 금호렌터카 안양지점으로 향했다

우리가 예약한 차량은 그랜드 카니발 11인승으로 연휴 첫날의 살벌한 예약스케쥴을 뚫고 예약한
금쪽같은 차량이다. 비록 그 가격이 엄청날지라도....ㅡ.ㅡ;;

차량인수 전에 차량점검을 하였다. 연료 상태나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인데 2008년 4월에 출고된 차량이라고 하는데
이미 차는 여기저기 난자당해 있었고 사진을.. 9장이나 찍고서야 우리는 차량을 인수할 수 있었다.




차 실내도 조금 지저분하고 결정적으로 기본사양이라고 알고 있었던 AUX 단자도 없는 차량이었지만 처음 떠나는 렌터카 여행에
우리모두는 들뜬 상태로 집합장소인 금정역으로 향했다.

차량을 인수하고 우경이를 픽업한 뒤에 잠시 시간을 때우다가 우리는 쓰레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까운 승욱이네 집에 가서 쓰레빠를 가져오기로 한다... 막 출발하려던 차에 민아가 연락이 왔고
민아와 함께 우린 승욱이 집으로 향했다.

승욱이네 집에 다녀오니 시간이 조금 지나있었고 9시 반정도 되었고
약 4시간 전까지 술마시다가 온 진지용이 합류하였다...

"이 자식아 넌 운전 해야된단 말야!!!"

ㅋㅋㅋㅋ

이제 혜림이랑 세훈이만 오면 되는데...

요 두분이 연락이 안된다...ㅋㅋㅋ

세훈이는 8시 반에 일어났다고 30분 늦게 온다고 헀는데... 전화도 쳐 안받고....ㅡ.ㅡ+
혜림이는 전화 계속 하니까 연락이 되서 곧 합류하였다...

하지만 이미 시간은....10시......ㅡ.ㅡ;;;

힘쎄훈에게 계속 연락을 해보았지만 연락이 안되서
10시 20분에 그냥 출발....

고속도로를 올라가기 직전에 연락이 왔고 학교에서 픽업 하기위해
학교로 향했다..

무려 1800원의 통행료를 내고 안산에 도착한 우리는 20분 후에 도착한다는 힘세훈님을 기다렸고..

결국 12시가 다 되어서야 출발할 수 있었다.

다시한번..

집합시각 was 09 시...



고속도로는 힘세훈님이 늦게 나오셔서 인지 엄청나게 밀렸고...
밀려오는 허기에 참을 수 없었던 우리는 서해대교에 있는 휴게소에 들러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우동을 먹었다..


휴게소를 지난 뒤에도 한참을 달려
약 4시간의 운전끝에.. 안면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바다다!!!!!!


5월의 바다는 생각보다 추웠다...
사실 해변에서는 별로 춥지 않았는데...물은... 좀 차더라....ㅡ.ㅡ;;




아.. 추워라~~




SS 시즌 삼디다스 전속모델 들..ㅋ








안면도 괴물












































































(아...사실 좀 캡션달기가 귀찮아서....ㅡ.ㅡ;;
코멘트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가서 보세요...ㅋㅋㅋ)



유채꽃을 보러 가기 위해 갔던 안면도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꽃을 찾아보았으나...
꽃은 무슨.. 훼미리 마트만 발견해서 라면과 아이스크림도 먹고...ㅋㅋ

서해의 노을을 보기 위해 장소를 옮겨서 촬영을 하였다..




이렇게 사진스터디를 가장한 당일치기 안면도 여행은 마무리 되었고...

4시간 넘게 걸려 간 안면도를 떠난지 2시간만에 우리는 안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차량을 반납하기 위해 찜질방에서 하루밤을 보낸후... 무사히 차량을 반납하였다.

아침에 국밥한그릇 하고 집에 오니 그동안 잠들어 있던 피로가 우르르르르르르르르르 ㅠㅠ


그래도 재미있었던 우리의 안면도 여행~~ 아아 담에 또가자!!!

ㅋㅋㅋ



2008/05/12 01:17 2008/05/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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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SL 2008/05/12 01:57 R X

    우리 또 가자아~~~

    넘 잼있었던거 같애~ㅋㅋㅋㅋ

    • xenolith 2008/05/12 02:01 X

      사진스터디의 유스호스텔화..ㅋㅋ

  2. M_ 2008/05/12 10:01 R X

    다음에 또 가요/ㅁ// 아 정말 사진만 봐도 재밌는ㅋㅋㅋㅋ
    다음엔 어딜갈까요ㅋㅋㅋ

    • xenolith 2008/05/14 09:21 X

      여름에 계곡갈까? ㅋㅋㅋ

  3. PEACE 2008/05/12 15:04 R X

    머리는 제일크신분이 앞으로 쩜쩜쩜...

    • xenolith 2008/05/14 09:21 X

      그게 누구든 나는 아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