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시간 9시 ...
차를 빌리기 위해 8시 반에 미리 모인 나, 상윤, 승욱은 택시를 타고
'금요일엔 금호 렌터카'라는 금호렌터카 안양지점으로 향했다
우리가 예약한 차량은 그랜드 카니발 11인승으로 연휴 첫날의 살벌한 예약스케쥴을 뚫고 예약한
금쪽같은 차량이다. 비록 그 가격이 엄청날지라도....ㅡ.ㅡ;;
차량인수 전에 차량점검을 하였다. 연료 상태나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인데 2008년 4월에 출고된 차량이라고 하는데
이미 차는 여기저기 난자당해 있었고 사진을.. 9장이나 찍고서야 우리는 차량을 인수할 수 있었다. 
차 실내도 조금 지저분하고 결정적으로 기본사양이라고 알고 있었던 AUX 단자도 없는 차량이었지만 처음 떠나는 렌터카 여행에
우리모두는 들뜬 상태로 집합장소인 금정역으로 향했다.
차량을 인수하고 우경이를 픽업한 뒤에 잠시 시간을 때우다가 우리는 쓰레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까운 승욱이네 집에 가서 쓰레빠를 가져오기로 한다... 막 출발하려던 차에 민아가 연락이 왔고
민아와 함께 우린 승욱이 집으로 향했다.
승욱이네 집에 다녀오니 시간이 조금 지나있었고 9시 반정도 되었고
약 4시간 전까지 술마시다가 온 진지용이 합류하였다...
"이 자식아 넌 운전 해야된단 말야!!!"
ㅋㅋㅋㅋ
이제 혜림이랑 세훈이만 오면 되는데...
요 두분이 연락이 안된다...ㅋㅋㅋ
세훈이는 8시 반에 일어났다고 30분 늦게 온다고 헀는데... 전화도 쳐 안받고....ㅡ.ㅡ+
혜림이는 전화 계속 하니까 연락이 되서 곧 합류하였다...
하지만 이미 시간은....10시......ㅡ.ㅡ;;;
힘쎄훈에게 계속 연락을 해보았지만 연락이 안되서
10시 20분에 그냥 출발....
고속도로를 올라가기 직전에 연락이 왔고 학교에서 픽업 하기위해
학교로 향했다..
무려 1800원의 통행료를 내고 안산에 도착한 우리는 20분 후에 도착한다는 힘세훈님을 기다렸고..
결국 12시가 다 되어서야 출발할 수 있었다.
다시한번..
집합시각 was 09 시...
고속도로는 힘세훈님이 늦게 나오셔서 인지 엄청나게 밀렸고...
밀려오는 허기에 참을 수 없었던 우리는 서해대교에 있는 휴게소에 들러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우동을 먹었다..
휴게소를 지난 뒤에도 한참을 달려
약 4시간의 운전끝에.. 안면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바다다!!!!!!
5월의 바다는 생각보다 추웠다...
사실 해변에서는 별로 춥지 않았는데...물은... 좀 차더라....ㅡ.ㅡ;;
아.. 추워라~~
SS 시즌 삼디다스 전속모델 들..ㅋ

안면도 괴물















(아...사실 좀 캡션달기가 귀찮아서....ㅡ.ㅡ;;
코멘트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가서 보세요...ㅋㅋㅋ)
유채꽃을 보러 가기 위해 갔던 안면도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꽃을 찾아보았으나...
꽃은 무슨.. 훼미리 마트만 발견해서 라면과 아이스크림도 먹고...ㅋㅋ
서해의 노을을 보기 위해 장소를 옮겨서 촬영을 하였다..
이렇게 사진스터디를 가장한 당일치기 안면도 여행은 마무리 되었고...
4시간 넘게 걸려 간 안면도를 떠난지 2시간만에 우리는 안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차량을 반납하기 위해 찜질방에서 하루밤을 보낸후... 무사히 차량을 반납하였다.
아침에 국밥한그릇 하고 집에 오니 그동안 잠들어 있던 피로가 우르르르르르르르르르 ㅠㅠ
그래도 재미있었던 우리의 안면도 여행~~ 아아 담에 또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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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2 DONGMIN 3배 빠른 셔터 - 안면도 여행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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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 가자아~~~
넘 잼있었던거 같애~ㅋㅋㅋㅋ
사진스터디의 유스호스텔화..ㅋㅋ
다음에 또 가요/ㅁ// 아 정말 사진만 봐도 재밌는ㅋㅋㅋㅋ
다음엔 어딜갈까요ㅋㅋㅋ
여름에 계곡갈까? ㅋㅋㅋ
머리는 제일크신분이 앞으로 쩜쩜쩜...
그게 누구든 나는 아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