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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0 DONGMIN Star Trek :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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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사진론 과제를 위해 다시 호수공원을 찾았습니다.
사실 과제를 위해 왔다기 보다 일산 CGV에 있는 IMAX 에서
스타트렉을 보기 위해서 이 먼길을 달려왔지요 ㅋㅋ

아이맥스 가격이 무려 만원에 달하는지라..
조조로 보고싶었지만 저질체력+게으름 덕분에
12시10분에서야 겨우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큰길가에 CGV IMAX 라고 붙어 있어 건물을 찾는건 어렵지 않았으나
이거 뭐 입구가 어딘지...ㅡ.ㅡ;;
지하철역에 내린것이 12시쯤 되어서 서둘러 갔는데
건물내에 CGV 가 어디 있는지 몰라 좀 당황했습니다.

용산 IMAX 에서 여러번 영화를 보아서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일산 IMAX 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용산의 그것보다 훠어어얼씬 커보였습니다.
게다가 앞뒤 좌석의 공간도 타 극장보다 조금 더 넓은 느낌이라 좋더군요..
습관처럼 예약할때 맨 뒷자석으로 했는데 좀 더 앞에 앉았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른쪽 최후방 스피커가 자꾸 소리를 까칠하게 내주더군요..
마치 이어폰에 크게 볼륨을 틀어논듯한 느낌....
영화보는 내내 신경쓰였습니다..ㅡ.ㅡ;

IMAX 의 인트로와 함께 영화는 시작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풀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U.S.S. 엔터프라이즈호에 승무원이 된것같은 기분..ㅋㅋ


스타트렉을 어렸을때 가끔 봤던것 같은 기분만 갖고있는 저에게도
영화 자체는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어차피 스타트렉의 프리퀄격인 이야기라
스타트렉에 대해 전혀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니 오리지널 스타트렉이 보고싶어졌으니까요 ㅋㅋ

빅뱅이론의 쉘든이 자꾸 생각나기도 하고 ㅋ
특히 예전에 페니가 가게에 왔던 스팍의 싸인을 받은 냅킨을 선물로 줬을때
감동의 포옹을 해줬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ㅋㅋ

이 영화에서는 실제로 TV시리즈에 스팍역을 맡았던 배우인 Leonard Nimoy 가
스팍의 아버지 역으로 출연합니다.

출연진 얘기를 잠깐 하자면 미드를 좋아하시는 분은 알아보실 분이 많을겁니다.
우선 스팍역을 맡은 Zachary Quinto 는 히어로즈의 사일러로 많이 알려져 있구요
커크선장의 엄마로 나오는 Jennifer Morrison 은 하우스의 캐뭐론이지요...ㅋㅋ
당장 생각나는건 뭐 두명밖에 없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사진을 찾다가 알았는데 원작(?)에 나왔던 동양 남자는 히어로즈의
히로 아버지군요 ㅋㅋㅋ




정리하자면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광선검을 기다리며 영화를 본 사람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추천 꾹~~











2009/05/10 23:58 2009/05/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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