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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23:24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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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할때마다
외출전 거울앞에 설때마다
지하철을 기다릴때마다..

배가 나왔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

25살인데

작은삼촌의 배만큼 나와버린..
나의 똥배..

그래서 요즘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딱히 다이어트라기 보다 밤에 먹는것을 대폭 줄였다
거의 안먹는다고 봐야..

하지만..

왜..

11시만 되면..

올라오는 음식사진들과..
꼬르륵 거리는 뱃속의 하모니는

나의 방어력을 급속히 약화시키는지 모르겠다..


짤방은.. 날 무너뜨린... 사진 한장..

털썩.

2008/02/26 23:24 2008/02/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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