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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2 짜파게티보다 간단한 스테이크 요리법 (2)
  2. 2008/02/29 한우 갈릭 포테이토 머쉬룸 스테이크 (5)
  3. 2008/01/18 사라진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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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보다 간단한 스테이크 요리법

Posted 2008/06/02 01:17, Filed under: Delicious Product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좋아하는 것 2편으로 쓸까 그냥 레서피 소개로 쓸까 하다가 레서피 소개가 된 글입니다. ㅋ

짜빠게티보다 훠어얼씬 간편하고 시간도 오히려 덜 드는 스테이크 요리법입니다.
사실 요리법이라고 하기도 조금 뭣하지만 그래도 스테이크니까 요리라고 하겠습니다..^^;
조리라고 하면 좀 안타깝잖아요..ㅋ

우선 준비물은 위에 사진과 같습니다. 초 간단하지요? (식기류나 요리도구는 제외)
임아트에서 살 수 있는 13,500원짜리 호주산 척롤 스테이크.. 무려 1kg 입니다.
저걸 다 한번에 요리하시면 다른게 익을동안 익힌 스테이크가 식을정도의 양이지요...
VIPS 나 아웃백같은 스테이크 하우스의 평균 양이 200~300g 정도 되니 가격에 비하면 엄청난 양이지요
그리고 고기 두께도 두꺼워서 먹기도 좋습니다.

* 여기서 잠깐~
1. 척롤은 목심과 등심의 중간부위로 윗등심이라고도 불립니다.
2. 고기를 개봉하시면 색상이 검게 변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산소포장이 되어있어서 고기끼리 닿아있는 부분은
   마치 익은것 처럼 변색됩니다. 하지만 물론 이건 익은것이 아니며 공기중에서 숙성시 본래의 색깔로 돌아옵니다.


스테이크 소스가 필요합니다. 이는 소스로 사용되며 번거롭게 소스를 만들지 않아도 되므로 무척 편리합니다.
허브맛 솔트는 삼겹살에도 최적의 맛을 내지만 스테이크에도 듬뿍 (이건 많이 뿌려도 짜지 않습니다) 뿌려주시면
좀 더 깊은(?)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추아이템


위의 3가지 아이템만 있으면 10분만에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요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기를 도마에 올려 놓습니다. 실로 먹음직스럽지 않습니까? ㅋ
저게 약 400g 정도 되는 양입니다.



칼로 이쁘게 칼집을 내줍니다. 이는 속까지 쉽게 익힐 수 있고 '허브맛 쏠트'를 더 많이 머금을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칼집을 낸 다음에는 '허브맛 쏠트'를 듬뿍 뿌려주시면 됩니다.
물론 뒷쪽도 마찬가지로 해주시면 되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칼집을 너무 깊게 내시면 스테이크가
찹스테이크가 되버리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준비가 다되면 익히면 됩니다. 원래는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서너시간 숙성시킨 고기를 올려야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최단시간에 스테이크를 먹는것이기 때문에 그냥 가열한 후라이팬에 식용유 조금 뿌려주고 구우면 됩니다

익히시는 방법은 센불에 짧게 양면 모두 적당히 익혀준 다음에 다시 약한불로 안쪽까지 익히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센불에 구워야 고기의 육즙이 빠지지 않고 바깥부분이 익기 때문입니다.
약한불에 그냥 계속 구우시면 고기 맛 없습니다...


여기서 또 잠깐

고기가 얼마나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어서 엄지 아래에 살이 많은부분을 만져보시면 됩니다.
각각의 손가락마다 살 많은 부분의 단단함이 틀려지는데 고기를 만져보시고 이 부분과 비교해서
얼마나 익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엄지-검지: 레어
엄지-중지: 미디엄
엄지-약지: 웰던
엄지-새끼: 완전 웰던

이렇게 확인하시면 됩니다.


고기가 다익으면 접시에 올려놓고 먹으면 됩니다.



미디엄에 가까워서 핏기가 조금 남아있습니다. 짐승이라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저정도로 익히면 말랑말랑하고 맛있습니다.

저 위에 아까 준비한 소스를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습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먹는 스테이크가
그 어떤 훼밀리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보다 맛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버섯도 없고 스프도 없지만 그래도 싸고 간단한게 어딥니까~ ㅋㅋ


Xenolith
2008/06/02 01:17 2008/06/02 01:17


Tag : Steak, 간단한 스테이크, 레서피, 미디엄, 스테이크, 요리, 웰던, 윗등심, 척롤, 호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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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Keum- 2008/06/03 02:15 Delete Reply

    헥헥♡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
    이런 밤에 보기엔 너무 가혹한 포스팅이에요ㅠㅠㅠㅠ 그래도 좋타ㅠㅠb

    1. Re: # Xenolith 2008/06/05 14:39 Delete

      나도 이거 배고플때마다 보는 포스팅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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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갈릭 포테이토 머쉬룸 스테이크

Posted 2008/02/29 22:19, Filed under: Delicious Product





드라마의 수준을 넘어버린 베드신과 언행으로 내 시선을 고정시킨
덱스터..

하지만 덱스터의 진짜 매력은 그 맛있는 오프닝에 있다...

사실은 정말 살벌한 오프닝이지만 (실제로 덱스터가 사용하는 살인도구(?)들로 아침을 준비하는 내용이다)
볼때마다 스테이크를 저렇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활신조 중에 하나..

"Do it, if you want to"

그래서 며칠을 벼르다가..
어제 드디어 롯데마트에 갔다.

실을 간식거리를 사러 간 것이었는데
갑자기 스키장갈때 갔던 용산 이마트에서 본..
1만3천원짜리 호주산 안심을 보았던 것이 생각이 나서...

육류코너로 달.려. 갔다...

그래서 골라온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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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보이는 한.우. 라고 쓰인 비싼 고기..

우리동네는 촌동네라 그런지 부자동네라 그런지 호주산 청정우는 구할수도 없었고..(사실 물어보지도 않았다)
저걸 고른 결정적인 이유는.... 2장(?)씩 들어있는데다가... 스테이크 용... 이라고 친절히 쓰여있었기에
귀얇은 초보 요리사가 덥석 물어온 것이다..
그것도 무려 '채끝' 으로...

수원에 코스트코만 있었다면..호주산 청정우로 사왔을텐데..ㅠㅠ



---- 주의 ----

정식 스테이크 레시피가 필요하신 분들은 '뒤로' 혹은 'Back' 버튼을 이용하시거나.
주소창에 '네입어' 혹은 '국을' 을 이용하시기 바란다..

앞으로 등장하는 레시피는 철저한 고증을 전혀 거치지 않았으며..
전문적인 요리지식따위는 다 때려치고 여기저기서 본 레시피를
내맘대로 조리한 것이니..

미각이 민감하신 분들이나 혐오스런 음식을 잘 못드시/보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혹 위 조건에 해당하시는 분들에게도 on your risk 로 ...
저한테 아무것도 책임지라고 하지 마세요..ㅋ

--------------


일단 준비할 것은 되게 많지만
내가 준비한 것은... 다음과 같다..


우선 사온 것 부터...

한우 채끝 (스테이크용)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스테이크소스

집에서 준비한것 (할머니가 키우신것)

할머니가 키우신 (싹도 함께) 감자
양파, 마늘, 케챱, 꿀


실로 엄청나게 간단한 준비물이다...
사실 고기와 소스만 제외하면 다 집에 있으리라 예상된다...
없으면 사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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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내가 사온 한우 채끝 (스테이크용 (꼭 표기해줘야 한다.. 그래서 샀으니..ㅋ))
엄청나게 얇은 두께와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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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꺼내서.. 칼집을 낸 후에 맛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라고 인터넷에서 봤는데 어느정도인지 전혀 감이 안와서...
그냥 내맘대로 적당히 뿌렷다.. 조금 많은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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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에는 고기를 숙성(?) 시키면 된다... 역시 정식 레시피에는
와인, 배즙 등등 여러가지 재료와 함께 또는 하나의 시료와 함께 6시간정도 숙성시키라지만..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 그냥 만들어서 바로 먹는거다..

저렇게 뒀다가 다른 재료가 준비될때 걍 구우면 된다..
그게 내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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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재료를 준비할 차례다...

일단은 눈에 보이는걸 다 데치면 된다..
양파는 그냥 먹어도 먹을만 하니..
양송이 버섯을 반토막내고 (4등분 해도 괜찮을것같다)
감자를 썰어서.. 뜨거운물에 데치면 된다..

원래는 감자가 3개였는데... 3개가 다 말랑말랑 하다..
그냥 먹었으면 잘 몰랐겠지만.. 할머니가 감자를 까주실때...
감자에 나무가 달려있었던걸로 미루어 보아...
그런 이유로 말랑말랑해 진것같다..

할머니께 여쭤보니 괜찮다고 하시지만..
지식의 보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어디에도
"말랑한 감자" 의 관한 이야기는 없다..

그래서..

선별작업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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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만큼만 살아남았다...
약 한개 반 분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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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브로컬리도 넣어야 하는데 .. 뭐.. 없어도 되겠지..ㅋ
버섯과 감자만 뜨거운물에 데쳤다.. 라기 보다..

넣고 끓였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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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필요한 포도주.. 할머니가 선물받으신것 같은데..
고기 드실때나 가끔 드시는 포도주.... ㅋ
생김새나 들어있는 용기나..

간장처럼 생겼지만... 저래뵈도 포도주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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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본 시중에서 파는 스테이크 소스를 기억하시는가?

그래도 나름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할줄아는것도 없으면서)
그냥 스테이크 소스 뿌려먹을꺼면 왜..
요리를 하냐...

소스를 만들어서 먹자...


만드는 방법은..

강한불에 스테이크 소스 4큰술, 포도주 4큰술, 케찹 2큰술, 꿀 2큰술... 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쪼이기 시작한다...

조금 걸죽해졌다 싶으면.. (사실 그리 걸죽해지진 않으나 이렇게 해야 독자들이 좋아한다...... 그러니 적당한 시기에)
아까 데친 버섯이랑 .. 새송이 버섯을 잘라서.. 넣어주면 된다..
아 .. 감자도 넣어야 하네..

고기의 양이 조금 많다 싶으면..

적당한 비율로 늘이면 된다...

오늘의 요리같은 경우 스테이크 소스는 들이 붓고...(8큰술 정도).. 나머지는 저만큼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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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넣으면 이렇게 된다...
불은 제일 약하게 해놓고 고기 구울동안 계속 켜두면 된다..

오오 열라 맛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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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기를 구울 차례다..
원래는 프라이팬에 테팔로고와 올리브유 그런게 있어야 하지만...
그냥 생선굽던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대신 식용유로 대체한다..

고기를 올리려고 하는 순간에..
눈에 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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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지쟈쓰.. 양파를 안넣었네..

아까부터 약한불로 계속 끓이고 있던 소스에다가.. 잘라서 넣어주면 된다..
원래는 아까 넣어야 했을것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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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만나 더욱 맛있을것같은 소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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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스테이크의 등장이다..
찬조출연으로 양파군도... ㅋ

스테이크를 구울때는 ...

강한불에 한번만 뒤집어 양쪽 표면을 익힌 후에..
다시 약한불에 안쪽을 익혀야 한다..

아니면 육즙이 빠져나가 고무처럼 되버린다...

하지만 실제로 고기를 구워보면... 금방 익어버리니..
적당한 굽기로 구우면 된다.. 구우며 후추도 몇번 더 쳐주고..


고기가 다 구워지면...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면 된다....




기대하시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둥!!!!

아웃백! TGI, 빕쓰의 그것과 별반 다를바 없지 않은가????
실제로 먹어봐도 비슷할지 ... 그건 잘 모르겠지만..
일단 먹어보자!!!

근데.....

잘라먹어야 할것아냐!!!

우리집에 칼이 있었던가....

.....

할머니께 여쭤봤더니....

역시나 "없지~" 라는 반응...ㅋㅋ

그럼 어쩌지? 가위로 잘라먹을까 했는데...

할머니가 내미신 칼...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나는 톱니가 있는 과도였지만 (잘썰린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냥 쌩칼...쌩식칼로... 잘라드셨다...
흑..

내꺼 드릴걸 그랬나...

고기를 익힌지 시간이 좀 지나서...
약간 식어있었지만 맛은 정말 맛있었다...

할머니께 100점 만점에 몇점 했더니..~


100점!!!


이라신다... ㅋㅋㅋㅋ

고기는 4조각 있었는데..
내가 2개 먹고... 모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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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었지만...ㅋㅋ

정말 맛있었다...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먹어서 더 맛있었던가...ㅋㅋㅋ

처음 만들어본 스테이크 치고는 ... 내가 생각해도 90점 짜리 스테이크.. 였던것 같다..

다음에 만들때는 스프와 브로컬리, 고구마도 같이 놓고 먹어야지....ㅋㅋ
고기도 두툼한걸로 사고...

아.. 칼도 잊지말고....^^






Xenolith
2008/02/29 22:19 2008/02/29 22:19


Tag : 만들기, 스테이크, 요리, 채끝,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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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공주 2008/02/29 22:48 Delete Reply

    오.............................
    당장 부산와서 만들어달라 !!!

    1. Re: # Xenolith 2008/03/01 06:56 Delete

      재료 사주면 만들어 줄게..
      근데..이름이 그게 머냐..

  2. # Thomas Hwang 2008/03/01 00:45 Delete Reply

    클리앙타고 왔어요...
    저랑 요리하는 스타일이 비슷(??)하시네요...^^*
    좋은 레서피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로 입양해가요...^^*

    1. Re: # Xenolith 2008/03/01 06:55 Delete

      앗.. 감사합니다..
      처음 공식적인 펌이라...
      눈물이 나네요...ㅠㅠ

      자주 놀러오세요..^^

  3. # 공주 2008/03/02 00:55 Delete Reply

    근데.. 보하당 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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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너구리.!

Posted 2008/01/18 19:26, Filed under: Delicious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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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을 뭘 먹을까 할머니랑 고민하다 선택한 너구리..
할아버지가 사주신 너구리 한박스에서
첫번째 라면을 뜯었는데 평상시와 뭔가 이상하다...

바로 다시마 3개!!! 잽싸게 카메라를 들고와 사진을 찍었더니..
할머니가 뭐라고 하신다.. 그걸 왜 '쳐' 찍고 있냐고..^^;;

그래서 이건 "행운의 상징" 이라고 말씀드렸다...

냄비에 라면을 넣고 있는데
할머니가 라면에 떡을 넣어서 먹자고 하시길래 맛있겠다고 했다..

그리고 뒤를 돌아 식탁에 카메라를 내려놨는데..

불과 3초사이에 일어난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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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사라졌다........!!!

어디갔니 너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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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을 넣어보니 라면이. 나오긴 한다...

어쩐지 물을 많이 넣으신데는 이유가 있었어..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90% 완성된 라면


완성된 떡라면을
할머니와 나는 두개로 나누어서
나는 라면+떡 할머니는 떡국....

이렇게 나누어 먹었다..

냄비 하나에서 떡라면과 떡국을 동시에 끓이시는 우리 할머니 덕분에
얼마나 맛나게 먹었던지... ㅋ

사랑해요..^^


Xenolith
2008/01/18 19:26 2008/01/18 19:26


Tag : 3개, 너구리, 다시마, 떡국, 떡라면, 라면,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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