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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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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9/24 필터여 안녕~ (1)
  3. 2008/09/18 밭을 소개합니다 2 (2)
  4. 2008/09/18 남승욱의 2연타 콤보
  5. 2008/09/08 밭을 소개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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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8/07/22 각박한 화서동 인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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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 2008

Posted 2008/09/29 01:39, Filed under: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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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중한 사람들과
너무나 즐거운 일주일

EIDF 2008
20080922~20080927

Xenolith
2008/09/29 01:39 2008/09/29 01:39


Tag : EIDF, EIDF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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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여 안녕~

Posted 2008/09/24 01:20, Filed under: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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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 개막후 2일의 EBS촬영/행사(??) 를 끝내고..
아트하우스로 출근하기에 ...

기념으로 사진 몇장 찍다가
갑작스럽게 넘어간 삼각대 덕분에 사망한 82m 필터씨...ㅋ

토파즈필터여서 가격 자체는 많이 안나가지만..
필터로 인한 2차 고장과.. 흠집들이 많이 걱정되는바..

집에 오자마자 수술대에 올랐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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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갈라진 필터... 1차 충격지점이 예상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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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입니다!!

그냥은..
힘을 아무리 주고 돌려도 돌아가지 않습니다만..
찬표의 지식을 빌어.. 우선

필터를 더 깨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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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한번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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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박살내 버렸습니다!!

충격지점에 필터가 휘어서 다시 펴는 작업을 뻰찌가 없어서..
플라이어로...ㅠ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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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뭔지 모르겠으나 일단 끊어졌기에 떼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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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분간에 걸친 사투끝에 렌즈와 완전히 이별하게된
필터입니다..

다행이 렌즈에는 별 이상은 없네요..ㅠ
유리조각이 방에 좀 뿌려진것 같은데
그거야 살면서 잊어버리는 문제이고..

우선 신규 가입한 스크래치가 없고 AF도 잘 잡아내는걸로 봐서
다른 이상은 없는듯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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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갈라선 필터와 렌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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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물사진 찍으려고 했는데....ㅠㅠ
삼각대를 제일 낮춰놨기에 망정이지...ㅠㅠ
한칸이라도 높았다면 (사실 그렇다면 살릴 수 있었을지도)
바디까지 날아갔을 상황이라.. 필터하나로
막은것을 안심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82mm 라 비싸긴 오지게 비싼데..ㅠㅠ

Xenolith
2008/09/24 01:20 2008/09/24 01:20


Tag : 82mm, EIDF, 매봉,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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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곰탈 2008/09/28 18:29 Delete Reply

    허걱 왠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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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소개합니다 2

Posted 2008/09/18 23:38, Filed under: Another Day


어제 저녁 돼지2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9마리가 새로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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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독방호텔에서 지내고 있던 돼지2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예정일(?)이 며칠이 지나서 온가족의 걱정을 한몸에 받고있던차에
갑작스런 출산소식에... 온가족+옆집아줌마+이웃집할머니... 다 모여서
밭으로 향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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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1도 궁금한지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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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도 구경하고 싶어서 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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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렇게 오프닝은 끝나고

메인이벤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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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생후 4시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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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기돼지입니다~

Xenolith
2008/09/18 23:38 2008/09/18 23:38


Tag : 돼지,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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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자바 압둘라 2008/09/18 23:50 Delete Reply

    아 귀여워 특히 냥이랑 돼지 같이 있는거 ㅋ
    근데 첫번째 사진에 다라이 치우고 싶다

  2. # 나양 2008/09/19 10:28 Delete Reply

    너무 귀엽다 엄마돼지 웃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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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욱의 2연타 콤보

Posted 2008/09/18 23:33, Filed under: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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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타석 콤보!! 우헤헤헤

Xenolith
2008/09/18 23:33 2008/09/18 23:33


Tag : 닭갈비,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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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소개합니다..

Posted 2008/09/08 00:00, Filed under: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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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밭에 갔더랬지요...ㅋ
간김에 새로생긴 식구들을 소개해보려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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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고양이 입니다. 승질도 드럽고 포악하지만.. 호기심이 많아서인지
날 공격하려는 심산인지 제가 가면 다가오는 유일한 고양이입니다..
아마 제가 그동안 줬던 간식(?)들을 다 먹어치운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일겁니다
그리고 돼지우리 한가운데 주로 서식할 정도로 대범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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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도망가는 고양이가.. 2번고양이 입니다..ㅋ

겁이 많아 대범한 면은 전혀 없으나 호기심은 있는지 강아지풀에 가장 많이
넘어오는 녀석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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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있는 녀석이 3번입니다..
2번과 거의 흡사하게 생겼으나.. 주로
저렇게 혼자 다니는 일이 많으며 외로운 늑대의 캐릭터를 지니고 있습ㄴ디ㅏ.
실제로 거의 마주칠일 없는 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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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고양이의 평소 생활모습입니다.

대범한 녀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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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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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돼지들입니다.
여덟마리를 낳았으나 3마리는 쯧쯧쯧
나머지 다섯마리만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한마리는 왕따인지 이렇게 네마리만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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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4번 냥이입니다.
잡종 길냥이 주제에... 지가 페르시안 블루인줄 알고있는 녀석으로
항상 저렇게 도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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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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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요맘때쯤 귀엽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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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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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목 긁으며 도발하기" 기술을 걸어와도 1번 냥이는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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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로 도발하기 시전중...ㅋ

2번인지 3번인지 헷갈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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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예정일을 3일 앞두고 독방을 쓰고 있는
어른돼지입니다...
매일 밥을 먹어야 해서.. 절 귀찮게 했던 그 주인공으로
3일이면 또 새끼돼지를 낳을 ... 악의 축....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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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번 고양이입니다...
사실 4번인지 5번인지.. 또 헷갈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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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집의 명물...
사실 옆집아저씨가 키우는 개이지만..

시베리안 말라뮤트 입니다..

ㅋㅋㅋ

오드아이...!!!


이상 저희 밭에 서식하고 있는 식구들 소개였습니다..ㅋㅋ

Xenolith
2008/09/08 00:00 2008/09/08 00:00


Tag : 고양이, 길냥이, 농사, 밭, 시베리안 허스키, 알라스카 말라뮤트, 영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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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imPs 2008/09/08 00:47 Delete Reply

    우왓 오드아이네용

  2. # Yoona 2008/09/10 16:24 Delete Reply

    진짜 귀엽고..진짜 도도해보이네^^
    잼나게 봤어~~~

    1. Re: # Xenolith 2008/09/11 23:30 Delete

      앗 유나쌤 여기까지 오시다니..감사합니다..ㅠㅠ
      쟤네들은 지나치게 도도해서 문제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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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꼬마손님

Posted 2008/08/04 02:31, Filed under: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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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가까이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다 더이상 이렇게 못살겠다는 생각에
6시쯤에 운동을 나섰습니다....

날씨가 어떤지 보려고.. 창문을 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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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
넌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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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야야!!

잠깐만 기다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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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귀엽게 생긴거..이리와 이리와 불렀으나
절대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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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간 우유를 줬는데 그래도 역시 경계하는 분위기..

뭐 도망 안가는것만 해도 어딘가 하지만..
그래도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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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외계인이니 부엉이니.. 왤케 눈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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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오리좀 닮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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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 이 완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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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밑에서 절대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현관 안쪽에 숨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나와서 개미를 공격하네요..
호기심 많은 고양이 인가 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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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꺼내논 쓰레기에 관심을 보이다..딱걸렸습니다..ㅋㅋ

애기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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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혀 같으니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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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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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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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 1시간에 걸친 접근전(?)에 우유를 먹기 시작합니다..

근데 고양이는 쌩우유를 먹으면 배탈이 난다네요..
만화책이나 영화같은데서는 잘 먹길래 그냥 줬는데...
괜히 미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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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기 좋게 내려줬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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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여기까지네요

한 500장 찍었었는데...ㅡ.ㅡ;

비도오고 그래서 운동은 결국 못갔습니다.

아직까지 우리집 앞에 서식하는데
장보러 가서 사온 고양이 간식꺼리 가끔 던저주면
잘 먹습니다...

집에 데려오고 싶지만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그럴수가 없네요..ㅠㅠ

아아 귀여워라..

가끔 길에서 보는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부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ㅋ

Xenolith
2008/08/04 02:31 2008/08/04 02:31


Tag : 고양이, 길냥이, 우유, 화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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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압둘라 2008/08/04 02:37 Delete Reply

    어머 거참 귀여운 고양이로군요
    길냥씨들은 또 그 나름의 품위와 멋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 Re: # Xenolith 2008/08/04 02:39 Delete

      압둘라님.. 길냥씨를 첨 봤더니..
      이래저래 신기한게 이만저만이 아니군요..ㅋㅋ
      종종 도움을 청하러 따블클릭 하겠습니다..ㅋㅋ

  2. # spoon 2008/08/04 19:26 Delete Reply

    예전에 제가본 길량이도 참 귀여웠는데,
    이녀석도 엄청 귀엽네요. ^~ ^a
    데려다 키우고 싶은.... ;;;;

    1. Re: # xenolith 2008/08/05 17:48 Delete

      지하철 1호선을 타시고..화서역에 내리시면
      김혜옥 칼국수라고..있습니다..ㅋ
      거기 앞에 서식하고 있으나..
      데려가진 말아주세요..저도 가끔 보게요..ㅠㅠ

  3. # 21세 2008/08/04 22:01 Delete Reply

    오리스럽네요

    1. Re: # xenolith 2008/08/05 17:48 Delete

      그지? 그때는 몰랐는데..비슷한거같아..

  4. # ScalDi 2008/08/07 18:34 Delete Reply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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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화서동 인심

Posted 2008/07/22 02:50, Filed under: Another Day


할머니께서 우리집 1층에 있는 식당 앞에 있는 흙을 치워야 한다고 하셔서
(사실 우리집이랑 전혀 상관 없는 흙, 그쪽에서 공사하고 남은 흙인데 안치워서 그대로 있는..)

포대자루로 20개가량의 흙을 담아서 모아놓는 작업을 하고있는데

식당아줌마가 물건 들어온다고 우리차를 빼달란다..

가뜩이나 바짝 짜증나 있는 터에 인상 왕창쓰고.. 차를 빼서
저 밑에 식당가에 항상 대어 놓던 자리에 차를 대놓고 다시
일을 한참 더 하고 집에 올라와서 씻고 놀고 있는데

할머니가 차를 다시 갖고오라신다.. 병원에 급히 갈 일이 생겨서..

그래서 얼른 뛰어가서 차를 다시 갖고오는데 유리창에 붙어있는
빨간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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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냐 이건..

평소에 불법주차를 증오하는터라 길가에 차대는일이 거의 없는 나인데
주택단지에 그것도 식당 차들이 매일 대는 그곳에 차를 대놨거니
불법주차라니..

이게 왠..

그런데 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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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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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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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신고라니!!!







멀쩡히 대있는 우리차 빼놓고

내가 우리집 쓰레기도 아닌 쓰레기를 한참 치우다가

병원갈 일이 생겨서 급하게 차를 가져왔더니


주민신고?


그것도 그 근처에 있는 식당 두개 다 우리집이랑 친한 식당인데
대체 어떤 사람이 신고한거지..

불법주차 구역이라고 명시해둔 곳도 아니고
먹자골목인지라 암묵적으로 주차장 비슷하게 쓰고 있던 곳이었고
차들이 항상 주차되있던 곳이었는데


물론 주차를 한건 잘못이지만..

멀쩡하게 주차된 차 빼놓고 쓰레기 치우다
주민신고로 4만원 벌금내니..
기분이 정말 ..



우리집 앞에 주차하는 차들 그동안 다 그냥 뒀는데
이제 절대 주차 못하게 할까..

아..짱나

쌩돈 4만원 날아가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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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거 좋아하네

ㅡ.ㅡ




Xenolith
2008/07/22 02:50 2008/07/22 02:50


Tag : 범칙금, 불법주차, 수원, 화서2동, 화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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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DK 2008/07/23 20:21 Delete Reply

    풉;; 어쩔수없다네... 과태료 토나와.ㅋㅋ

  2. # 찜질용 2008/08/13 23:01 Delete Reply

    왕복2차로 이하인가는 과태료나 견인 못할꺼에요.... 이부분을 이용해보심이 ...

    아 저 과태료딱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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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밀레 3기

Posted 2008/07/20 16:56, Filed under: Another Day/한밀레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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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lith
2008/07/20 16:56 2008/07/20 16:56


Tag : 멘토링, 한밀레,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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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imPs 2008/07/22 02:55 Delete Reply

    즐거우셨군요..ㅋ

    1. Re: # Xenolith 2008/07/22 02:59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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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와 폼보드를 이용한 사진벽 만들기

Posted 2008/07/19 20:52, Filed under: Another Day


예전부터 정말 갖고싶었던 (하고싶었던)것중에 하나인 사진벽을
오늘 결국 만들었습니다. 창고에서 자고있던 폼보드와 시트지를
4개월만에 꺼내고, 인터넷으로 철지와 자석, 그리고 고정도구(?)를
주문하여 오늘 조립(?)을 하였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폼보드위에 철지를 붙이고
그 위를 시트지로 덮은뒤에 벽에 고정시킨 후
자석을 이용해 사진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핀이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깔끔하고 이쁘게 붙일 수 있지만
철지의 무게가 무거우므로 (장당 800g) 벽에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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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지, 3M 스프레이 접착제, 폼보드, 칼

이렇게만 있으면 만들수는 있으나 이쁘지 않겠지요
철지를 아무리 깔끔하게 붙여도 철지 경계면이 보이니까요

그래서

시트지 가 필요합니다. 이는 나중에 보여드리고요

일단 사진에는 한장만 나왔는데 같은 폼보드 2장을 이용해서
만들 계획입니다.

필요한 철지의 수는

폼보드의 크기가 60cm x 90cm 이고 철지의 크기가 50cm x 40cm 이니

폼보드 넓이 = 540cm2 x 2 = 1080cm2

철지 넓이 =  200cm2

1080 / 200 = 5.4

그래서 6장이 필요합니다. 간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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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올려놓았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이런식으로 붙이면 딱 들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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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 스프레이를 뿌려 줍니다. 다른곳에도 뿌리면
혹 실수를 했을시에 수정하기가 곤란하니 적당하게 예상면적에만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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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같은 방식으로 4장을 붙인 상태입니다. 중간에 비는곳이 있는데
이곳은 남은 2장을 잘라서 붙여주면 됩니다.

하지만 접착제를 폼보드위에 뿌리면 다른곳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번에는 철지에 접착제를 뿌리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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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장의 철지를 더 붙이고 남는 정사각형부분을 따로 붙여주면 철지 작업이 마무리가 됩니다
기포를 제거해주고 한번 닦아준 뒤 시트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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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에 창이 있지만 하늘이 잘 보이지 않기에 고른 시트지입니다. 하지만 이런 섬세한 작업을
잘 하지 못하는 관계로 기포가 여기저기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주걱같은걸로 밀어주었는데도 잘 없어지지 않는군요.. 그냥.. 저기 위에만 집중적으로 사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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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작업이 끝난 사진벽입니다. 여기저기 흔적이 많고 기포도 많지만 그래도

얼핏. 보면 이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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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댁에 세들어 사는 관계로 벽에 못을 박을순 없고
벽 상단 몰딩부분에 나사못을 이용, 철사(?)로 고정하는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못을 박거나, 다보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사실상 다보를 사용하려면 못을 6개 박아야하고 사진벽을 제거했을시에
흉하기 때문에 두가지 방법중에 잘 생각해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길이가 너무 길어 중간에 묶어주는 방법으로 선 길이를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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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업이 끝난 사진벽입니다. 고정이 조금 약해보이긴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견뎌주고 있습니다.
이제 사진찍는일이 조금 더 즐거워질것 같네요..

약 20장까지 붙여보았는데 아직까지는 튼튼해 보입니다.







Xenolith
2008/07/19 20:52 2008/07/19 20:52


Tag : DIY, photowall, 만들기, 사진, 사진벽, 액자, 인화, 철지, 폼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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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non carbonated 2008/07/20 04:52 Delete Reply

    오오옹 시트지 예쁨!
    제대로 작업했네- 나도 나중에 해보고 싶어

    1. Re: # Xenolith 2008/07/20 16:12 Delete

      non-carbonated 라고 해서.. 트랙백 스팸인줄 알았어...ㅋ
      블로그 가보고 알았네..ㅋㅋㅋ


      근데 붙여놓고 나니 내 방이랑 좀 안 어울리는듯..

  2. # 찜질 2008/07/21 16:18 Delete Reply

    오 하늘색 시트지를 덮는 방법이 있었네요 ㅋ

    저거 기포 안생기게 하려면...

    세제 섞은물을 분무기로 접착면에 살살 뿌려주시고 시트지 붙이신다음

    주걱으로 밀어내시면 밀려요...

    1. Re: # Xenolith 2008/07/21 16:18 Delete

      진작 말해주지.....
      기포 완전 많아...
      다시 붙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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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방문자를 잡기위한.....

Posted 2008/05/31 21:38, Filed under: Another Day


대거 업데이트 ...

커밍순...ㅋㅋ
Xenolith
2008/05/31 21:38 2008/05/3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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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 Black Edition ver 1.2

Posted 2008/05/21 20:43, Filed under: Another 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ver 1.2 입니다. 익스플로러 6 이하에서 우측 상단 아이콘이
안나오는 커다란 버그를 수정하였구요

기타 자잘한 버그들을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고쳤는데
아마 지금은 거의 버그가 없을겁니다.

현재 제가 쓰는
사파리, 익스, 파폭에서 정상 출력 되고 있는데

혹시 문제가 생긴다면 알려주세요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부분은

하단에 카피레프트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수정하셔도 상관없습니다만 되도록 그냥 남겨주셔요~


다운로드

adagio_black_v1_2.rar



샘플구경 & 휘드백은

http://www.uglyblog.net



------------- 그리고 지금부터는 컨텐츠 부분의 가로폭을 수정하는 방법입니다 -------------

컨텐츠부분을 좁히시려면 몇군데를 수정하셔야 합니다.

총 수정하실 코드는 4군데이고..
그림파일도 몇가지 바꾸셔야 합니다.

Index.xml
L47 : <contentWidth>1130</contentWidth>

skin.html
L111 : <img src="./images/icons/0-SPACER.GIF" border=0 width=230 height=10>

style.css
L80 : width:1150px;
L95 : width:830px;

파일은 위와 같은 부분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부분설명을 드리자면

XML 파일의 <ContentWidth> 부분은 지정한 픽셀보다 큰 그림은
리사이즈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크기가 전체 레이아웃에도
영향을 미치니 후에 설명할 style.css 부분과 같에 해주시면 됩니다.

skin.html 은 width=630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적당히 바꿔주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title.gif 와 내비게이션 아이콘 사이의 간격을 지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style.css 의 두부분은

80번째 줄의 width 는 ContentWidth 와 같게 해주시면 됩니다.
95번째 줄의 width 는 메인컨텐츠의 크기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아마 이 부분을 줄이시면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크기 지정이 잘못되면 레이아웃이 초토화되는 경우게 발생합니다.
ContentWidth 의 크기는 style.css 의 95번째줄 width 의 값에
300px 정도 더한 값을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 300px 은 우측 사이드바의 크기가 되겠지요.

이정도만 고치시면 일단 모양은 나올겁니다.
그런데 블로그 양쪽으로 나오는 테두리가 문제가 생깁니다.

이것은 그림파일로 구현된 부분이라 크기를 줄여주셔야 합니다.

bg_contentBody.gif
bg_contentBodyTop.gif
bg_contentBottom.gif
bg_contentTop.gif


이 4가지를 고쳐주시면 되는데

그냥 리사이즈 하시면 모서리가 깨지니까
포토샵의 경우 Canvas Resize 로 ContentWidth 값으로 설정하신 후에
모서리를 다시 Marquee 로 선택하신후
조정해주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크기 조정이 잘 안될수도 있습니다.
설명도 부족한것같네요... 해보시고 안되면 다시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래는 예전 글에 있던 내용입니다.


-------------- 이하 ver 1.1 --------------

1UP 님의 Adagios ver. 1.7 을 수정한
Uglyblog.net 용 Black Edition 입니다.

uglyblog.net 이라고 써있는 부분은
images 폴더의 title.gif 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크기는 315 x 72px 입니다.
제 실력이 부족한 관계로 저 크기에서 벗어나면
정상적인 레이아웃이 안나올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컨텐츠 부분의 크기는 830px 정도 됩니다.
저는 사진을 많이 올려서 크게 만들었습니다.

스킨편집이 처음이라 억지로 구현한 부분이 많습니다.
기회가 되면 소스를 조금 다듬어 보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커다란 버그가 없기에
아직은 계획이 없네요

혹시 쓰시다가 어려운 점이나 오류가 있으면
연락주시면 노력해 보겠습니다

샘플구경 & 휘드백은

http://www.uglyblog.net


자자..다운로드 횟수 = 리플 수 를 기대하며..ㅋ

-------------------------------

수진님의 리플로 파폭에서 레이아웃이 초토화 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수정하였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업로드 3시간만에 ver 1.1 이 되는군요.
안타깝습니다..ㅠㅠ

처음 제작할때는 생각이 안나던것이 왜 지금은 한번에 해결되는지..

다운 받으셨던 2만3천309분은
번거롭지만 다시 다운로드 해주세요 ㅋ
Xenolith
2008/05/21 20:43 2008/05/21 20:43


Tag : Adagio, Black, Edition, skin, 스킨, 심플 스킨, 테터툴즈 스킨, 텍스트 큐브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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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이승규 2008/05/23 15:47 Delete Reply

    잘 출력이 되는데..다시 업데이트 할 필요없죠?

    1. Re: # Xenolith 2008/05/23 23:20 Delete

      예전 버전은 익스플로어 6.0 대에서는 정상적인 출력이 안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업데이트를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2. # 포 2008/06/26 07:26 Delete Reply

    스킨 진짜 예쁘네요

  3. # 페이퍼 2008/07/01 17:00 Delete Reply

    스킨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혹시 티스토리에서 적용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ㅎ
    (업로드만 해서는 안되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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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일까요???

Posted 2008/05/15 12:20, Filed under: Another Day




지난 12일 할아버지와 단둘이 오손도손 밭에 다녀왔습니다.
주된 임무는 두가지 식물을 심는 것이었구요...

10000 히트를 기념하여 간단한 퀴즈 하나 나갑니다..



문제1 - 다음 식물은 무엇일까요?

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닐로 땅을 덮어줍니다. 물론 그 전에 고랑을 파 놓아야 겠지요



적당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어줍니다. 그 구멍에 식물을 심는겁니다.





식물을 심습니다.




영양제를 조금 줍니다.




물을 듬뿍듬뿍 줍니다.



씻겨나간 흙을 다시 덮어주면 끝...


위 식물은 무엇일까요?~ 이게 문제 1번입니다.


문제 2 - 이 식물도 무엇일까요??




이 식물은 고랑에 심지 않고 짜투리 땅에다가 심습니다.




심고 물주면..





끝입니다...
간단하지요?

얘는 또 무엇일까요??



정답은 밑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1등 상품은 도토리 10개?

아 푸짐하다~~ ㅎㅎ






Xenolith
2008/05/15 12:20 2008/05/15 12:20


Tag : 농장, 밭, 식물,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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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밀방문자 2008/05/15 19:39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 비밀방문자 2008/05/15 19:55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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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빠른 셔터 - 안면도 여행기

Posted 2008/05/12 01:17, Filed under: Another Day


집합시간 9시 ...

차를 빌리기 위해 8시 반에 미리 모인 나, 상윤, 승욱은 택시를 타고
'금요일엔 금호 렌터카'라는 금호렌터카 안양지점으로 향했다

우리가 예약한 차량은 그랜드 카니발 11인승으로 연휴 첫날의 살벌한 예약스케쥴을 뚫고 예약한
금쪽같은 차량이다. 비록 그 가격이 엄청날지라도....ㅡ.ㅡ;;

차량인수 전에 차량점검을 하였다. 연료 상태나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인데 2008년 4월에 출고된 차량이라고 하는데
이미 차는 여기저기 난자당해 있었고 사진을.. 9장이나 찍고서야 우리는 차량을 인수할 수 있었다.




차 실내도 조금 지저분하고 결정적으로 기본사양이라고 알고 있었던 AUX 단자도 없는 차량이었지만 처음 떠나는 렌터카 여행에
우리모두는 들뜬 상태로 집합장소인 금정역으로 향했다.

차량을 인수하고 우경이를 픽업한 뒤에 잠시 시간을 때우다가 우리는 쓰레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까운 승욱이네 집에 가서 쓰레빠를 가져오기로 한다... 막 출발하려던 차에 민아가 연락이 왔고
민아와 함께 우린 승욱이 집으로 향했다.

승욱이네 집에 다녀오니 시간이 조금 지나있었고 9시 반정도 되었고
약 4시간 전까지 술마시다가 온 진지용이 합류하였다...

"이 자식아 넌 운전 해야된단 말야!!!"

ㅋㅋㅋㅋ

이제 혜림이랑 세훈이만 오면 되는데...

요 두분이 연락이 안된다...ㅋㅋㅋ

세훈이는 8시 반에 일어났다고 30분 늦게 온다고 헀는데... 전화도 쳐 안받고....ㅡ.ㅡ+
혜림이는 전화 계속 하니까 연락이 되서 곧 합류하였다...

하지만 이미 시간은....10시......ㅡ.ㅡ;;;

힘쎄훈에게 계속 연락을 해보았지만 연락이 안되서
10시 20분에 그냥 출발....

고속도로를 올라가기 직전에 연락이 왔고 학교에서 픽업 하기위해
학교로 향했다..

무려 1800원의 통행료를 내고 안산에 도착한 우리는 20분 후에 도착한다는 힘세훈님을 기다렸고..

결국 12시가 다 되어서야 출발할 수 있었다.

다시한번..

집합시각 was 09 시...



고속도로는 힘세훈님이 늦게 나오셔서 인지 엄청나게 밀렸고...
밀려오는 허기에 참을 수 없었던 우리는 서해대교에 있는 휴게소에 들러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우동을 먹었다..


휴게소를 지난 뒤에도 한참을 달려
약 4시간의 운전끝에.. 안면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바다다!!!!!!


5월의 바다는 생각보다 추웠다...
사실 해변에서는 별로 춥지 않았는데...물은... 좀 차더라....ㅡ.ㅡ;;




아.. 추워라~~




SS 시즌 삼디다스 전속모델 들..ㅋ








안면도 괴물












































































(아...사실 좀 캡션달기가 귀찮아서....ㅡ.ㅡ;;
코멘트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가서 보세요...ㅋㅋㅋ)



유채꽃을 보러 가기 위해 갔던 안면도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꽃을 찾아보았으나...
꽃은 무슨.. 훼미리 마트만 발견해서 라면과 아이스크림도 먹고...ㅋㅋ

서해의 노을을 보기 위해 장소를 옮겨서 촬영을 하였다..




이렇게 사진스터디를 가장한 당일치기 안면도 여행은 마무리 되었고...

4시간 넘게 걸려 간 안면도를 떠난지 2시간만에 우리는 안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차량을 반납하기 위해 찜질방에서 하루밤을 보낸후... 무사히 차량을 반납하였다.

아침에 국밥한그릇 하고 집에 오니 그동안 잠들어 있던 피로가 우르르르르르르르르르 ㅠㅠ


그래도 재미있었던 우리의 안면도 여행~~ 아아 담에 또가자!!!

ㅋㅋㅋ



Xenolith
2008/05/12 01:17 2008/05/12 01:17


Tag : 금호렌터카, 렌터카, 사진, 사진스터디, 안면도, 하이코라,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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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YSL 2008/05/12 01:57 Delete Reply

    우리 또 가자아~~~

    넘 잼있었던거 같애~ㅋㅋㅋㅋ

    1. Re: # xenolith 2008/05/12 02:01 Delete

      사진스터디의 유스호스텔화..ㅋㅋ

  2. # M_ 2008/05/12 10:01 Delete Reply

    다음에 또 가요/ㅁ// 아 정말 사진만 봐도 재밌는ㅋㅋㅋㅋ
    다음엔 어딜갈까요ㅋㅋㅋ

    1. Re: # xenolith 2008/05/14 09:21 Delete

      여름에 계곡갈까? ㅋㅋㅋ

  3. # PEACE 2008/05/12 15:04 Delete Reply

    머리는 제일크신분이 앞으로 쩜쩜쩜...

    1. Re: # xenolith 2008/05/14 09:21 Delete

      그게 누구든 나는 아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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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

Posted 2008/05/09 13:42, Filed under: Another Day


2008년 5월 6일

목요일에 있을 퀴즈를 준비하기 위해 동방에 있다가 문득 배가 고파오고 있음을 인지함
상윤이랑 승욱이에게 연락을 하니 45분후에 끝난다고함. 하지만 너무 고파 간단하게 끼니를 떼우기로 하고
도서관 매점에서 김밥을 사먹기로 함. 가는길에 ATM 에서 인출할 계획을 세움
ATM 을 갔더니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아무도 없음. 하지만 곧 두명의 여성분 입장함.

ATM 에 신한은행카드를 넣으니 잔액 17,560원. 우리은행 수수료를 물기 싫어 일단 만원만 인출함

카드를 뽑고 매점으로 향함. 매점엔 김밥이 매진. 그래서 햄버거나 다른걸로 먹기로 하고 지갑을 여는 순간!!!!



카드만 뽑고 돈은 안뽑아왔다!!

이걸 어쩌나... 잔액 17,560 원중에 10,000원이면..
약 56.94760820045558086560364464692% 인데!!!

은행으로 가는 약 2분간.. 오만가지 생각을 했다..
아..만화에서만 보던 일이......ㅋㅋㅋ
웃기기도 하고...ㅡ.ㅡ;
걱정도 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ㅋㅋ

ATM 에 도착하니

적막만이 감돌고 있었고 내가 돈을 찾았던..(아니 명세표를 찾았던) ATM 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요따구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내 돈내놔 이 당당한 ATM 놈아!!


사실 난 아까 그 두 여성분이 메모나 뭐 비슷한걸 남겨놨기를 기대했었다..
그게 아니라면 내 만원은 어디로 간걸까...

ATM 에 다시 카드를 넣고 만원을 인출하니 ㅋㅋㅋㅋ
정상적으로 인출이 된다.....

아마 기계밖으로 나온 현금을 가져가지 않으면 경고음을 울리고 그래도 안가져가면
다시 기계가 먹고 계좌에 다시 입금되는것 같다.
그런 이유로 돈은 그냥 그대로 있었던 것이다..



아싸~ 김밥먹으러 가자!!~~ ㅋㅋ

하지만 김밥은 매진이고 그냥 햄버거 + 콜라로 등과 달라붙은 배를 조금 떼어놓았다.
진짜 저녁은 병천 순대국밥~ 그리고..




임작가님의 대반전 드라마!!!


다 이긴 경기를 멋진 송구로 뒤집는 센스...!!
좀 안타까웠음...ㅠㅠ



2008년 5월 7일

상윤이와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우리가 즐겨쓰는 성안고 근처 공원의 화장실이 있는데
그날은 그 앞에 성안고 학생들로 추정되는 학생 무리가 있었다.
그중에는 여학생들도 몇명 있었는데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남자화장실로
우르르 들어가는것이 아닌가!!!!

역시 발동한 나의 호기심은
초딩들도 사람을 땅에 묻는 요즘같은 세상에 10대의 무서움을 망각하게 만들었고
그 학생들을 따라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의 구조는..


이렇게 생겼는데 별표로 되있는 칸이 장애인용 화장실이다.
학생들은 제일 안쪽 소변기 옆에 있었고... 나는 당연히..그쪽으로 걸어갔는데
걸어가다가 문득 인기척을 느껴 장애인용 칸을 봤더니...



옴마야!~


담배를 피고있진 않았지만..
여학생이 저런 자세로 앉아서는...

"니네 뭐야" 라고 묻고있는것 같았다.

남자가 남자화장실에 들어왔는데 여자가 니네 뭐야 이렇게 묻는다면

우짜라고!!!!

여긴 남자의 영역이란 말이다..

걔는 그렇다 치고 다시 아까 무리지어 들어왔던 학생들 손에 들려있던
검은 봉지의 정체가 궁금해졌다.. 도대체 뭐길래 이 야심한 밤에
공공 남자화장실에서 남녀고딩들이 모여 소란을 피우고 있단 말인가.

학생들은 검은 봉지를 각자의 입에 들이대고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이쯤되니 나의 호기심은 점점 더 정의감으로 변해가고 있었고...
10대의 두려움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나는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