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F 2008
Posted 2008/09/29 01:39, Filed under: Another Day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과
너무나 즐거운 일주일
EIDF 2008
20080922~200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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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왠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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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 특히 냥이랑 돼지 같이 있는거 ㅋ
근데 첫번째 사진에 다라이 치우고 싶다
너무 귀엽다 엄마돼지 웃고있음 '-'


2연타석 콤보!! 우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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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오드아이네용
진짜 귀엽고..진짜 도도해보이네^^
잼나게 봤어~~~
앗 유나쌤 여기까지 오시다니..감사합니다..ㅠㅠ
쟤네들은 지나치게 도도해서 문제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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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거참 귀여운 고양이로군요
길냥씨들은 또 그 나름의 품위와 멋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압둘라님.. 길냥씨를 첨 봤더니..
이래저래 신기한게 이만저만이 아니군요..ㅋㅋ
종종 도움을 청하러 따블클릭 하겠습니다..ㅋㅋ
예전에 제가본 길량이도 참 귀여웠는데,
이녀석도 엄청 귀엽네요. ^~ ^a
데려다 키우고 싶은.... ;;;;
지하철 1호선을 타시고..화서역에 내리시면
김혜옥 칼국수라고..있습니다..ㅋ
거기 앞에 서식하고 있으나..
데려가진 말아주세요..저도 가끔 보게요..ㅠㅠ
오리스럽네요
그지? 그때는 몰랐는데..비슷한거같아..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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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어쩔수없다네... 과태료 토나와.ㅋㅋ
왕복2차로 이하인가는 과태료나 견인 못할꺼에요.... 이부분을 이용해보심이 ...
아 저 과태료딱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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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셨군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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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옹 시트지 예쁨!
제대로 작업했네- 나도 나중에 해보고 싶어
non-carbonated 라고 해서.. 트랙백 스팸인줄 알았어...ㅋ
블로그 가보고 알았네..ㅋㅋㅋ
근데 붙여놓고 나니 내 방이랑 좀 안 어울리는듯..
오 하늘색 시트지를 덮는 방법이 있었네요 ㅋ
저거 기포 안생기게 하려면...
세제 섞은물을 분무기로 접착면에 살살 뿌려주시고 시트지 붙이신다음
주걱으로 밀어내시면 밀려요...
진작 말해주지.....
기포 완전 많아...
다시 붙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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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출력이 되는데..다시 업데이트 할 필요없죠?
예전 버전은 익스플로어 6.0 대에서는 정상적인 출력이 안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업데이트를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스킨 진짜 예쁘네요
스킨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혹시 티스토리에서 적용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ㅎ
(업로드만 해서는 안되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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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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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시간 9시 ...
차를 빌리기 위해 8시 반에 미리 모인 나, 상윤, 승욱은 택시를 타고
'금요일엔 금호 렌터카'라는 금호렌터카 안양지점으로 향했다
우리가 예약한 차량은 그랜드 카니발 11인승으로 연휴 첫날의 살벌한 예약스케쥴을 뚫고 예약한
금쪽같은 차량이다. 비록 그 가격이 엄청날지라도....ㅡ.ㅡ;;
차량인수 전에 차량점검을 하였다. 연료 상태나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인데 2008년 4월에 출고된 차량이라고 하는데
이미 차는 여기저기 난자당해 있었고 사진을.. 9장이나 찍고서야 우리는 차량을 인수할 수 있었다. 
차 실내도 조금 지저분하고 결정적으로 기본사양이라고 알고 있었던 AUX 단자도 없는 차량이었지만 처음 떠나는 렌터카 여행에
우리모두는 들뜬 상태로 집합장소인 금정역으로 향했다.
차량을 인수하고 우경이를 픽업한 뒤에 잠시 시간을 때우다가 우리는 쓰레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까운 승욱이네 집에 가서 쓰레빠를 가져오기로 한다... 막 출발하려던 차에 민아가 연락이 왔고
민아와 함께 우린 승욱이 집으로 향했다.
승욱이네 집에 다녀오니 시간이 조금 지나있었고 9시 반정도 되었고
약 4시간 전까지 술마시다가 온 진지용이 합류하였다...
"이 자식아 넌 운전 해야된단 말야!!!"
ㅋㅋㅋㅋ
이제 혜림이랑 세훈이만 오면 되는데...
요 두분이 연락이 안된다...ㅋㅋㅋ
세훈이는 8시 반에 일어났다고 30분 늦게 온다고 헀는데... 전화도 쳐 안받고....ㅡ.ㅡ+
혜림이는 전화 계속 하니까 연락이 되서 곧 합류하였다...
하지만 이미 시간은....10시......ㅡ.ㅡ;;;
힘쎄훈에게 계속 연락을 해보았지만 연락이 안되서
10시 20분에 그냥 출발....
고속도로를 올라가기 직전에 연락이 왔고 학교에서 픽업 하기위해
학교로 향했다..
무려 1800원의 통행료를 내고 안산에 도착한 우리는 20분 후에 도착한다는 힘세훈님을 기다렸고..
결국 12시가 다 되어서야 출발할 수 있었다.
다시한번..
집합시각 was 09 시...
고속도로는 힘세훈님이 늦게 나오셔서 인지 엄청나게 밀렸고...
밀려오는 허기에 참을 수 없었던 우리는 서해대교에 있는 휴게소에 들러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우동을 먹었다..
휴게소를 지난 뒤에도 한참을 달려
약 4시간의 운전끝에.. 안면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바다다!!!!!!
5월의 바다는 생각보다 추웠다...
사실 해변에서는 별로 춥지 않았는데...물은... 좀 차더라....ㅡ.ㅡ;;
아.. 추워라~~
SS 시즌 삼디다스 전속모델 들..ㅋ

안면도 괴물















(아...사실 좀 캡션달기가 귀찮아서....ㅡ.ㅡ;;
코멘트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가서 보세요...ㅋㅋㅋ)
유채꽃을 보러 가기 위해 갔던 안면도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꽃을 찾아보았으나...
꽃은 무슨.. 훼미리 마트만 발견해서 라면과 아이스크림도 먹고...ㅋㅋ
서해의 노을을 보기 위해 장소를 옮겨서 촬영을 하였다..
이렇게 사진스터디를 가장한 당일치기 안면도 여행은 마무리 되었고...
4시간 넘게 걸려 간 안면도를 떠난지 2시간만에 우리는 안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차량을 반납하기 위해 찜질방에서 하루밤을 보낸후... 무사히 차량을 반납하였다.
아침에 국밥한그릇 하고 집에 오니 그동안 잠들어 있던 피로가 우르르르르르르르르르 ㅠㅠ
그래도 재미있었던 우리의 안면도 여행~~ 아아 담에 또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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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 가자아~~~
넘 잼있었던거 같애~ㅋㅋㅋㅋ
사진스터디의 유스호스텔화..ㅋㅋ
다음에 또 가요/ㅁ// 아 정말 사진만 봐도 재밌는ㅋㅋㅋㅋ
다음엔 어딜갈까요ㅋㅋㅋ
여름에 계곡갈까? ㅋㅋㅋ
머리는 제일크신분이 앞으로 쩜쩜쩜...
그게 누구든 나는 아니다..ㅋ.ㅋㅋ
2008년 5월 6일
목요일에 있을 퀴즈를 준비하기 위해 동방에 있다가 문득 배가 고파오고 있음을 인지함
상윤이랑 승욱이에게 연락을 하니 45분후에 끝난다고함. 하지만 너무 고파 간단하게 끼니를 떼우기로 하고
도서관 매점에서 김밥을 사먹기로 함. 가는길에 ATM 에서 인출할 계획을 세움
ATM 을 갔더니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아무도 없음. 하지만 곧 두명의 여성분 입장함.
ATM 에 신한은행카드를 넣으니 잔액 17,560원. 우리은행 수수료를 물기 싫어 일단 만원만 인출함
카드를 뽑고 매점으로 향함. 매점엔 김밥이 매진. 그래서 햄버거나 다른걸로 먹기로 하고 지갑을 여는 순간!!!!
카드만 뽑고 돈은 안뽑아왔다!!
이걸 어쩌나... 잔액 17,560 원중에 10,000원이면..
약 56.94760820045558086560364464692% 인데!!!
은행으로 가는 약 2분간.. 오만가지 생각을 했다..
아..만화에서만 보던 일이......ㅋㅋㅋ
웃기기도 하고...ㅡ.ㅡ;
걱정도 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ㅋㅋ
ATM 에 도착하니
적막만이 감돌고 있었고 내가 돈을 찾았던..(아니 명세표를 찾았던) ATM 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요따구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내 돈내놔 이 당당한 ATM 놈아!!
사실 난 아까 그 두 여성분이 메모나 뭐 비슷한걸 남겨놨기를 기대했었다..
그게 아니라면 내 만원은 어디로 간걸까...
ATM 에 다시 카드를 넣고 만원을 인출하니 ㅋㅋㅋㅋ
정상적으로 인출이 된다.....
아마 기계밖으로 나온 현금을 가져가지 않으면 경고음을 울리고 그래도 안가져가면
다시 기계가 먹고 계좌에 다시 입금되는것 같다.
그런 이유로 돈은 그냥 그대로 있었던 것이다.. 
아싸~ 김밥먹으러 가자!!~~ ㅋㅋ
하지만 김밥은 매진이고 그냥 햄버거 + 콜라로 등과 달라붙은 배를 조금 떼어놓았다.
진짜 저녁은 병천 순대국밥~ 그리고..
임작가님의 대반전 드라마!!!
다 이긴 경기를 멋진 송구로 뒤집는 센스...!!
좀 안타까웠음...ㅠㅠ
2008년 5월 7일
상윤이와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우리가 즐겨쓰는 성안고 근처 공원의 화장실이 있는데
그날은 그 앞에 성안고 학생들로 추정되는 학생 무리가 있었다.
그중에는 여학생들도 몇명 있었는데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남자화장실로
우르르 들어가는것이 아닌가!!!!
역시 발동한 나의 호기심은
초딩들도 사람을 땅에 묻는 요즘같은 세상에 10대의 무서움을 망각하게 만들었고
그 학생들을 따라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의 구조는..
이렇게 생겼는데 별표로 되있는 칸이 장애인용 화장실이다.
학생들은 제일 안쪽 소변기 옆에 있었고... 나는 당연히..그쪽으로 걸어갔는데
걸어가다가 문득 인기척을 느껴 장애인용 칸을 봤더니...
옴마야!~
담배를 피고있진 않았지만..
여학생이 저런 자세로 앉아서는...
"니네 뭐야" 라고 묻고있는것 같았다.
남자가 남자화장실에 들어왔는데 여자가 니네 뭐야 이렇게 묻는다면
우짜라고!!!!
여긴 남자의 영역이란 말이다..
걔는 그렇다 치고 다시 아까 무리지어 들어왔던 학생들 손에 들려있던
검은 봉지의 정체가 궁금해졌다.. 도대체 뭐길래 이 야심한 밤에
공공 남자화장실에서 남녀고딩들이 모여 소란을 피우고 있단 말인가.
학생들은 검은 봉지를 각자의 입에 들이대고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이쯤되니 나의 호기심은 점점 더 정의감으로 변해가고 있었고...
10대의 두려움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나는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