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Day'에 해당되는 글 67건

  1. 2011/04/20 DONGMIN 포스팅 예정 목록 (4)
  2. 2010/09/26 DONGMIN 동생님의 은총 (4)
  3. 2010/03/18 DONGMIN 얼큰항아리수제비 (2)
  4. 2010/01/29 DONGMIN 최근 근황 (2)
  5. 2009/08/28 DONGMIN 최근의 일들 - 무작정 여행 (2)
  6. 2009/07/18 DONGMIN 포스팅 예고 (2)
  7. 2009/07/14 DONGMIN 최근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 (15)
  8. 2009/07/02 DONGMIN EIDF 2009 자원봉사자 모집
  9. 2009/06/26 DONGMIN 아직 끝나지 않았다
  10. 2009/06/21 DONGMIN 여름방학
  11. 2009/06/11 DONGMIN today (2)
  12. 2009/06/06 DONGMIN 열라 쿨한 내동생 (4)
  13. 2009/05/24 DONGMIN 오늘 있었던 사건 2가지 (5)
  14. 2009/05/24 DONGMIN V for Vendetta
  15. 2009/05/20 DONGMIN 한양대학교 축제 (1)
  16. 2009/05/16 DONGMIN 블로그 스킨 교체 (1)
  17. 2009/05/13 DONGMIN 최근 근황
  18. 2009/03/26 DONGMIN 톨게이트 지하도의 비밀 (8)
  19. 2009/03/16 DONGMIN 아이팟이 없는 하루 (3)
  20. 2009/03/04 DONGMIN Alone in the Dark (2)
  21. 2009/02/01 DONGMIN 3일간의 사투
  22. 2008/12/23 DONGMIN 20081223
  23. 2008/12/08 DONGMIN EIDF 2009 (2)
  24. 2008/12/07 DONGMIN 눈오는 추운 겨울 .. (1)
  25. 2008/09/29 DONGMIN EIDF 2008
  26. 2008/09/24 DONGMIN 필터여 안녕~ (1)
  27. 2008/09/18 DONGMIN 밭을 소개합니다 2 (2)
  28. 2008/09/18 DONGMIN 남승욱의 2연타 콤보
  29. 2008/09/08 DONGMIN 밭을 소개합니다.. (3)
  30. 2008/08/04 DONGMIN 새로온 꼬마손님 (7)
블로그 업데이트를 미뤄미뤄 둔 것이 계속 쌓여가네요.
사진은 중간중간 찍어두고 있는데 글을 정리하기가 오래 걸려서
반년 가까이 버려진 블로그(?) 가 되어 버렸어요 ㅠ
그래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써 가자는 의미에서
포스팅 리스트를 작성해 볼까 해요..




1. HD2 사용기

   최근 XDA 의 축복을 받은 HD2 를 구입하였습니다.
   WP7 을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한글 사용이 불편 한 것을 제외하면
   실사용 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5월이 되면 USIM 기변해서 아이폰을 대체할 녀석입니다.
   이 녀석에 대한 이야기를 써 볼까 해요.








2. 블랙박스 - 팅크웨어 아이나비 클레어 사용기

   블랙박스가 여기저기 체험단으로 인해서 부정적인 얘기는 별로 나오지 않고
   업체에 잘 보이려 쓴 것 같은 광고 같은 체험기가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기에는 단점이 엄청 많고 환불까지 시도 했으나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단점 위주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3. 아이퐁 진동 스위치 고치기

   아이폰 3gs 의 고질적 문제인 진동스위치가 고장 났습니다.
   분해까지 했습니다만. 전혀 다른 방법으로 고칠 수 있었네요.








4. 옥상 문 고치기

   옥상 문이 녹슬어서 고치려고 제품을 구입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문제로 실패한 슬픈 이야기...







5. 자동차용 USB 충전기 만들기

   ㅇ버릇 남 못 준다고, 차 생긴지 한 달도 안되어, DIY를 시도 했습니다.
   5V 소형 변압기(?)를 이용해서 USB 충전기를 만들었어요.
   목적은 아이폰 충전용... (하지만 난 벨킨 시거잭 어댑터가 있는데....ㅡ.ㅡ;)








6. 누래진 마우스 환골탈태 시키기..

   하드웨어 명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 마우스의 하우징이 노래졌는데
   이것을 남는 자동차용 랔하로 칠한 이야기 입니다. ㅋㅋ



언제 올라 올지는 몰라요..
그냥 저도 이 블로그 되게 좋아하고 소중하고 아낀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ㅠㅠ
가끔 시간나면 하나하나 써 보도록 할게요 :$
2011/04/20 23:56 2011/04/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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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랔하 2011/04/21 00:13 R X

    아 반년동안 기다렸어요. 깨알같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엉컹컹

    • DONGMIN 2011/04/22 13:22 X

      아 랔하님 ㅠ
      깨알같은 포스팅으로 깨알같이 보답할게요 :$

  2. Amyj 2011/08/16 16:51 R X

    아이폰 스위치 어떻게 고치셨나요? ㅠㅠ

    • DONGMIN 2011/08/22 23:54 X

      저는 진동스위치가 끝까지 내려가면 소리로 바뀌는 증상(?)이었습니다.
      중간쯤 내리면 진동으로 바뀌구요.

      그래서..

      진동스위치 있는 부분에 3Gs 하우징을 찌그려트렸어요...
      그래서 스위치가 다 내려가지 못하게요... ^^;;

      하지만 그것도 임시방편이라 결국
      다른 3Gs 에서 진동스위치 떼왔습니다.

동생님의 은총

2010/09/26 13:53 Another Day




나른한 일요일 오후
전화 한통으로 하사하신
자비로운 동생님의 은총



-절대 팔지 못하는 물품-



자 이제..


아이맥을 사면 되나? ㅋㅋ

2010/09/26 13:53 2010/09/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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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비로운동생님 2010/09/26 13:58 R X

    우린 자비로운 남매임

    • DONGMIN 2010/09/26 14:08 X

      누가 더 손해일지는 다음주에 ㅋㅋㅋ

  2. ccocoa 2010/09/26 21:00 R X

    우왕 ㅋㅋ아이맥으로 아이챗 :$

    • DONGMIN 2010/09/26 21:05 X

      신나다 아이챗~ 나는 24시간 켜둘테야 ㅋㅋ



경고 : 본 게시물은 사사로운 감정과 당시를 회상하며 복받치는 분노에 휩싸여 쓴 글이므로
         사실보다는 개인적인 정서에 치중하고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원칙과 사실을 고수하시는 덩치큰 형님들 혹은 해당업체 종사자분들은 다음 글을 읽지 마세요!






일산으로 상큼하게 나들이를 간 우리는 배가 고픔을 깨닳았고..

우리의 완소 식단중 하나인 오ㅇㅇ 찌개를 드나들며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1층의 항아리수제비 + 생바지락칼국수 를 먹어보기로 하고

평소에 가던 2층이 아닌 1층으로 향했습니다.

주문 받는 직원에게 항아리 수제비와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했고...

직원은 항아리 수제비는 '얼큰' 한 것만 가능하다며 나에게 되물었습니다.

저는 얼큰한것이 많이 맵냐고 물어보았더니, 먹을만 하다는 직원에 답변에

얼큰항아리수제비와 생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잠시 후 먼저 도착한 바지락칼국수는

국물+면+바지락이 뭔가.. 따로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면에서는 밀가루 맛이 많이 났습니다.

잔뜩 실망한 우리는 수제비에 희망을 걸었지만 그마저 실망만을 안겨주어습니다.

'얼큰' 항아리 수제비는

엄청 매운 수제비 + 게 반에반에반토막 + 바지락 + 홍합등 다양한 맛있는 재료를 가지고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제대로 아주 제대로.. 매운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얼큰하다는 것의 정의가 뭐 상식적인 얼큰함을 뛰어 넘는것은 물론이며




그리고 더욱 더 참을 수 없는 것은....







우리가 두루미 입니까... 왜 입구가 좁은 항아리에 담아주시나요 ㅠ 네?!!!
그건 김치 담는 통이잖아요!!!




젓가락으로 이리저리 휘저어 가며 수제비를 물에 씻어 먹어야 하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 혹은

진짜 매운 음식 좋아하는 두루미라면 이 식당을 강추!! 합니다..



ps. 하지만 2층에 위치한 오모리 찌개의 3년숙성 ㅇㅇ리 찌개 + 짜장면 곱배기 는 정말 진짜 대박 맛있습니다.

꼭 2층으로 가세요! :)


2010/03/18 20:58 2010/03/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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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루미 2010/03/18 21:04 R X

    짜장면은 꼭 곱빼기여야함!!ㅋㅋㅋㅋㅋㅋ

    • DONGMIN 2010/03/18 21:04 X

      무조건 꼽배기 ㅋㅋㅋㅋ
      아 맛있겠다 ㅠㅠ

최근 근황

2010/01/29 22:19 Another Day



바야흐로 2010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계획했던 일들이 대부분 안드로메다로 사라진 지금
어느새 정신 차려보니 2월이 코앞이네요. 연애를 해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가네요
이제는 4학년이고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40여학점을 남긴 지금 졸업은 너무나 멀기만 합니다 ㅋ
요즘 저의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엔젤리너스에서 된장코딩 하던중 잠시 짬을 내어
최근의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월1일 부산행 KTX 에서 본 떠오르는 해 ㅋㅋㅋ


요즘 연구실에 다닌다고 하면 "왜?" 라고 물어보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간략하게 뭘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저의 전공이 "화학공학" 이다보니 (신방과는 부전공입니다. 서류상으로)
졸업을 하려면 논문을 작성해야 합니다. 논문을 쓰려면 실험을 해야 하겠죠. 지금 그걸 하고 있습니다.
실험의 내용은 연료전지에 들어가는 백금을 대체 하기 위한 촉매개발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료전지에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 백금이 필수적인데 이것이 '금'보다 비싸니 (화이트골드 아닙니다)
좀 싼 다른걸로 해볼까 해서 시작된 것이지요. (라고 쓰고 연구실에서 던져준 주제라고 읽습니다)
실험은 뭐 크게 CNT를 질산과 황산에 푹 담궈 끓인 뒤에 이걸 또 물로 씻어줍니다.
워싱이라고 하는데요, 처음 산처리 후에 워싱을 하면 (시간당 100ml 하려나)
필터를 거쳐 내려온 액체가 pH 미터로 새빨간 색, pH 1,2 정도의 강산을 띕니다.
만지면 아파요. 그런 작업을 하루 10시간씩 일주일에 3번, 3주를 하면
결국 노란색, 초록색을 띄게 됩니다.
황산과 질산에 범벅된 CNT 가 결국엔 초록색 pH 미터를 내뿜는걸 보면서
환희를 느낀 것도 잠시, 나노크기로 입자를 가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워싱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산처리를 또 했거든요

말 그대로 Never Ending




이제는 연중행사가 되어버린 친구들과의 스키장 여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로 3년차에 접어 들었는데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백선생 친척형님의 도움으로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불청객(?), 짐짝(?) 기타 등등이 끼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덕스탠스를 표방하던 제 보드 바인딩도
결국 한쪽으로 기울게 되었고  그림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아 구입했던 보드 전면 스티커(!!)도
저의 화려한 주행에 결국 들뜨게 되었습니다. 뭔가 현실과 많이 타협해버린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2박3일에 주간권 한번은 좀…ㅋㅋㅋ 아까운것같아요 ㅠ







집에 모니터가 고장나서 서비스 센터에 갔었드랬지요 (감기걸린 몸을 이끌고)
아버지를 사무실에 모셔드리고 오는길에 들리려고 커다란 아빠차를 끌고
LG 서비스센터의 좁은 주차장에 꾸역꾸역 들어가서
차를 댈 곳을 찾지 못해 한참을 기다리다 한 사람이 나가고
공간도 안나와서 꾸역꾸역 대다가...
한 사람이 더 나가고서야 차를 겨우 댔습니다.
그리고 힘겨운 마음에 모니터를 들고 내리려고 조수석을 봤는데

터헛!!!!!!!



삼성이네요 .... ㅡ.ㅡ;;



송년회, 신년회, 망년회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새해 맞이 행사러시가 끝났습니다
비싸게 구느라 많은 곳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여러곳에서 불러주셔서 행복했어요…ㅋ
그래도 단연 재미있었던건 애인님과 함께한 신년회 ㅋㅋㅋㅋㅋㅋ
세자매와 지혜쌤과 함께였던 오뎅바에서의 수다는 ㅋㅋㅋ 재밌었어요

그리고 지난 연말 과중한 과제와 이런저런 일들로 제정신이 아닌 틈을 타...
사회봉사 보고서 마감기한이 덜컥 지나버렸습니다.
덕분에 보고서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뒤통수를 그냥 효도르의 하이킥으로 맞았지요
그래서 사회봉사 최초 F학점을 받았습니다. 뉴하하하하하하
졸업학점이 아직 많이 남았기에….. (그래서 그런건 아니고)
세자매를 그냥 떠날 수가 없어… 한밀레 관리팀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아 너무 오래했는데 ㅋㅋㅋ 잘 부탁드려요 ㅠ




하드가 많아 지다 보니 메인보드에 SATA 포트도 부족하고
OSX 설치작업을 몇일동안 하였지만 전혀 진전이 없어
결국 메인보드를 교체 하였습니다. 메인보드를 바꾸려면 사실상 컴퓨터를
처음부터 새로 조립해야 하기에 청소와 블로그 업데이트를 위한
"사진과 함께 따라하는 내 손으로 컴퓨터 만들기" 사진을 찍었습니다.
조만간 업데이트 할게요 ㅋ
그리고 메인보드는 저렴한 P35-DS3R 로 바꿨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SATA 가 8개라 ㅋㅋ 너무 햄볶아요~
E6750 은 끝까지 안고 죽으렵니다. Q6600 을 샀어야 했어 ㅠㅠ






부산에서 올라오는 날이었을 겁니다. 1월 4일이었던가요.
기차에서부터 눈이 조금씩 날리더니 결국 온세상이 금새 하얗게 변하더군요
아산역에 내려서 창밖을 보니 이건 뭐 난생 처음보는 두께의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103년만의 폭설이 내렸다는 뉴스를 곧 들을 수 있었고
수원에 도착하니 제 차에 쌓인 눈의 두께는 이미 상상초월!!!!



손도장을 찍어봤더니 보닛까지 한참 들어가더라구요
애인님과 눈위에서 폴짝 뛰면서 좋아했던 며칠 전의 눈은
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다니기 힘든 상태!!!
그래도 눈오니까 좋네요..

난 군인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언젠가 하루종일 삼겹살이 먹고 싶었던 날이 있었습니다.
친구들한테 전화해도 어제 삼겹살을 먹었다며 거절당했고 ㅋㅋ
집에 혼자 있는데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마트에 가려해도 눈이 많이 와서 차를 못쓰기에
그래서 집 바로 옆에 있는 벌집삼겹살에 갔습니다.
사장님께 당당하게

"벌집삼겹살 3인분 주세요" 라고 말한 뒤




집에 와서 큰상 차려 혼자 다 먹었습니다.
별거 아니던데요 ㅋㅋㅋ



기나긴 "고막! X의 유혹" 촬영이 끝나고 최종 작품이 나왔습니다.
작가로 시작해서 발연기로 끝난 제 역할은
도저히 눈뜨고는 못볼 지경이라 제가 연기한 부분은
저도 건너뛰고 봤습니다. ㅋㅋㅋ
마지막까지 (아직) 편집하고 있는 경원이형이 너무 고생 하지만서도
아무리 찜질방이래도 엠티4명 참가는 좀 너무했다는 생각과 함께 ㅋㅋㅋ
바다를 갈뻔한 그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이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응?? 네 그냥 이렇게 끝나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몇개 더 쓸게 생각났네요
글 쓴 순서는 날짜와 관계 없습니다~



2010/01/29 22:19 2010/01/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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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민 2010/03/18 23:22 R X

    oSX까는건 성공하신거에요 ㅋㅋㅋ?

    • dongmin 2010/03/20 12:51 X

      응 성공했어...ㅋㅋㅋ
      이제 설치하는건 문제 없음 ㅋㅋㅋ

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그간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이 글이 얼마나 길어질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시작해볼까요?

전에 어디까지 했었지요?
어이쿠 방금 글을 열어보니 7월 14일에 썼네요... 8월 28일이니 한달하고 2주가 지났는데..
이런 폐허가 되어가는 블로그 같으니 ㅋㅋㅋㅋ

8월은 여름의 절정인 만큼 많은 분들이 여행, 휴가, 엠티를 가시는 달이기도 하지요
저도 이번에 참 많은 곳에 놀러 다녔는데요
그 첫 스타트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무작정 여행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무작정 여행이라 함은 말그대로 아무 계획없이 그냥 그날 아침에 정해서 가는 여행정도? ㅋㅋ




요로케 판을 만들어서 여행 당일 다트(?)를 던져 결정하는 여행이었지요
생긴건 허접해도 무려 타블렛으로 한시간 가까이 작업해서 그린겁니다.. ㅋㅋ






뭐 하나 대충 하는 법이 없는 우리.. ㅋㅋㅋ

A4 용지를 무려 두장이나 덧대서 던지는 사람은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채 5mm 짜리 자석을 던지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결정하려 했으나.......

자석이 붙지 않아서 방법을 변경 ㅋㅋ






이렇게 해서 결정된 곳이...




보이시나요?







남쪽으로 5시간.....


해운대/경포대와 더불어 걸리지 않았으면 했던 ...

그렇게 해서 결정된 방향에다가 서해안/경부/중부내륙 고속도로로 한번 더 추첨(?)을 하였습니다.
최종 결정된 것은


경부고속도로 5시간!!!!




고속도로 올라가서 부터 5시간이었는데
90km 로 정속주행 했음에도 너무나 텅빈 일요일 오전의 고속도로는
구미에서 영승이를 태워 갔음에도
4시간만에 대구를 지나가게 해주었습니다.....

대구 월드컵 경기장 까지 내려갔다가 대구의 명산 앞산도 들렀다가
결국 도착한 곳은 구미... ㅋㅋㅋㅋ

그렇게 구미의 야영장에 텐트를 치고 신나는 하루밤을 보내고 다시 4시간을 달려
수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들이어서 가능했던 여행 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절대 이렇게 가고싶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2009/08/28 23:48 2009/08/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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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bong 2009/09/07 10:06 R X

    푸하하...학교는 왜 넣은거야

    • DONGMIN 2009/09/09 00:07 X

      5공학관에서 기숙사 가는 길에 숲 하나 있잖아요 ㅋㅋ
      거기서 자려고 그랬어요 ㅎㅎ
      골프장 주변에 공터도 많고 ㅋㅋㅋㅋ
      내심 학교 나오길 기대했는데 ㅠㅠ 아쉽네요

포스팅 예고

2009/07/18 01:46 Another 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은 주인장 과거 사진 모음


잠들어 있던 앨범에서 꺼낸 주옥같은 사진들

늘씬한 8등신은 가라, 이제는 4등신이 대세!!


컴잉순



2009.7.25 : 사진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만 갑자기 필꽂힌 타블렛에....
타블렛 도착하면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헝헝헝.jpg



 

2009/07/18 01:46 2009/07/1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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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7/26 10:24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Xenolith 2009/07/26 15:56 X

      아 안타깝네요 근데 저도 그 보드 다른데 쓸 일이 있어서
      책상속에 고이 잠들어 있습니다만... 언제 쓸지 몰라서
      도움을 드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앤트웍스나 다른 LCD업체에
      문의해보시면 구입하실 수 있을겁니다. 쪽보드라 가격도
      그렇게 비싸진 않을것같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 비가 와서 밖에도 못 나가고 딱히 할 일도 공부 말고는 없으니
최근 한 달 동안 있었던 사건/사고들을 종합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BGM 은 브라운 아이즈의 비오는 압구정, 에픽하이의 우산

시간대와는 상관없이 생각나는 순서대로 서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윳후


자 시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있었던 일은 하드디스크가 사망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게
전부 Western Digital 의 하드인데 제일 오래된 400기가 (4000AAKS) 가
DDoS 공격에 맞춰 명을 달리하시는 바람에 이래저래 백신만 잔뜩 깔아보고
결국 디스크 검사에서 시뻘건 배드섹터를 내뿜으며 사망선고를 하였습니다.
400GB + 500GB + 650GB 로 1.5TB 정도 되었는데 차례대로 구입한지라
제일 오래된 400기가는 국내무상기간이 저번 달로 끝이 났네요
덕분에 저도 한 번도 못 가 본 싱가폴로 소풍 가게 생겼습니다.
3주 정도 걸릴 거라는 RMA 대행업체의 말에 그간 미루어왔던 하드 구매를
단행하였고 1TB 하드가 추가되어 총 3TB 가 되겠네요... 3000기가..ㅡ.ㅡ;
2.5TB가 되네요 (4+5+6.5+10  = 25.5 ㅡ.ㅡ;;)
하드 4개를 달려면 케이스도 간당간당 하지만 파워도 바꿔야 하니..
400기가 하드는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는 대로 팔아버려야 겠습니다.
어찌 됐건 때맞춰 하드가 사망하는 바람에 하드를 질렀습니다...ㅡ.ㅡ;;;
데이터는 엄청 유실되었지만 그래도 OS로 쓰던 하드가 나가서
중요한 데이터(사진)은 살아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지난 학기부터 신방과 수업을 들었었는데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조금(이라고 쓰고 엄청 이라고 읽는) 나대는
캐릭터가 되어버렸지만, 그래서 그런지 성적은 움하하핫
전공에서 뺨 맞고 부전공서 만세부르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신방과 수업이 참 재밌지만 스트레스는 공대수업에 못지않아서 다음 학기에
뭘 들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번 학기 수업은 모두 다 좋았는데 ㅋㅋㅋ




'방송의 이해' 기말 과제로 만들었던 완벽한 주차의 3가지 방법 ....
사실 한 학기 동안 준비해야 하는 과제였지만.....
2편을 3일 만에 만드는 놀라운 집중력.....ㅡ.ㅡ;


신방과 하니 생각나는 것이 7월부터 개정되는 저작권법
제 블로그도 안전하지 못한 것 같아서 또 걱정이네요..
영화 캡쳐한것도 많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자료들도 많을 텐데
저작권이 꼭 보호되어야 하는 건 맞지만 이렇게 인터넷을 죄어오니
현 정권에 대한 저의 불만과 분노가 2πr 만큼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PD수첩의 저작권 관련 내용을 보고나니 더욱더 열받는군요
법무법인의 횡포도 그렇지만 그걸 그냥 두는 국가가 더 나빠요
초등학생이 경찰서에서 조서를 쓰다니요...ㅡ.ㅡ;
에잇 이민을 가야지 쳇


아 그리고 6월에는 종강과 더불어 많은 행사가 있었는데요
술을 많이 먹었다는 느낌을 받은 날이 최근에는 별로 없었는데
윳후... 태어나서 제일 많이 먹은 그날!!!! 울랄라 치킨을 잊을 수가 없네요
기분좋게 홀짝홀짝홀짝홀짝홀짝 먹다 보니 에휴 ㅋㅋㅋㅋ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에 조금 섬뜩했지만 ㅋㅋ
그래도 잊지 못할 밤이었지요
그렇게 술 먹고 친구들이랑 7시까지 밤새 수다떨 다가
한 4시간 잤나... 그러고 곧장 KBS 가서 생방송 촬영했어요 ㅋㅋㅋ
카메라 감독(혜리의 쌍까풀을 극찬하셨던!!!)님이랑 인사도 하고 얘기도 하고 그랬더니
친절이 그 무거운 지미집을 돌려서 클로즈업 해주시는 ... 불필요한 행동까지 ㅋㅋㅋㅋ
덕분에 공중파 생방송에 출몰했어요 ㅋㅋㅋㅋ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ㅋㅋㅋㅋ


그리고 지난주에는 느므느므느므 소중한 EIDF 식구들과 인천으로 놀러 갔었어요
부동산 재벌 쥬남이의 도움을 받아 '시간이 멈춘' 청천동' 엠티 ㅋㅋㅋㅋㅋ
맛있는 음식과 광란의 노래방이 일품이었던 그날의 여행은
다음날 을왕리-화정 까지 이어져 '말만 하면 다 되는' EIDF MT 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ㅋㅋㅋ
특히 오랜 자취경력의 '한' 푸드헤어디자이너의 지휘 아래 착착착챡챡 만들어진 음식들은
꺄우~~ 배부른 동민의 젓가락을 춤추게 하였고
노래방의 Never Ending Story 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였지요 ㅠㅠ
같이 일한 일주일보다 그 뒤에 함께한 시간들이 더 소중해진
우리들이기에.. (벌써 엠티만 몇 번째야 ㅋㅋ) 언제나 즐거운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잠자는 청천의 괴수


그러고 보니 얼마 안 있으면 EIDF 2009 가 시작됩니다.
아직 행사는 많이 남았지만 자원봉사 모집이 20일에 마감되는지라
얼른 지원해야 하는데 전 글재주가 왜 이리 없는지
'자기소개'를 아직 못쓰고 있네요 ㅋㅋ
다른데라면 그냥 쓰겠지만 3번째 지원하려니 왠지 부끄러워서 ㅎㅎㅎ
그래도 완소 EIDF 이니 일주일 동안 온 힘을 다해서 자기소개 쓸게요


그리고 며칠 전에 저금통을 뜯었습니다. 500원짜리가 좀 많아서 그런지
동전량에 비해서 생각보다 많은 돈이 나왔습니다.
6만 원이네요. 몇십 원 남긴 하는데 다시 저금통에 넣었습니다.
은행가서 바꾸려고 했더니 화수목, 12시 이전에 오라는 불가능한 주문..
그냥 다음 주에 바꿔야겠습니다.



그래도 한 푼 두 푼 모아 6만원이라니 윳후 ㅋㅋㅋㅋㅋ


아 또 뭐가 있을까요..

아 오늘 비가 너무너무 많이 오는데 빗소리를 듣겠다고 이중창의 문을
엇갈리게 열어놓았드랬지요... 바깥쪽은 오른쪽을 열고
안쪽은 왼쪽을 열어서 비는 안 들어와도 바람과 소리는 잘 들어오게
그렇게 반나절을 해놨더니....



안쪽 창틀에 물이 찰랑찰랑 하고 있었습니다.



창틀 바로 20cm 밑에는 멀티탭이 떡 하니 자리잡고 있었는데
그 물이 넘쳤거나 안쪽 문을 세게 열거나 닫았더라면
꺄울~ 큰일날뻔 했지요...

창문 틀에 물을 빼야하는데 폭이 좁은지라 이걸 퍼낼수도 없고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묘안을 발견했습니다.
(난 역시 천재)



샴푸!!!

초반 펌프질에 거품이 잔뜩 나긴 했지만 뭐 창틀도 닦아야 하니 ㅋㅋ
그냥 창틀에 대고 계속 펌프질을 했더니 바깥으로 물이 다 빠져나갔네요
조금 남아있긴 한데 그냥 뭐 마르면 될 정도라서 그냥 뒀습니다
손가락도 아프고 해서.....ㅋ

사실 이 내용만 쓰려고 했던건데 엄청 길게 써버렸네요...ㅡ.ㅡ;
한달동안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빼먹은건 담에 쓰거나 할게요...

비가 지금까지 정말 많이 왔고 앞으로 계속 온다는데
계신곳에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구요~

계절학기 듣는 여러분 모두 힘내요!!!


2009/07/14 19:05 2009/07/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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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탄산무 2009/07/15 11:56 R X

    님블로그 맥환경 파이어폭스에서 보니까 엉망임

    • xenolith 2009/07/15 13:32 X

      응 익스플로러 말고 다른데서 보면 다 엉망으로 나와
      본문은 제대로 나온다는데.. ㅋㅋㅋ
      과도한 레이어의 사용이 초래한 결과..ㅠㅠ
      테이블로 바꿔야하나 ㅋㅋㅋ
      방학하면 고쳐볼게 ㅠㅠ

  2. 탄산무 2009/07/15 11:57 R X

    근데 괜차나 댓글 밑으로만 그래....암튼 스펙타클하구마잉

  3. 비밀방문자 2009/07/15 13:47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비밀방문자 2009/07/15 13:48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Xenolith 2009/07/15 19:19 X

      앗 금칙어 다 없앴어요... actress, teen, video 이런것들이었는데..^^;;
      제가 모르는 금칙어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나봐요 몇번 이런일이 생기네요 ㅠ

      스팸함에 있길래 제가 꺼내왔어요... ^^;

      그날 너무 재밌었는데 짧아서 너무 아쉽....ㅋㅋㅋㅋ
      담에 또 불러주세요~ 바로 달려갈게요 ㅎㅎ

  5. ㅅㅈㅎ 2009/07/15 22:35 R X

    우와...........ㅋㅋㅋㅋ 혜리이쁘다............ ㅋㅋ

    • Xenolith 2009/07/15 23:12 X

      카메라 감독 아저씨가...
      감탄하면서...
      "우와~~~~ 너 쌍꺼풀 예술이다~~~♡♡♡" 이랬어

  6. 비밀방문자 2009/07/16 19:19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Xenolith 2009/07/16 21:30 X

      그거그거 대외비 ㅋㅋㅋㅋㅋ
      클럽전용 게시물 ㅎㅎㅎㅎㅎ

  7. Youbbong 2009/07/17 14:32 R X

    전에 하도 길게 댓글을 달아서 (영어로 넘 길게 쓴게 문제..?) 뭔 단어가 금칙어였는지 모르것다.
    대충...my husband being guilty of making you drunk 이런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ㅋㅋ
    지금 우리 홍삼 먹으면서 체력 기르고 있으니깐, 조만간 또 보자 :)

    • Xenolith 2009/07/18 01:12 X

      외국에서 하도 공격을 많이 받는 블로그라
      영어 많으면 차단되고 그래요 ㅠㅠ
      홍삼을 드시며 체력을 기르신다면....
      저는 산삼을 찾아 먹어야 하나요 ㅠㅠ
      쏘주 몇잔에 무너질텐데 ㅋㅋㅋㅋ

  8. 상해녀 2009/07/18 10:40 R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ㅋ 우리오빠임 ㅋㅋㅋㅋ
    아 ㅋㅋㅋ 중국 오빠 블로그만 초 빠름-_-
    싸이는 완전 느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오빠 좋아하나벼 ㅋ 호호호호 ㅋㅋ
    이제 10일? 그쯤 남았다 ㅋㅋㅋ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ㅋㅋㅋㅋ
    내 가면 부산 와야한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채민 2009/09/11 00:55 R X

    형 이건 맥 키보드?????????
    와방 부러우십니다 ㅠ

    • DONGMIN 2009/09/16 10:56 X

      저거 키보드만 맥이야 ㅋㅋㅋㅋ
      OSX 깔려있긴 한데 잘 안쓰네 ㅎㅎㅎ
      키보드도 오래써서 ㄹ 이 맛이 가고있어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망설이는 당신 당장 지원하라!!!


http://eidf.org/2008/sub05/sub0501.php?wr_id=43



2009/07/02 12:14 2009/07/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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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

신문론 과제
캡스톤 논문 검색 + 주제 정하기

블로그에 갤러리 만들기
배포용 블로그 스킨 만들기

그리고
월요일부터 학교가기




할까 말까 하는 일

사진벽 새로 만들기
그래픽 카드 처분
여행가기



아 방학은 언제 하는거지
2009/06/26 21:55 2009/06/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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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2009/06/21 20:53 Another Day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학기는 신방과 수업을 처음으로 들었던 학기이고
이래저래 이벤트가 중간중간 많아서 그런지 무척이나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기말고사 기간에 며칠 동안 밤을 새워보기도 했고 (공부한 시간은 얼마 안 되지만)
덕분에 아직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 학기를 돌아보면 처음으로 다른 과를 다니다 보니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신방과에서 타 학과 학생으로 수업을 듣자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아
과제도 (지나치게)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결석/지각률 0% 를 처음으로 달성해서 뿌듯하네요
그런데 그에 반해서 너무 나대는 이미지가 생긴 것 같아 조금은 걱정입니다.
원래 그런 거 제일 싫어하는데......... 아흑

신방과 여러분 다음 학기에도 잘 부탁드려요 *^^*
저 원래 그런 애 아니에요 .... ㅠㅠ

2009/06/21 20:53 2009/06/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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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2009/06/11 23:08 Another Day






시험기간

방송국 애국가마저 재밌는 시기



more..

2009/06/11 23:08 2009/06/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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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임 2009/06/18 22:01 R X

    저 사진 진짜 맘에 들었구나!!!!!

  2. KKK 2009/06/23 04:03 R X

    싸, 쌍큼하다!!!;

오랜만에 집에와서 동생과 오붓하게 담소를 나누던 중...

이번에 지른 애플 인이어를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갑자기 이번에 가져온 아이팟 포터블 충전기(?)가 생각났습니다.

이름하야 AA배터리 4개(이상)로 아이팟을 충전 할 수 있는 기기이지요

구조는 단순합니다



배터리팩 --> 감압회로 (5~45v --> 5V) --> 충전회로 --> 아이팟 케이블 --> 아이팟

이렇게 되어있지요

감압회로는 5V 이상의 전압을 가진 직류전기를 무조건 5V로 뽑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 밑에 있는 아이팟 충전싱크 케이블에 들어갔던 부품인데..
생각해보니 그건 안올려놨네요...ㅡ.ㅡ;;;;;;;;;
(조만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기말고사 끝나고..ㅋ)





anyway






그러던 차에 아이팟 케이블이 수원에도 하나 꼽혀있기에

동생에게 그랬죠


"나 이거 두개있다? 왜 두개인지 아냐??"

이랬더니..



"내꺼 가져갔겠지.."


랍니다...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니가 버렸다





http://www.uglyblog.net/entry/lostipod



2009/06/06 02:08 2009/06/0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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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6 15:56 R X

    몹쓸동생이네요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몹쓸동생 2009/06/07 01:16 R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몹쓸동생 2009/06/07 01:18 R X

    근데... 태그에...
    왜... 또라인데........................................................................

    • Xenolith 2009/06/11 23:15 X

      모르나? 진짜???

Part 1

점심때 피자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마침 도미노에서 스파게티 천원행사도 하고 있길래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 돈으로 먹기는 아깝고
엄마 카드를 어찌저찌 써볼 요량이였지요..


"엄마 어디야????"

"지금 절에있어..."

"아 그럼 이따가 다시 걸게"


그렇게 엄마의 피자은총은 양쯔강 물 흐르듯이 저 멀리 떠나가고
차마 점심값으로 (물론 내일까지 먹겠지만) 2만원 넘는 지출을
감행 할 수 없었기에 피자를 포기하고 다른 메뉴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줄기 빛과 같은 어머니의 문자~




그렇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아들이 혹시나 굶고 있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셨는지 친히 문자까지 보내주신 겁니다..

그래서 전

"아니 급한건 아니고 피자 사달라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떠나갔던 엄마의 은총이 다시 돌아오려 하는 그 순간!~

자비로운 우리 어머님
바쁜 와중에 친히 답장까지 써 주셨습니다


...













....


....



그렇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아들의 굶주린 배는 안중에도 없고
돈 2만원이 더욱 소중했던 것이지요..

슬펐습니다...

밀려오는 서러움이 곧 오기로 바뀌고
그래서 그냥 제 카드로 피자를 주문하는데
새로 리뉴얼된 도미노 피자의 홈페이지가 자꾸
말썽을 부리는 겁니다.... 흑

내가 내돈내고 피자 먹겠다는데 왜이리 태클이야!

재부팅까지 하고 피자 주문을 하고
안신클릭 비밀번호를 떨리는 손으로 입력한 뒤
확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저 멀리 아들의 똥까지 걱정해주시는 우리 어머니께서
거짓말처럼 전화를 하셨습니다..



"피자 시켰냐???"

"시키지 말라며.."

"참아야 복이 온다는 말도 모르냐"

"난 배고픈건 못참아서 내돈으로 시켰어"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순간
우리의 고마운 익스플로러가 또! 에러를 내주시며

"난 이 결제 반댈세" 라며 大자로 뻗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하드 깊숙히 숨겨놓았던 엄마의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다시 주문을 하였더니.... "정상 승인"


결국 "똥싸고있네" 발언에도 불구하고
전 엄마카드로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ㅋㅋㅋㅋ





Part 2

요즘 우리집에 무언가 결정할 순간(이라 쓰고 뭘 하고싶을때)에 쓰는 방법이
종이에 옵션3가지를 쓰고 한사람이 뽑는 것이지요
예를들면 어디를 가야 하는데 교통편을

택시, 버스, 지하철 이렇게 쓰고

한 사람이 뽑는 것을 이용하여 가는 방식입니다.
실로 스펙타클하고 비 효율적인 시스템이지요 ㅋㅋㅋ

오늘 굽네치킨이 간곡히 먹고싶었던 동생이 엄마에게

굽네치킨, 순대, 굶는다 라고 써진 쪽지를
엄마에게 그냥 냅다 주고는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엄마 그냥 뽑습니다.

"굽네치킨"

우리엄마 삼세판 하자고 조릅니다

"굽네치킨"

우리엄마 한번더

"굽네치킨"



ㅋㅋㅋㅋㅋㅋ


세번이나 굽네치킨을 뽑아주신 우리엄마

"니가 섞어서 그래"

하시며

손수 섞고 던지고 또 던지고 또 던져 섞은 뒤에

떨리는 손으로


"굽네치킨"


을 뽑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활한 내 동생
혹시 굽네치킨만 3개 쓴것 아닐까요...

어머니

혹시 다른 쪽지를 열어보려할때
동생이 흠칫하며 말린다면...






ㅋㅋㅋㅋㅋ

아 우리집 너무 웃겨 ㅎㅎ
2009/05/24 22:39 2009/05/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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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쿨한녀 2009/06/01 11:38 R X

    ㅋㅋ 우리엄마짱 ㅋㅋㅋ

  2. 캄칙냥 2009/06/08 23:30 R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이 이말이였어 ㅋ????????????????????
    유진이가 얘기했을땐 사실 이해 잘 못했었는데 ㅋㅋ
    백십프로 이해하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Xenolith 2009/06/11 23:13 X

      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네요
      김유진 바보 ㅋㅋㅋㅋ

  3. 최유뽕 2009/06/11 16:42 R X

    동민 왤케 우끼냐...웃다가....일하다가....
    생각나면 또 웃다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Xenolith 2009/06/11 23:15 X

      저기....누구신지요...^^;;;
      혹시 유나쌤이신가요? ^^;;;;

V for Vendetta

2009/05/24 00:06 Another 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ople should not be afraid of their governments.
Governments should be afraid of their people.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큰 별이 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5/24 00:06 2009/05/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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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예~


행사 준비+진행+공연 하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2009/05/20 00:52 2009/05/2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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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to. 2010/01/30 00:20 R X

    저 때는 아이비 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1년여간 써오던 블로그 스킨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아직은 작업중이라 불완전한 상태입니다. 군데군데 버그가 나타나거나
블로그의 모양이 충격적으로 변할 수도 있으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

그리고 버그 관련 리플은 이 글에 부탁드릴게요 ^^



2009/05/16 23:48 2009/05/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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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enolith 2009/05/17 11:51 R X

    리플 테스트

최근 근황

2009/05/13 12:03 Another Day
5월의 황금같은 연휴콤보에 늘어질대로 늘어진 생활을 하던차
비오는 월요일 갑자기 초밥이 너무너무 먹고싶어
주륵주륵 내리는 비를 헤치며 수원의 한 회전초밥집을
네입어에 물어물어 찾아갔드랬지요

지하에 있는 작은 초밥집이었는데 1접시에 12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무려 14접시나 해쳐먹고 스프라이트도 사뿐히 2개 뜯어 주시고..
파스쿠치 테이크 아웃 카페라테 시럽듬뿍과 함께
수원역 산책좀 하며 제대로 된장질 하다가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부터 내 소중한 몸뚱아리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속이 이상하고 울렁울렁대며 초밥을 다시 볼것같은 불길한 기운이
온몸을 타고 식은땀과 함께 휘감아 올랐습니다.

침대에 누워 뒤척뒤척이며 밤새 네로선장에게 쫒기는 상상(꿈이라고 하기도 뭣한)을
하다 번쩍 눈을 뜨니 6시가 되었습니다. 침대에 누운건 3시였는데 말이죠...

수업이 9시 였기에 다시 자기도 뭐해 대충 몸을 추스리며
이른 아침에 청소를 하였습니다.

상큼한 방을 상상하며 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만..
예상보다 처참한 방 꼬라지에 충격이었는지 몸이 으슬으슬하고
컨디션이 전날 회식한 아드리아누처럼 라고 표시된 기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어제 먹었던 초밥은 샤워하면서 다 한번씩 확인해 주시고
1교시였던 미분적분학 수업을 듣는둥 마는둥 어질어질 하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꼼짝없이 4시간을 잤습니다....

눈을 뜨니 3시쯤 되었더군요...
그래도 상태가 회복이 안되서....
4시간쯤 더 잤습니다... ㅡ.ㅡ;;

그제서야 몸이 조금 나아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낮잠을 8시간을 잤으니.. 밤에 자긴 글렀고 해서
생물공정공학 과제좀 하고 며칠전에 시작했던 스킨작업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저번에 시작했던 몰스킨 버전은.. 겨울컨셉이었는데
만들다 보니 봄이 되어버려.... ㅡ.ㅡ;;
그냥 하드에 고이 잠들어 있습니다.

작년 5월1일에 리뉴얼을 했으니 꼭 1년만이네요
그러고 보니 어글리블로그도 1년이 넘었군요..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에 5만히트 넘게 오시는거 보면
참 저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 (응??ㅋ)

anyway




작업중인 스킨은 대충 이런모습입니다....ㅋㅋㅋ
상큼하지요???
제가 지식과 지혜가 부족해 실제로 구현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컨셉상으로는 참 마음에 드는군요... (돌 날라온다......슝슝~)

오픈은 언제할 지 모르겠구요..
이번엔 100% 수작업노가다 코딩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기존 스킨처럼 오류도 별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훠어어얼씬 걸릴지도 모른다는점...ㅋㅋ

근데 이번 주말에 부산 내려가니 아마 시간이 많아
주말에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ㅡ.ㅡ;


이 장황한 뻘글을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100% 컨디션으로 회복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초밥은 이제 혐오식품









2009/05/13 12:03 2009/05/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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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지나가봤을 톨게이트....
하지만 그 톨게이트에는 한가지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사실 비밀이라고 할 것도 없음..ㅋㅋ)

바로 각각의 칸(?)은 지하도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일하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한쪽에서 반대쪽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한칸한칸 지나갈 생각을 하면
에휴..



사실 톨게이트가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큰 비밀이 아닙니다.
하지만 과연 그곳을 지나가본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이번엔 지하 깊숙한 곳 숨겨진 그들만의 비밀통로..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독일의 훈남 마이클을 데려다 주기위해 방문한 인천공항...
마침 손에 들어온 하이패스 ㅋㅋㅋ

하이패스 카드를 구입하기 위해 톨게이트 사무실을 가야했으나
인천공항가는길에 샀으면 편하게 구입할 수 있었을텐데
마이클도 있고해서 그냥 오는길에 사려고 했습니다.



신공항 톨게이트의 모습입니다.
무척 멀지요.....ㅡ.ㅡ;
사용하지 않는 요금소 옆에 있는 갓길에 차를 대고 지하도를 통해
건너 가보기로 했습니다.




지하도 입구에 떨리는 마음으로 .....



생각보다 무척이나 길었습니다.
지하이다 보니 배수시설이 잘 되어 있었고 중간중간 수도시설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배수를 위해서인지 가운데 부분이 약간 솟아오른 구조였습니다.




위에서 보는것보다 훠어어얼씬 길어보였습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느낌..




안에서 밖을 보면 이렇게 생겼지요


사실 들어가보면 별거 없습니다만....ㅋㅋㅋ
이런데 들어가보는게 흔한일은 아니잖아요...(흔한가요..ㅋ)


이상 톨게이트 지하던전 방문기였습니다.
2009/03/26 23:44 2009/03/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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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30 01:40 R X

    어머 신기해라

  2. Minstrel 2009/04/13 21:19 R X

    일반 (차량 지나가는 곳)에서 하이패스빼고 돈 주면, 적립해 주는데, ...
    뭘 모르면 누군가가 어디에서 고생하게 되어있더라, ...

    • Xenolith 2009/04/16 00:25 X

      그렇지요..하지만 전 카드조차 없어서....
      (사실 게이트에서 충전되는지 몰랐었음..ㅋ)
      다음엔 걍 카드 빼서 충전해달라고 해야겠어요 ㅎㅎㅎ
      근데... 충전한지 한달반이 다 되도록... 반도 못썼네요
      ㅡ.ㅡ;;

  3. Minstrel 2009/04/13 21:20 R X

    '지 에이 티 이'가 왜 금칙어 일까? 영어라서 그런가, a

  4. 2009/05/12 01:41 R X

    이런데 왜 가는거지???

    • Xenolith 2009/05/13 12:11 X

      위에 써있자내요~~~! ㅋ

  5. 2009/05/12 01:41 R X

    ㅇㅁㅇㄴㄻㅇㄻㄴㅇㄹㄴㅇ

    • Xenolith 2009/05/13 12:14 X

      아맛있는라면열라맛난우리농약

숙제하러 깜찍한 동생을 모시고 날렵한 차를 타고 누리마루로 사진찍으러 나갔다
누리마루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사진을 찍다가 동생한테 의자를 박차고 뛰어오를것을 요구했고
프로정신에 입각한 동생은 지 가방을 던져둔채 열심이 점프질을 해댔고
대충 맘에 드는 사진을 건진 우린 집으로 가기 위해 자판기에서 콜라를 뽑아먹으며
보람찬 하루를 자랑스레 얘기하며 차로 돌아왔는데.....

오빠야 내 가방은?

응???


난 내 동생이 그렇게 열라 뛰어가는 모습을 처음봤다...
지갑에 돈도 별로 없으면서 팔을 세차게 흔들며 가방을 내던진 곳으로 (추정되는) 향했으나
온데간데 없는 가방

난 웃으며 그냥 잊어버리라 했으나



오빠야 아이팟!



이런 shyang

난 웃고 있었지만 웃고 있지않았다

가는길에 뽀리형이 생각나서 전화한통 하려다 전화번호가 바꼈나 싶어..
아이팟을 보다 파란불이 켜져 아이팟을 동생에게 던져준채 악셀을 밟았다

그전까지 하루종일 내 주머니에서 잠자고 있던 아이팟은
파란불과 함께 동생으로 옮겨간뒤 분노의 오류겐을 통해
다른사람의 손으로 넘어간 것이다...


동생은 나와함께 공원을 그전에 돌아 다녔던것보다 더 많이 구경하였고
가방이란 가방은 죄다 쳐다봤으며 심지어 미친듯이
내 가방~ 내 가방~ 하면서 돌아다녔다

그런 모습이 측은해 아이팟 얘기는 입에도 닮지 않으려 했으나...

집에와 달리기 할때만 쓰던 아이팟 나노를 연결하여 동기화를 하는데
이건 뭐 어찌나 오류를 많이 뱉아내는지... USB를 옮겨꼽고 복원하고
쌩 지롤난리를 한 뒤에서야 겨우 동기화를 할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아쉬운건 내 터치 2세대

Things 에 적어놓은 수많은 숙제들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약속시간이 언제인지도 모르며 치과가는 날짜도 가물가물하니

그러다 보니 아쉬운건 내 터치 2세대


난 결코 동생한테 압박을 주려 이 글을 쓰는것이 아니다
결단코 동생한테 아이팟을 새로 사달라고 할 생각도 없으며
8G 가격도 37만8천원이 되어버려 내가 살 수도 없다



그러다 보니 아쉬운건 내 터치 2세대


가방 먹고 내동생 맘 아프게한
씨발라먹을수박크레파스십색깔아저씨발가락서피나샹샹바이게시판아

그거 먹고 평생 부자되라..





2009/03/16 23:46 2009/03/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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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스트림 2009/04/06 17:49 R X

    그래서 이젠 아이팟 관련 포스팅은 그만 하시나요~?ㅋ;;심히 애도를 표합니다.;;;;

  2. 캄칙냥 2009/06/08 23:19 R X

    유진이가뭐적으라고해서오긴했는데별로안친해서할말이없어요죄송해요

    • Xenolith 2009/06/11 23:15 X

      네 대화명(?)이 캄칙하시니 괜찮아요 ㅋㅋㅋ

Alone in the Dark

2009/03/04 23:07 Another Day
2009년 3월 4일

늘 혼자 사는것에 대해 동경하던 나였지만
막상 혼자 집에 덩그러니 남게되니 밥도 제대로 못먹고
아내의 유혹 하는 시간에 맞춰 순대국집에서 홀로 돼지를 먹고있는 꼴이라니

나도 참...ㅋㅋ

ps. 명탐정 신애리...
2009/03/04 23:07 2009/03/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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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미소 2009/04/12 23:03 R X

    ㅋㅋ 신애리...명탐정...

    • Xenolith 2009/04/16 00:24 X

      앗 미소행님~ 잘 지내시지요? ㅠㅠ
      꺄악~

3일간의 사투

2009/02/01 03:14 Another 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일 간... 작업의 흔적

coming soon

2009/02/01 03:14 2009/02/0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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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2008/12/23 03:48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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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다아~



2008/12/23 03:48 2008/12/23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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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 2009

2008/12/08 23:04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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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 2009 는 감독으로 참여하겠어!



2008/12/08 23:04 2008/12/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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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굴까요 2008/12/09 23:59 R X

    역시 환율때문인지 상금이 한화로 바꼈군요...
    그런데..... 감독??ㅋㅋㅋㅋㅋㅋㅋ

    김감독님 이번 출품작의
    아이템은 뭔가요?

    • 누구세요 2008/12/10 00:14 X

      글쎄요.. 아직 기획단계라 뭐라 말씀드릴순 없습니다만
      아주무척베리 충격적인 영상이 될것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눈오는 추운 겨울 내 마음을 녹여줄..따뜻한. 동그라미




more..




2008/12/07 17:44 2008/12/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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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예~~!! 2009/03/02 20:50 R X

    오예...나도 좋아하는 피자~!!
    그것도 좋지만...엘파소 디럭스도 무난하니 맛있던데.

EIDF 2008

2008/09/29 01:39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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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중한 사람들과
너무나 즐거운 일주일

EIDF 2008
20080922~20080927

2008/09/29 01:39 2008/09/2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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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여 안녕~

2008/09/24 01:20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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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 개막후 2일의 EBS촬영/행사(??) 를 끝내고..
아트하우스로 출근하기에 ...

기념으로 사진 몇장 찍다가
갑작스럽게 넘어간 삼각대 덕분에 사망한 82m 필터씨...ㅋ

토파즈필터여서 가격 자체는 많이 안나가지만..
필터로 인한 2차 고장과.. 흠집들이 많이 걱정되는바..

집에 오자마자 수술대에 올랐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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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갈라진 필터... 1차 충격지점이 예상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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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입니다!!

그냥은..
힘을 아무리 주고 돌려도 돌아가지 않습니다만..
찬표의 지식을 빌어.. 우선

필터를 더 깨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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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한번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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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박살내 버렸습니다!!

충격지점에 필터가 휘어서 다시 펴는 작업을 뻰찌가 없어서..
플라이어로...ㅠ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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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뭔지 모르겠으나 일단 끊어졌기에 떼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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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분간에 걸친 사투끝에 렌즈와 완전히 이별하게된
필터입니다..

다행이 렌즈에는 별 이상은 없네요..ㅠ
유리조각이 방에 좀 뿌려진것 같은데
그거야 살면서 잊어버리는 문제이고..

우선 신규 가입한 스크래치가 없고 AF도 잘 잡아내는걸로 봐서
다른 이상은 없는듯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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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갈라선 필터와 렌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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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물사진 찍으려고 했는데....ㅠㅠ
삼각대를 제일 낮춰놨기에 망정이지...ㅠㅠ
한칸이라도 높았다면 (사실 그렇다면 살릴 수 있었을지도)
바디까지 날아갔을 상황이라.. 필터하나로
막은것을 안심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82mm 라 비싸긴 오지게 비싼데..ㅠㅠ

2008/09/24 01:20 2008/09/2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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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탈 2008/09/28 18:29 R X

    허걱 왠일이에요

어제 저녁 돼지2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9마리가 새로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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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독방호텔에서 지내고 있던 돼지2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예정일(?)이 며칠이 지나서 온가족의 걱정을 한몸에 받고있던차에
갑작스런 출산소식에... 온가족+옆집아줌마+이웃집할머니... 다 모여서
밭으로 향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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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1도 궁금한지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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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도 구경하고 싶어서 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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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렇게 오프닝은 끝나고

메인이벤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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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생후 4시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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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기돼지입니다~

2008/09/18 23:38 2008/09/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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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바 압둘라 2008/09/18 23:50 R X

    아 귀여워 특히 냥이랑 돼지 같이 있는거 ㅋ
    근데 첫번째 사진에 다라이 치우고 싶다

  2. 나양 2008/09/19 10:28 R X

    너무 귀엽다 엄마돼지 웃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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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타석 콤보!! 우헤헤헤

2008/09/18 23:33 2008/09/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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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밭에 갔더랬지요...ㅋ
간김에 새로생긴 식구들을 소개해보려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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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고양이 입니다. 승질도 드럽고 포악하지만.. 호기심이 많아서인지
날 공격하려는 심산인지 제가 가면 다가오는 유일한 고양이입니다..
아마 제가 그동안 줬던 간식(?)들을 다 먹어치운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일겁니다
그리고 돼지우리 한가운데 주로 서식할 정도로 대범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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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도망가는 고양이가.. 2번고양이 입니다..ㅋ

겁이 많아 대범한 면은 전혀 없으나 호기심은 있는지 강아지풀에 가장 많이
넘어오는 녀석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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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있는 녀석이 3번입니다..
2번과 거의 흡사하게 생겼으나.. 주로
저렇게 혼자 다니는 일이 많으며 외로운 늑대의 캐릭터를 지니고 있습ㄴ디ㅏ.
실제로 거의 마주칠일 없는 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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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고양이의 평소 생활모습입니다.

대범한 녀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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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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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돼지들입니다.
여덟마리를 낳았으나 3마리는 쯧쯧쯧
나머지 다섯마리만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한마리는 왕따인지 이렇게 네마리만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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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4번 냥이입니다.
잡종 길냥이 주제에... 지가 페르시안 블루인줄 알고있는 녀석으로
항상 저렇게 도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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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요맘때쯤 귀엽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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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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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목 긁으며 도발하기" 기술을 걸어와도 1번 냥이는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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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로 도발하기 시전중...ㅋ

2번인지 3번인지 헷갈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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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예정일을 3일 앞두고 독방을 쓰고 있는
어른돼지입니다...
매일 밥을 먹어야 해서.. 절 귀찮게 했던 그 주인공으로
3일이면 또 새끼돼지를 낳을 ... 악의 축....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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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번 고양이입니다...
사실 4번인지 5번인지.. 또 헷갈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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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집의 명물...
사실 옆집아저씨가 키우는 개이지만..

시베리안 말라뮤트 입니다..

ㅋㅋㅋ

오드아이...!!!


이상 저희 밭에 서식하고 있는 식구들 소개였습니다..ㅋㅋ

2008/09/08 00:00 2008/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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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mPs 2008/09/08 00:47 R X

    우왓 오드아이네용

  2. Yoona 2008/09/10 16:24 R X

    진짜 귀엽고..진짜 도도해보이네^^
    잼나게 봤어~~~

    • Xenolith 2008/09/11 23:30 X

      앗 유나쌤 여기까지 오시다니..감사합니다..ㅠㅠ
      쟤네들은 지나치게 도도해서 문제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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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가까이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다 더이상 이렇게 못살겠다는 생각에
6시쯤에 운동을 나섰습니다....

날씨가 어떤지 보려고.. 창문을 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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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
넌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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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야야!!

잠깐만 기다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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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귀엽게 생긴거..이리와 이리와 불렀으나
절대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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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간 우유를 줬는데 그래도 역시 경계하는 분위기..

뭐 도망 안가는것만 해도 어딘가 하지만..
그래도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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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외계인이니 부엉이니.. 왤케 눈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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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오리좀 닮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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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 이 완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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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밑에서 절대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현관 안쪽에 숨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나와서 개미를 공격하네요..
호기심 많은 고양이 인가 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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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꺼내논 쓰레기에 관심을 보이다..딱걸렸습니다..ㅋㅋ

애기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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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혀 같으니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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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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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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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 1시간에 걸친 접근전(?)에 우유를 먹기 시작합니다..

근데 고양이는 쌩우유를 먹으면 배탈이 난다네요..
만화책이나 영화같은데서는 잘 먹길래 그냥 줬는데...
괜히 미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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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기 좋게 내려줬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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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여기까지네요

한 500장 찍었었는데...ㅡ.ㅡ;

비도오고 그래서 운동은 결국 못갔습니다.

아직까지 우리집 앞에 서식하는데
장보러 가서 사온 고양이 간식꺼리 가끔 던저주면
잘 먹습니다...

집에 데려오고 싶지만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그럴수가 없네요..ㅠㅠ

아아 귀여워라..

가끔 길에서 보는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부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ㅋ

2008/08/04 02:31 2008/08/0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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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압둘라 2008/08/04 02:37 R X

    어머 거참 귀여운 고양이로군요
    길냥씨들은 또 그 나름의 품위와 멋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Xenolith 2008/08/04 02:39 X

      압둘라님.. 길냥씨를 첨 봤더니..
      이래저래 신기한게 이만저만이 아니군요..ㅋㅋ
      종종 도움을 청하러 따블클릭 하겠습니다..ㅋㅋ

  2. spoon 2008/08/04 19:26 R X

    예전에 제가본 길량이도 참 귀여웠는데,
    이녀석도 엄청 귀엽네요. ^~ ^a
    데려다 키우고 싶은.... ;;;;

    • xenolith 2008/08/05 17:48 X

      지하철 1호선을 타시고..화서역에 내리시면
      김혜옥 칼국수라고..있습니다..ㅋ
      거기 앞에 서식하고 있으나..
      데려가진 말아주세요..저도 가끔 보게요..ㅠㅠ

  3. 21세 2008/08/04 22:01 R X

    오리스럽네요

    • xenolith 2008/08/05 17:48 X

      그지? 그때는 몰랐는데..비슷한거같아..

  4. ScalDi 2008/08/07 18:34 R X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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