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frame'에 해당되는 글 148건

  1. 2011/08/29 DONGMIN 첫 월급 환승 (1)
  2. 2011/08/10 DONGMIN 리모델링한 우리 집 (1)
  3. 2011/04/22 DONGMIN 삼성 EZON 번호키를 고발합니다.
  4. 2011/04/20 DONGMIN 포스팅 예정 목록 (4)
  5. 2010/12/06 DONGMIN 애플 인이어 이어폰 리퍼 받기 (7)
  6. 2010/11/21 DONGMIN 최근의 근황 (3)
  7. 2010/09/26 DONGMIN 동생님의 은총 (4)
  8. 2010/09/16 DONGMIN iOS 4.2 Beta 개발자 인증 없이 윈도우에서 업데이트 하기 (11)
  9. 2010/08/26 DONGMIN Finally... (2)
  10. 2010/08/06 DONGMIN 세면대 수도꼭지 바꾸기 (3)
  11. 2010/07/27 DONGMIN 스타크래프트2 치트? 돈 무한!~ (27)
  12. 2010/03/18 DONGMIN 얼큰항아리수제비 (2)
  13. 2010/03/16 DONGMIN 지구최강염장블로그 (2)
  14. 2010/03/01 DONGMIN 죽음의 3월 (4)
  15. 2010/01/29 DONGMIN A4 편지 봉투 PDF 로 뽑아서 쓰자 (14)
  16. 2010/01/29 DONGMIN 최근 근황 (2)
  17. 2009/12/19 DONGMIN 최고 (1)
  18. 2009/11/02 DONGMIN 2009.11.02 (6)
  19. 2009/11/02 DONGMIN 2009.11.01 (2)
  20. 2009/08/28 DONGMIN 최근의 일들 - 무작정 여행 (2)
  21. 2009/07/26 DONGMIN 블로그 퍼가기에 대한 공지
  22. 2009/07/18 DONGMIN 포스팅 예고 (2)
  23. 2009/07/14 DONGMIN 최근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 (15)
  24. 2009/07/02 DONGMIN EIDF 2009 자원봉사자 모집
  25. 2009/06/26 DONGMIN 아직 끝나지 않았다
  26. 2009/06/21 DONGMIN 여름방학
  27. 2009/06/11 DONGMIN today (2)
  28. 2009/06/06 DONGMIN 열라 쿨한 내동생 (4)
  29. 2009/05/24 DONGMIN 오늘 있었던 사건 2가지 (5)
  30. 2009/05/24 DONGMIN V for Vendetta

첫 월급 환승

2011/08/29 02:22 Special Day





내 동생 보고 있나?


사랑스런 오빠의 선물이다


니 첫월급은 내꺼다....


매직트랙패드는 니가 사라

키보드는 말 잘하면 내꺼 줄게 ㅋㅋ



2011/08/29 02:22 2011/08/2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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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kgs 2011/09/02 03:14 R X

    안녕하세요~
    제가 3달전에 애플인이어를 구입하여 사용했는데요 얼마전에 한쪽이 단선이 됬는지 소리가 나오질않아서 리퍼를 맡겼는데 고무손상이 있다는 이유로 거부하더군요 다른곳도 가봤지만 마찬가지여서 애플코리아에 전화를 해봤는데 그곳도 손상이있으면 안된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이 없나 인터넷 뒤져보다가 예전에 님이 애플본사에 메일 넣어서 리퍼받았다는 포스팅을 기억하고 여기에 댓글을 남깁니다. 지금 다시 그 글을 열어보려했는데 삭제하셨는지 열리지 않네요 10만원이 넘는 이어폰을 3달 쓰고 버리기 아까워서 리퍼받아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리퍼 받는거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제 메일(rbtj1124@naver.com)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서죄송합니다. 부탁드려요 ㅜㅜ..

    • DONGMIN 2011/09/07 01:04 X

      메일로 답변드렸습니다.
      확인해보세요.

  2. 이쁜동생 2011/09/07 22:55 R X

    사랑스러운동생님이...이제보셨다ㅠㅠ
    키보드.....질럿네...ㄷㄷㄷㄷㄷ

  3. 리턴님 2011/09/15 11:31 R X

    Adagios - White Edition ver 1.1
    스킨 사용중인데요
    구글애드센스 광고가 안되네요 어떻하죠 ?
    한번 블로그 들어가면
    하얀화면으로만뜨네요 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름맞이 새 단장 한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자 이제 업데이트를 위한 카메라만 사면 되는 건가 ㅋㅋ





2011/08/10 07:18 2011/08/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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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랔하 2011/08/10 22:08 R X

    꺄하 놀러오세요:)



최근 저희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번호키 하나만 잠그고 다녔는데 크로우바(?)로 제끼고 들어왔군요

뚤린 번호키를 보니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문을 잠그는 쇠 부분이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과 실제로 번호키와 연결된 부분이

겨우 18mmx4mm 정도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러니 쉽게 부러질 수 밖에요....

다른 제품도 이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당 제품은 꼭 구입대상에서 제외하시거나

기존에 사용하시고 계신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2011/04/22 13:27 2011/04/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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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업데이트를 미뤄미뤄 둔 것이 계속 쌓여가네요.
사진은 중간중간 찍어두고 있는데 글을 정리하기가 오래 걸려서
반년 가까이 버려진 블로그(?) 가 되어 버렸어요 ㅠ
그래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써 가자는 의미에서
포스팅 리스트를 작성해 볼까 해요..




1. HD2 사용기

   최근 XDA 의 축복을 받은 HD2 를 구입하였습니다.
   WP7 을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한글 사용이 불편 한 것을 제외하면
   실사용 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5월이 되면 USIM 기변해서 아이폰을 대체할 녀석입니다.
   이 녀석에 대한 이야기를 써 볼까 해요.








2. 블랙박스 - 팅크웨어 아이나비 클레어 사용기

   블랙박스가 여기저기 체험단으로 인해서 부정적인 얘기는 별로 나오지 않고
   업체에 잘 보이려 쓴 것 같은 광고 같은 체험기가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기에는 단점이 엄청 많고 환불까지 시도 했으나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단점 위주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3. 아이퐁 진동 스위치 고치기

   아이폰 3gs 의 고질적 문제인 진동스위치가 고장 났습니다.
   분해까지 했습니다만. 전혀 다른 방법으로 고칠 수 있었네요.








4. 옥상 문 고치기

   옥상 문이 녹슬어서 고치려고 제품을 구입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문제로 실패한 슬픈 이야기...







5. 자동차용 USB 충전기 만들기

   ㅇ버릇 남 못 준다고, 차 생긴지 한 달도 안되어, DIY를 시도 했습니다.
   5V 소형 변압기(?)를 이용해서 USB 충전기를 만들었어요.
   목적은 아이폰 충전용... (하지만 난 벨킨 시거잭 어댑터가 있는데....ㅡ.ㅡ;)








6. 누래진 마우스 환골탈태 시키기..

   하드웨어 명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 마우스의 하우징이 노래졌는데
   이것을 남는 자동차용 랔하로 칠한 이야기 입니다. ㅋㅋ



언제 올라 올지는 몰라요..
그냥 저도 이 블로그 되게 좋아하고 소중하고 아낀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ㅠㅠ
가끔 시간나면 하나하나 써 보도록 할게요 :$
2011/04/20 23:56 2011/04/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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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랔하 2011/04/21 00:13 R X

    아 반년동안 기다렸어요. 깨알같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엉컹컹

    • DONGMIN 2011/04/22 13:22 X

      아 랔하님 ㅠ
      깨알같은 포스팅으로 깨알같이 보답할게요 :$

  2. Amyj 2011/08/16 16:51 R X

    아이폰 스위치 어떻게 고치셨나요? ㅠㅠ

    • DONGMIN 2011/08/22 23:54 X

      저는 진동스위치가 끝까지 내려가면 소리로 바뀌는 증상(?)이었습니다.
      중간쯤 내리면 진동으로 바뀌구요.

      그래서..

      진동스위치 있는 부분에 3Gs 하우징을 찌그려트렸어요...
      그래서 스위치가 다 내려가지 못하게요... ^^;;

      하지만 그것도 임시방편이라 결국
      다른 3Gs 에서 진동스위치 떼왔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번들 이어폰의 음질에 조금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애플의 인이어 이어폰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0만9천원의 비싼 가격이지만 그래도 가장 만족스런 리모컨/마이크의 기능을 가지고 있었고
애플빠라는 이유, 그리고 가격대비 유닛의 우수함(?) 등을 핑계 삼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엄마카드로) 구입했던건 3개, 동생이 구입한 것 하나 해서..
총 4개를 사용하였습니다.

처음 큰 맘 먹고 질렀던 인이어는 도서관에서 땡땡이 치고 빅맥을 먹으러 갔다가
인도에 떨어진 줄 모르고 한참 있다 행인1의 발에 밟힌 채로 발견되어
이슬로 사라졌고....책상 서랍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동생이 구입한 것은 자랑스런 동생이 잃어 버렸고.....

남아 있던 두 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이어를 쓰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 이어폰에는 고질적인 단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단선이 쉽게 된다는 것이고 (조심해서 써도 1년을 넘기지 못합니다)  구입후 1년간은
리퍼가 가능하기에 이는 1년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리퍼를 받기 위해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하나 더 남아 있으니 바로!!





왼쪽은 신형이고 오른쪽은 구형 인이어 입니다. 최근은 다 신형으로 바뀌었지요..

저 부분에 있는 고무가 너덜너덜 해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보기가 싫어서 그냥 떼버렸는데.. 이것 때문에
리퍼를 못받는 사유가 생겨버렸습니다.

리퍼 불가 조건에 있는 "외형상의 손상"에 해당되기 때문에 영등포 A shop 과 케이머그 매장에서
리퍼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유닛 바로 아랫부분의 회색 고무가
접착력(?)이 떨어지면서 혼자 놀다가 결국 헤지게 되는 것이지요..




우선 저는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인이어를 3개를 사용했지만 모두 같은 문제가 발생했고...
10만원이 넘는 이어폰이라는 점, 그리고
소문에 의하면.. 일본은 저 부분의 고무가 손상되어 리퍼를 받았다는 후기도
발견할 수 있었던 점... 에 근거(?)하여..



애플과의 전투(?)에 나섰습니다.



우선 애플 코리아 측에 전화를 하여 문의를 하였습니다.
상담원과 통화를 한 결과 역시 "외형상 문제가 있으면 어쩔 수 없다..."
라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별로 기대도 안했기에... 다른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럼 본사에 문의해보자...




하지만 미국의 애플은 몇몇 서비스만 이메일로 받고
그외의 항목과 관련한 질문은 전화로만 받고 있었습니다.
전화로 이 상황을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기에..

http://www.apple.com/support/feedback/

링크에 있는 페이지에서 장문의 편지를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싶고... 믿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같은 내용의 메일을
sjobs@apple.com, steve@mac.com 으로
보냈습니다.

스티브잡스의 메일이라고 알려져 있는 주소들이지요..

이렇게 총 3곳에 메일을 넣고..




48시간 정도가 지났습니다..




오전에 애플코리아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본사에서 전화가 갔는데 연락이 안된다더라, 혹시 언어적 문제가 있나?"
라는 질문에 아 괜찮으니 다시 연락을 달라... 라고 했습니다..



10분쯤 후에 국제전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PR 책임자에게서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10분가량 통화를 했는데 내용은 저의 경우가 좀 특이하고
메일보다는 전화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연락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통화가 끝나고 두 개의 이어폰에 대해 세 제품으로 교환해 주겠다는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픽업을 보낼테니 이어폰을 보내라고 하였고..
다음날 퀵서비스가 집으로 오고 서울에 있는 애플코리아로 이어폰 두개를 발송했습니다.



통화가 끝나고 메일을 확인하니

Thank you for your email below to Steve Jobs at Apple.  
Your correspondence concerns an issue that we feel would be best handled in a phone conversation.

란 문장으로 시작하는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제가 잡스에게 보낸 메일을 보고 연락을 한것 같았습니다....ㄷㄷㄷ


anyway..


제가 이어폰을 보낸 것이 월요일쯤 되는 것 같은데..
그 주 안에 이어폰이 두 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박스셋은 아니고 리퍼와 마찬가지로 삼각형 케이스에 담긴
이어폰 두 개가 따로따로 배송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담당자와 총 18 통의 메일을 주고 받았고..
친절한 대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폰을 배송 받았을 때는 뭔가 뿌듯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서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번개같이 포장을 뜯어버려서
인증샷이 없네요..ㅠ





이 이야기를 포스팅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악용의 소지도 있고, 아이폰의 리퍼대란을 보아 큰 일로 번질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인이어 사용자가 많지 않고 그래서 그냥 포스팅 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은..




인이어의 고무가 손상되면 애지중지 사용하셔야 합니다.
고무가 손상될 것 같으면 바로 리퍼신청 하시고..
유닛에서 분리되더라도 절대로!! 떼지 마세요
떼어 내거나 그러시면 여러모로 고생길이 열립니다.
그러니 아껴서 쓰세요~



라는 취지에서 글을 쓴 겁니다.

고장나면 미국으로 메일 쓰세요~ 라고 쓴 것은 아니라는것 꼭 알아주세요~

이 글 때문에 절 잘 도와주신 담당자가 고생할까 걱정이네요ㅠ




다만 미국 애플에서는 이런 일을 잘 모르고 있고
고질적인 인이어의 문제인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개선이 되겠지만...
분명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아껴써도 언젠가는 떨어지는 고무이고
그것이 떨어지면 리퍼가 안된다는 것은
저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코리아가 보따리 상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애플의 정책이 그런건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다음에 이런 일이 또 생기면 잘 챙겨 뒀다가
일본가서 바꿔달라고 해봐야 겠어요
어떻게 나오나..

그럼 확실히 알 수 있겟지요..



힘들게 리퍼를 받아서 또 인이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두 개의 이어폰이 리퍼기간이 끝난다면
재구입은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타임스퀘어에 있는 애플센터에서는 아이폰에 감아두지 않냐며
저의 책임으로 몰아가려고 했습니다만...
케이스에 넣어두는 것이 더 많이 감기거든요 이 아!

..흠흠..

라는 말을 남기며 이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2010/12/06 23:39 2010/12/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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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저 2010/12/22 20:34 R X

    저도 sjobs@apple.com 으로 보냈는데... 올까요? ㅎ

    • DONGMIN 2010/12/25 02:38 X

      제가 전화를 받았을 때...

      전화까지 줄 줄 몰랐다.. 아예 답변조차 기대 안했다고 .. 물었더니

      메일을 다 읽어본다고 했습니다.
      행운을 빌게요:) 크리스마스잖아요 ㅎ

  2. 유저2 2011/01/12 10:48 R X

    꼭 영어로 보내야 돼요ㅜㅜ?
    아 영어는 자신없는데

  3. mingoon 2011/02/10 18:10 R X

    민창기군입니다 ㅋㅋㅋㅋ
    그거 아십니까?

    서면 A#에 친구 일합니다.
    리퍼? 참 쉽습니다 으하하하하~

    but> 지금 전 군인입니다 ㅋㅋㅋㅋ

  4. 짱민 2011/02/28 16:14 R X

    저도 인이어 쓰다가 고무 부분때문에 리퍼를 못받고 있습니다.
    원래 처음에 리모트가 잘 되지 않아서 리퍼받으려고 했는데, 계속 미루다가
    고무 저렇게 된 후에 리퍼받으러가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ㅠ
    저도 이런 억울함을 스티브잡스님께 호소해봐야겠네용~.~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5. 흠... 2011/04/08 08:15 R X

    글쓴이님의 의도가 "문제있음 잡스한테 메일보내라"가 아닐텐데;;;
    다들 메일보낸다고 하는군요...ㅋㅋ
    역시 사람은 뭘하든 조심해야 할듯....

    • DONGMIN 2011/04/20 23:35 X

      그러게요.. 저도 좀 오남용(?) 될까봐 걱정이네요
      이 글은 당분간 닫아둬야 겠어요 ㅠ

최근의 근황

2010/11/21 03:45 Special Day
자자 안녕하세요 주인장 DONGMIN 입니다.
저 아직 살아있어요 ㅋㅋㅋ
가만히 보니 9월 말 이후에 글을 쓰네요 ㅋㅋ

요즘 뭐 이것저것 하느라 바쁘게 지냈어요...
그래서 다들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뭐했는지 간략하게 써볼게요 :)



1. 취업대란

요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취업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원서를 쓰고 있는데
아무데서도 오라고 하는 곳이 없네요...
다음에 면접을 보러 갔었으나 이상한 소리를 너무 많이 해서 탈락하고
방송국은 뭐 면접은 커녕 시험도 못치게 하더라구요...ㅋㅋ
대기업류는 써보긴 했는데 전공이랑 너무 다른 곳이라 그런지 또 탈락
학점도 그지라서 써볼데가 별로 없네요 ㅠㅠ

뭐 여기 많은 분들이 오시니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해볼까요

학교 : 한양대학교 안산 / 화학공학 전공 / 신문방송 부전공
능력 : 대인관계 탁월, 샤바샤바 잘함, 영어로 말하는데 안쫌
         케이블 뜯어 고치기 잘하고, PHP, HTML 쪼끔 알아요
         납땜질 엄청 잘하고, 포토샵도 쫌 잘해요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이런건 뭐 최상급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이랑 동영상도 잘 찍고 편집해요 ㅎㅎ
         토익은 900점 넘어요 쪼끔 ㅋㅋㅋ

뭐 이정도 쓰면 될까요 엄청 길게 쓴 것도 있는데 그건 뭐
조금 부끄러우니 ㅋㅋㅋ 여기엔 안올릴게요
그러니

절 백수의 낙원에서 구원해 주실분 연락주세요 :)



2. 대학원 진학

취업대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각한 묘책???? 따윈 절대 아니고
방송쪽에 취직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공부를 좀 더 해야하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두 곳에 원서를 쓰고 1차 통과하고 면접보고 왔습니다.

근데 뭐 전공이랑 별로 상관도 없는 곳이고 역시 벗어날 수 없는 학점의 늪에서
잘 될지 모르겠네요.. 발표는 12월에 난답니다~ :)



3. 맥으로의 이동


시작은 아이팟 터치 였습니다. 새롭게 열린 신세계에 감탄하며
아이폰만을 기다리다 아이폰을 사게 되었고 아이패드까지 사게 되며
아이폰 어플 개발의 꿈을 키워 해킨을 시도하다 역시
해킨의 끝인 리얼맥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데스크탑에 쓰던 5테라 가량의 하드를 다 정리할 수가 없어서
NAS 를 구입했으나 역시 또 NAS 의 끝이라는 PC 서버를 들였습니다.
부산 집에 있던 데스크탑을 가지고 와서 추가 비용은 안들었으나
정신을 차려보니 그 서버에 SSD가 들어갔네요...

하지만 시끄러운 서버를 제 방에 둘 수 없었고
벽을 통한 랜 공사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제 방에서 2층에 단자함을 거쳐 창고로 쓰고 있는 다른 방으로
Cat.6 로 연결하는 작업이었지요...

자세한건 새롭게 포스팅 하기로 하고...

리얼맥으로의 생활은 이제 한달 정도 되었는데
많이 적응을 하였습니다.

주소창에서 CMD+L 을 누르는거나... (부트캠프에서 누르면 컴퓨터 잠금...)
동생이 사준 매직패드에 여러가지 추가기능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고
사용면에서는 많이 적응을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은 좀 아쉬운점이 많네요
게임은 뭐 요즘 잘 안하니까 상관없는데
워드나 한글이 너무 아쉬워요 게다가 mp3 태그 정리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ㅋㅋ
tritag 쓰고 있는데 역시 mp3tag 에는 안되는 것 같아요 ㅠ


4. 도둑놈 난입..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대학원 원서를 내러 서울에 다녀왔는데 집에 오는 길에
할머니가 전화하셔서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할머니께 손 대지 마시고 그냥 거실에 계시라고 했는데
집에 가니 일일이 확인하시고 계시더라구요..

경찰에 연락을 했고 곧 형사분들과 CSI 가 왔습니다.
이런저런 피해사항을 접수하고 신고절차는 끝났습니다.

CSI 파악 결과 집에 온 사람은 3명 정도로 추정되며
며칠 후에 목격자가 나타났습니다.

현관문을 crowbar 로 제끼고 들어왔으며 번호키는 부서졌네요
생각보다 약한 번호키에 충격받았고 아이맥은 그대로 두고 갔네요
제 카메라는 제방에서 안방으로 이동했으나 가져가진 않았습니다.
동생의 카메라는 카메라 가방에 있었는데 이 역시 가져가진 않았네요

할머니의 금 종류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아흑

그래서 집에다가 CCTV와 추가 보안장치를 하는 방안이 고려되는 중입니다.


혹시나 도둑놈쉥키가 이 글을 보신다면

"잡히면 디진다 멀리 도망가라"


5. 인이어 리퍼

이것도 새로 포스팅 해야하는 글입니다만 간략하게 쓰렵니다.
한국에서 리퍼 거부 받은 인이어 이어폰 2개미국에 메일 보내서 리퍼 받은 스토리 입니다.
새로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커밍쑨



6. 갤콧 판매

할아버지의 유품이라고 생각했던 차를 팔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고속도로를 올라가기 직전에 쿠릉쿠릉 하면서
차가 덜컹 거렸고바퀴가 돌때마다 무엇인가에 갈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차를 조심조심 쿠릉쿠릉 몰아서 가까운 센터에 갔으나

멀쩡...

그래서 팔게 되었습니다. 언제 또 그렇게 될지 몰랐고
무엇보다 원인을 모르니고칠 수도 없는 문제니까요 ㅠ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통학을 하니까
한달 교통비가 일주일 기름값이 되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네요





일단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
그러고보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아흑
2010/11/21 03:45 2010/11/2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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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NGMIN 2010/11/21 03:45 R X

    사진은 내일 ㅋㅋ

  2. ccocoa 2010/11/22 00:10 R X

    7. 여전히 열애중♡

    • DONGMIN 2010/11/26 23:14 X

      히히 코코아님 사랑해요♡

동생님의 은총

2010/09/26 13:53 Another Day




나른한 일요일 오후
전화 한통으로 하사하신
자비로운 동생님의 은총



-절대 팔지 못하는 물품-



자 이제..


아이맥을 사면 되나? ㅋㅋ

2010/09/26 13:53 2010/09/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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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비로운동생님 2010/09/26 13:58 R X

    우린 자비로운 남매임

    • DONGMIN 2010/09/26 14:08 X

      누가 더 손해일지는 다음주에 ㅋㅋㅋ

  2. ccocoa 2010/09/26 21:00 R X

    우왕 ㅋㅋ아이맥으로 아이챗 :$

    • DONGMIN 2010/09/26 21:05 X

      신나다 아이챗~ 나는 24시간 켜둘테야 ㅋㅋ

오늘 iOS 4.2 beta 업데이트가 발표 되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이야 기존의 iOS 와 큰 차이가 없겠지만
3.2.2 를 쓰고 있던 아이패드 유저들은 크게 환영 할 일이지요

무엇보다 한글화가 드디어 이루어 졌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 beta 버전은 개발자 UDID 를 요구하는
iTunes 에 의해서 멀게만 느껴졌는데요

간단하게 이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우선 펌웨어 파일이 필요합니다.
iPad1,1_4.2_8C5091e_Restore.ipsw 를 검색하시면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9월 16일 추가 / 이제는 돌아다니는 펌웨어가 다 ipsw 파일 인것 같습니다.
DMG 파일을 받으신 분만 아래를 열어보시고 ipsw 를 구하신 분들은
그냥 아이튠스로 바로 가세요~)


-----------------------

구한 펌웨어의 확장자가 dmg 일 경우 클릭하세요~


-----------------------





아이튠스에서 그냥 복원 혹은 Shift 복원을 하시면 UDID 인증때문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Shift 버튼을 누르고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누른 뒤에

위 단계에서 만든 iPad1,1_4.2_8C5091e_Restore.ipsw 파일을 선택하시면

아무런 문제 없이 업데이트가 완료 됩니다.

참 쉽죠잉~~?








한글 완벽 지원됩니다.

여러분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버그가 얼마나 있을진 모르지만

맘 편히 한글 씁시다!!~

2010/09/16 04:02 2010/09/16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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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mjanggun 2010/09/16 10:44 R X

    궁금한게 있는데요- 일단은 지금 어딘가..(흐흐) 에서 4.2 아이패드 용 받긴 했는데,
    공식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건 처음이라서요-
    업데이트를 마치고 나면 기존 사용하던 앱들이 모두 지워지게 되는 건가요? 궁금..
    초면에 불쑥 질문만 던지고 가서 죄송해요- ^^;;

    • DONGMIN 2010/09/16 22:43 X

      안녕하세요
      저의 경우에는 모든 앱들이 살아 있었습니다.

      이론적으로 동기화를 할 때마다 백업이 이루어 진다면
      그 백업을 토대로 펌웨어 업데이트 후에 다시 복구가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걱정말고 업데이트 하세요~

  2. LoveBrasil 2010/09/19 05:33 R X

    나중에 정식버전 나올 때, 업그레이드에 문제 없겠죠?
    개발자 인증을 거치지 않고 설치를 했을 경우에요.....

    • DONGMIN 2010/09/26 13:54 X

      네 문제 없을겁니다.
      만약 shsh 백업 되있다면 다운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3. snowatom 2010/11/09 20:34 R X

    실수로 초기화를 햇는데요...인증되지 않은 상태로 개발자 인증을 거치라는데...
    이럴땐 어케 해야 합니까? 암것두 몬하는데 당황스럽네요.

    • DONGMIN 2010/11/17 00:38 X

      앗 제가 답글을 늦게 봤네요...일주일이나 지났는데...어떻게 하셨을지
      저한테 연락주세요 개발자 등록 해드릴수 있어요...
      spam@uglyblog.net 로 메일 주시면 됩니다.

  4. xogus 2010/11/15 13:34 R X

    왜 인터넷이안되쬬?>ㅡ,,,,

    • DONGMIN 2010/11/17 00:39 X

      4.2 베타 - GM1 까지는 wifi 버그가 간간히 있다는가 보네요..
      GM2 로 업데이트 하시면 될거에요

  5. 비밀방문자 2010/11/24 03:59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DONGMIN 2010/11/26 23:13 X

      안녕하세요

      며칠사이에 iOS 4.2.1 이 정식 발표되었는데 혹시 다시 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DFU 로 복원을 하신다면 될것 같긴 한데 혹시 안되신다면 email 로 연락을 주세요..
      spam@uglyblog.net 입니다

      DFU 복원 방법은 컴퓨터에 연결하시고
      전원버튼과 홈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재부팅을 합니다.
      그럼 컴퓨터에서 인식하는 소리가 나면 전원버튼만 떼시면 될거에요
      그럼 화면에 아무것도 안뜬 DFU 모드로 컴퓨터에서 인식합니다.

      만약에 맥이시라면 저 방법은 어렵고(소리가 안나서요)
      전원버튼과 홈버튼을 누르고 재부팅을 하면 (10초)
      전원버튼을 떼시면 됩니다. (그냥 감으로 하는거에요..^^;)

  6. 비밀방문자 2011/01/14 15:41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Finally...

2010/08/26 23:06 Nerd Stuff







플삼위일체




모든 게이머의 염원

모든 초딩들의 꿈





Dreams Come True





선 정리는 주말에..ㅋㅋ


근데 위는 꼽을데가 없네...ㅋㅋㅋ

동생아 미안하다...ㅋㅋㅋㅋㅋ


AV리시버를 사야하나...ㅋㅋ

2010/08/26 23:06 2010/08/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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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cocoa 2010/08/26 23:51 R X

    우와- 저 안경쓰고 게임도 운전처럼 시크하게 하실 것 같아요:)

    • DONGMIN 2010/08/27 00:19 X

      아잉 ㅋㅋ 저 게임 잘 안해요..
      그냥 기계를 좋아할 뿐....:$....




우리집 화장실에 있는 수도꼭지가 낡아서 그런지 이리 저리 흔들리며 고정이 안됐었습니다.
바꿔야지 고쳐야지 바꿀까 고칠까 하다가
집더하기에서 팔고 있는 무려 4만9천원짜리 수도꼭지를 발견!!
떨리는 손으로 직접 교체에 나섰습니다.

보시다시피 세면대는 VOVO 제품이고 수도관은 미국표준(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입니다.






작업현장 ㅋ




이렇게 쑥 뽑히고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발치합시다






세면대는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있었습니다. 하단부가 나사+실리콘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실리콘 부분에 커터칼을 넣어 잘라 내면 아랫부분이 뚝 하고 떨어집니다.
안떨어지게 잘 잡고 작업하세요




속살 드러낸 세면대





수도꼭지 처럼 생긴 윗부분으로 온수/냉수가 연결되어 있는데
저걸 그냥 풀면 물이 막 나옵니다.
그러니 저 나사가 박혀있는 수도꼭지를 꽉 잠구고 작업하세요



스패너로 슉슉 돌리면 풀립니다.




온수/냉수 다 풀면 됩니다





저것이 원래 나사로 연결되었어야 하는데 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
그래서 흔들린것 같습니다.




문어같지만 사실은 수도꼭지
쑥 뽑아냅니다



아 쏙이 다 시원하네





신형 수도꼭지입니다. 그냥 올려논거에요





수도꼭지 연결부에 보시면 고무패킹을 끼우는 자리가 있습니다. 거기에
고무줄처럼 생긴 패킹을 끼우시고
양쪽 나사구멍에 지지대 설치를 위한 볼트를 끼웁니다.






하지만 벗

다른 하나가 결코 안꼽히네요

왜냐 ...



나사홈이 끝까지 안파져있어서.....ㅡ.ㅡ;
무슨 수를 써도 결속이 안됩니다.



그래서 다시..


마트로.........ㅡㅡ;







새거 받아왔습니다.

삼원코브라 잊지않겠다




잘 되네요 원래 이렇게 되는겁니다.




저 기둥 두개에 너트를 강하게 조여주면 튼실하게 고정됩니다.






이렇게요~





조립은 분해의 역순





다음은 물빠지는레버를 뒷쪽으로 끼워줍니다.
저는 고정하기 전에 끼웠는데 나중에 해도 될것같아요





밑으로 내려온 레버막대(?)를 고정해줍니다.







밑에 잠궜던 수도꼭지를 풀고 물을 틀어보세요

이러면 작업이 모두... 끝납니다.. 잠깐

밑에 떼낸 부분 작업해야지요 ㅋㅋ






실리콘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깨끗하게 잘라주세요~ 다 떼내야 합니다.







이것이 실리콘 총




요것이 실리콘





저 부분을 누르면 ㄴ 자로 생긴 막대를 뒤로 당길 수 있습니다.
그럼 실리콘을 끼울수가 있지요




이렇게 누르고




이렇게 땡기고





끼우면 끝




끝부분을 잘라줘야 해요




좀 많이 잘랐나...ㅡ.ㅡ;




이 위에 같이 온 노즐을 끼우구요.




예쁘게 발라주세요..
전 정말 이게 제일 힘들었는듯..




장갑낀 손으로 마무리 ㅎ







이젠 진짜 끝났네요..
저것만 치우면 작업 완료 입니다.


사진이 엄청 많은데
실제로 해보면 생각보다 무척 간단한 작업입니다.
나름의 뿌듯함도 있구요

저는 이번에 실리콘 다루는 법을 배웠네요


자 이제


부인/여친/엄마/동생/장모님께 칭찬받을 차례입니다.




2010/08/06 16:27 2010/08/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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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cocoa 2010/08/08 22:29 R X

    역시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

    • DONGMIN 2010/08/08 22:40 X

      엄훠
      콕'코아님 하트를 붙이시니
      제 마음이 설레는걸요~
      전 여자친구가 있는데 :$

  2. 엣헴 2010/08/17 00:39 R X

    날쎄

  3. 2011/12/08 17:59 R X

    너무 감사히 잘 봤읍니다. 대림거로 부르려니 10-12만원이라길래...
    경제도 어려운데...엄마의 힘으로 해보려고요.. 맥가이버 엄마거든요...
    무난히 할거 같은데...첨 해보는거라....여튼 감솨~감솨~

주의 /

이 방법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므로
맵핵과 같은 취급을 받아 계정이 블럭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책임 못져요 ^^;


와 4개월만의 포스팅을 이렇게 시작하네요 :)
사실 스킨 바꾸고 뭘 할까 하다가 Nerd Stuff 를 업데이트 하고 싶었는데
마땅한 업데이트 거리가 없었거든요...

오늘 7월 27일 새벽2시를 기점으로 스타크래프트2 의 오픈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엄청난 돈을 벌어갔던 1편 덕분인지 거의 완벽한 한글화(심지어 오프닝엔 입모양까지!)도 모자라
싱글을 오픈베타에서 끝까지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정말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싱글이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무척 재미있게 진행되는것 같은데..
저는 언제나 게임은 즐거워야 한다는 신조를 가진 사람이라.
치트키를 늘 애용해 왔습니다. (아니면 깰때까지 잡고 있어야 하므로. 후딱 깨야해요)

무려 워크래프트 시절부터 사용되어진

쑈미더머니... 는 2편에서는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치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show me the money 는 물론
돈을 보여줘
돈을 내놔
돈좀 보여주세요
보여줘 내게 그 돈을
돈내놔 이자식아

등등 100% 한글화를 고려한 치트키를 입력하였으나
그 어떤것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어허

-------------------------------------------------

더 이상 안되는 치트 혹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분 클릭

-----------------------------------


그리고 무적치트가 나왔던데

terribleterribledamage 를 엔터치고 입력하시면 무적이 됩니다.

그런데 이거 쓰면 업적이 하나도 인정안되니 주의하세요

----------------------------


7월 31일 업데이트로 인하여 치트가 더이상 안되네요

http://user.chol.com/~iskim2/starcraft+2+1.0.1.16195.++3+trainer.exe

이 트레이너를 이용하시고..

사용법은 게임 실행하시고 트레이너 실행하고

게임상에서 키패드에 있는 1,2,3 누르시면 됩니다.

1 - 돈/인구 무한
2 - 유닛 바로 생산 (건물은 안되네요)
3 - 자금



그리고 이 이상은 스타와 관련하여 업데이트를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010/07/27 23:09 2010/07/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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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ine 2010/07/28 08:08 R X

    저랑 같은 주의시군요. ㅋㅋ
    적당한 치트는 게임의 재미를 2배 이상으로 만들어주죠.
    치트엔진이 되는지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고맙습니다.^^

    • DONGMIN 2010/07/29 14:32 X

      티써치랑 치트오매틱도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싱글이 길어서 더 좋은것(?)같아요
      전 역시 돈 가득 채우고 물량으로 때려야 ㅋㅋ
      근데 사람수 200이 안풀려서 배틀 30개정도ㅡ.ㅡ; 만들면
      더 쓸데가 없더라구요..

  2. Tank 2010/07/28 11:58 R X

    와 ㄱ- 난 그제 새벽2시부터 풀로 뛰어서 근성으로 다깻는데 ..총 14시간걸리더라고요
    쉬엄쉬엄하니깐 ..

    • DONGMIN 2010/07/29 14:33 X

      14시간이면 되게 금방 깨신것 같은데요? ^^;

  3. dolgubooki 2010/07/28 13:24 R X

    저 역시... 겜생활은 즐겁게~ ^^ 치트도 즐겁게~ 주의입니다.
    적절한 치트를 가미하면 몇배 더 즐겁게 즐길수 있다고 봅니다.
    뭐 물론 과하게 쓰면 본연의 재미를 잃겠지만요.
    자료 잘 받아가겠습니다~

    • DONGMIN 2010/07/29 14:34 X

      저도 완전 동감이에요 :)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받는거 정말 싫어요 ㅋㅋ
      치트키 쓰면 업적이 없어지니 그건 좀 아쉽지만
      돈 치트는 상관없더라구요 ㅎㅎ

  4. 오오 2010/07/28 15:25 R X

    오오 이거 좋네요. 다만 자금은 실제 게임에서 수치는 저렇게 보여도 적용되지
    않는다는걸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 시나리오에서 정상으로 플레이했으면 10만원이 있다고
    칠 때 치트로 1000만원으로 해놨다 해도 만약 11만원짜리를 사려고
    하면 사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4만원 짜리를 산 뒤에 다시 7만원짜리를 추가
    구입하려 해도 구입이 안되구요.

    즉 자금 치트 부분은 숫자만 그렇게 보일 뿐 게임상에 실제료 적용되진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물론 가스 미네랄 치트만 하더라도 각종 어려운 업적 깨는 데는
    정말 좋네요.

    • DONGMIN 2010/07/29 14:36 X

      자금이 서버에 저장된다는 분도 있던데
      저는 지금 업그레이드도 다 끝냈거든요

      처음에 제가 값을 검색했을때는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
      한번 더 검색했더니 잘 됐거든요..
      그래서 조금씩 차이가 있는것 아닐까 했어요

      New Find(Search) 클릭하셔서 자금으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치트오매틱은 잘 된다는 분이 있네요..

  5. 츳코미 2010/07/29 01:21 R X

    자금치트는 안먹혀요. 아무리 천만원 프로즌 걸어놔도 결국엔 실제 금액이 없으면 업그레이드 라던가
    새 용병을 업글한다던가 하는 게 불가능해요.
    미네랄이나 가스같은건 조작할 수 있지만 자금은 배틀넷쪽 서버에 데이터가 있기때문에
    수정이 불가능함요

    • DONGMIN 2010/07/29 14:36 X

      저는 자금이 잘 되는데.. 방식이 바뀌었나보네요..
      새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혹시 뉴 서치로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셔야 할것 같아요
      요즘은 트레이너도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6. 스타1 2010/07/30 00:20 R X

    ㅋㅋ우리나라는스타1많이하긴했는데불법으로많이했음ㅋㅋ

    • DONGMIN 2010/07/31 16:07 X

      ^^;
      그래도 PC방에서 팔린것만해도 엄청날거에요..
      근데 스타10년 수익을 와우가 1년에 벌었다고 들었어요..ㅋ

  7. GG 2010/07/30 17:44 R X

    치트엔지 컴퓨터모양 클릭했는데 스타가 2개인데요?

    • DONGMIN 2010/07/31 16:08 X

      2개 실행된건 아닐까요..

  8. ㅜㅜ 2010/07/31 12:23 R X

    지금 아에 안먹히네요..
    위엣분들 말씀 하시는 치트 오토매틱은 뭐에요? 뉴서치 낵스트서치 등은 어떻게
    하는 건지.. 죄송요 ^^;;

    • DONGMIN 2010/07/31 16:10 X

      Cheat O'matic 은 비슷한건데 훨씬 단순한거에요
      치트엔진에서는 New Find 가 맞는것 같은데..

      메모리에 올라와있는 값을 처음 검색하는 것이 New Find 고
      미네랄을 사용해서 값이 변했을때.. New Find 에서 검색된 값중에
      그 변한 값을 갖고 있는 것들로 추려내는 것이 Next Find 입니다.

      초기 미네랄 1000
      New Find = 1000

      SCV 하나 뽑기 -50 => 총 미네랄 = 950
      Next Find = 950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특정 메모리 주소가 나오는데

      그 값을 고정시켜 버리면 미네랄이 깎이지 않는것이지요

      비슷한 프로그램들도 다 같은 방법입니다.

  9. 업적달성 2010/07/31 15:04 R X

    오늘 패치된 이후로 이거 안먹혀요ㅠㅠ

    • DONGMIN 2010/07/31 16:10 X

      업데이트 헀어요
      트레이너가 훨씬 편하네요

  10. moofactory 2010/08/13 17:47 R X

    퍼가염 +_+!

  11. aaaasds 2010/08/17 23:14 R X

    어 잘대요!

  12. 비밀방문자 2010/08/29 00:06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3. ASF 2010/11/14 11:33 R X

    감사요

  14. ㅋㅋㅋ 2011/01/01 10:59 R X

    ㅋㅋㅋ
    ㅋㅋㅋ

  15. ㅋㅋㅋ 2011/01/01 11:01 R X

    오, 정말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16. 변태1 2011/01/27 20:47 R X

    안돼잖어

  17. 비밀방문자 2011/01/27 20:48 R X

    다음에는 재대로 된 댓글을 ㅋㅋ

  18. ㅎㅎ 2011/03/27 07:10 R X

    ㅋㅋ 저하고 같은신세네요 치트키가 작동안되서 저도 치트엔진사용하봣는데 ㅋㅋ

  19. SD 2011/09/13 12:53 R X

    SD

  20. carpet cleaning plano 2011/10/01 00:07 R X

    그냥이 게시물을 발견했습니다. 필자는 이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경고 : 본 게시물은 사사로운 감정과 당시를 회상하며 복받치는 분노에 휩싸여 쓴 글이므로
         사실보다는 개인적인 정서에 치중하고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원칙과 사실을 고수하시는 덩치큰 형님들 혹은 해당업체 종사자분들은 다음 글을 읽지 마세요!






일산으로 상큼하게 나들이를 간 우리는 배가 고픔을 깨닳았고..

우리의 완소 식단중 하나인 오ㅇㅇ 찌개를 드나들며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1층의 항아리수제비 + 생바지락칼국수 를 먹어보기로 하고

평소에 가던 2층이 아닌 1층으로 향했습니다.

주문 받는 직원에게 항아리 수제비와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했고...

직원은 항아리 수제비는 '얼큰' 한 것만 가능하다며 나에게 되물었습니다.

저는 얼큰한것이 많이 맵냐고 물어보았더니, 먹을만 하다는 직원에 답변에

얼큰항아리수제비와 생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잠시 후 먼저 도착한 바지락칼국수는

국물+면+바지락이 뭔가.. 따로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면에서는 밀가루 맛이 많이 났습니다.

잔뜩 실망한 우리는 수제비에 희망을 걸었지만 그마저 실망만을 안겨주어습니다.

'얼큰' 항아리 수제비는

엄청 매운 수제비 + 게 반에반에반토막 + 바지락 + 홍합등 다양한 맛있는 재료를 가지고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제대로 아주 제대로.. 매운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얼큰하다는 것의 정의가 뭐 상식적인 얼큰함을 뛰어 넘는것은 물론이며




그리고 더욱 더 참을 수 없는 것은....







우리가 두루미 입니까... 왜 입구가 좁은 항아리에 담아주시나요 ㅠ 네?!!!
그건 김치 담는 통이잖아요!!!




젓가락으로 이리저리 휘저어 가며 수제비를 물에 씻어 먹어야 하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 혹은

진짜 매운 음식 좋아하는 두루미라면 이 식당을 강추!! 합니다..



ps. 하지만 2층에 위치한 오모리 찌개의 3년숙성 ㅇㅇ리 찌개 + 짜장면 곱배기 는 정말 진짜 대박 맛있습니다.

꼭 2층으로 가세요! :)


2010/03/18 20:58 2010/03/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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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루미 2010/03/18 21:04 R X

    짜장면은 꼭 곱빼기여야함!!ㅋㅋㅋㅋㅋㅋ

    • DONGMIN 2010/03/18 21:04 X

      무조건 꼽배기 ㅋㅋㅋㅋ
      아 맛있겠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letmetellyouabout.us





2010/03/16 01:08 2010/03/1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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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uplog 2010/03/16 02:05 R X

    꺄아♥

    • DONGMIN 2010/03/18 21:03 X

      커플로그 좋아요 :)

죽음의 3월

2010/03/01 01:52 Nerd Stuff




졸업을 맞아 대거 지름을 나이키에서 한 김유진양
NIKE+ 신발 + 손에 거는거 그거 + 자켓 까지 일시불로 지른 김유진양

그녀의 도전정신을 높이 산 사려깊은 오라버니...

그리하여 시작된 10만원 내기 멀리뛰기...ㅋㅋㅋ

3월 한달간의 레이스를 끝낸 후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DONGMIN KKIMYOO

 계정을 공개하라면 새로고침을 눌러주세요~


BRING IT ON!!!!! ㅋㅋㅋ

2010/03/01 01:52 2010/03/0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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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몬팬 2010/03/01 02:10 R X

    라몬과 공민지의 대결같아 ㅋㅋ

    • DONGMIN 2010/03/01 03:34 X

      라몬이 이길꺼야 ㅋㅋㅋ
      근데 내일 비온대 ㅋㅋㅋㅋ

  2. 왠공민지ㄷㄷ 2010/03/01 12:49 R X

    ㅋㅋㅋㅋ 여기는 비 안온다 ㅋ
    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이야...


    미친듯이 내린다-_-ㅋ
    비좀 그치게해봐...ㅋㅋ

    • DONGMIN 2010/03/01 12:56 X

      집에 런닝머신 있잖아..ㅋㅋ 비온다고 여유부릴때가 아닐텐데 ㅋㅋㅋㅋㅋ



애인님께 편지를 쓸때는 종이가 너무 작아 할 말을 다 못할때가 있지요
그래서 A4용지에 편지를 쓰면 종이를 여러번 접어야 할때가 생겨요 ㅠ
그럼 너무 마음이 아프잖아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A4를 두번만 접어
넣을 수 있는 편지봉투!!!




예쁘지요?

이걸 예쁜 A4용지에 출력해서 그대로 잘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출력하실때는 용지에 맞게 확대/축소를 꼭 해제하고 출력하세요

점선으로 되있는 부분은 접어주시면 되구요 두꺼운 용지에 출력하면
바로 우표 붙여서 보내도 될것 같아요. 저는 주로 직접 주었기 때문에
풀 안붙이고 다음과 같이 사용했습니다.





편지를 쓴 A4용지를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으면 딱 맞게 들어갑니다.

그렇게 잘 넣은 뒤에



스티커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예쁘지요?

자 이제 애인님께 점수 따는 일만 남았습니다 :)



PDF 파일 다운로드

Glueless Folding Envelope

Print it, Fold it, Send it.



ps. 답글은 필수~
2010/01/29 23:25 2010/01/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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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런던 2010/01/30 02:42 R X

    우와 애인님은 좋겠네요-!! 사랑받으시겠어요-

    • Xenolith 2010/01/31 04:19 X

      그럼요 얼마나 사랑받고 있다구요 ♥
      런던님도 사랑 많이 받으실것 같아요~

  2. choiys 2010/02/02 03:16 R X

    좋은 편지봉투 잘 받았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 DONGMIN 2010/02/22 02:50 X

      감사합니다 :)

  3. 숙숙이 2010/02/09 10:37 R X

    우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 다운받아서 잘 쓸께여 ㅎㅎ

    • DONGMIN 2010/02/22 02:50 X

      네~ :) 또 놀러오세요

  4. 부산 2010/02/23 00:26 R X

    택배비.....................

    • DONGMIN 2010/02/23 00:57 X

      택배비? ㅋㅋ

  5. ㄱㄹ 2010/03/25 04:31 R X

    비밀번호가 걸려있는데요;;

    • DONGMIN 2010/03/25 11:51 X

      수정은 불가하도록 비밀번호 걸려있습니다.

  6. 란돌 2010/05/12 10:37 R X

    감사해요^^ 잘쓰겠습니다~

  7. WAREZ 2010/09/04 14:51 R X

    감사합니다.

  8. 알바우 2010/11/02 18:29 R X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9. 래비 2010/11/15 10:01 R X

    감사합니다.^^

최근 근황

2010/01/29 22:19 Another Day



바야흐로 2010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계획했던 일들이 대부분 안드로메다로 사라진 지금
어느새 정신 차려보니 2월이 코앞이네요. 연애를 해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가네요
이제는 4학년이고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40여학점을 남긴 지금 졸업은 너무나 멀기만 합니다 ㅋ
요즘 저의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엔젤리너스에서 된장코딩 하던중 잠시 짬을 내어
최근의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월1일 부산행 KTX 에서 본 떠오르는 해 ㅋㅋㅋ


요즘 연구실에 다닌다고 하면 "왜?" 라고 물어보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간략하게 뭘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저의 전공이 "화학공학" 이다보니 (신방과는 부전공입니다. 서류상으로)
졸업을 하려면 논문을 작성해야 합니다. 논문을 쓰려면 실험을 해야 하겠죠. 지금 그걸 하고 있습니다.
실험의 내용은 연료전지에 들어가는 백금을 대체 하기 위한 촉매개발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료전지에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 백금이 필수적인데 이것이 '금'보다 비싸니 (화이트골드 아닙니다)
좀 싼 다른걸로 해볼까 해서 시작된 것이지요. (라고 쓰고 연구실에서 던져준 주제라고 읽습니다)
실험은 뭐 크게 CNT를 질산과 황산에 푹 담궈 끓인 뒤에 이걸 또 물로 씻어줍니다.
워싱이라고 하는데요, 처음 산처리 후에 워싱을 하면 (시간당 100ml 하려나)
필터를 거쳐 내려온 액체가 pH 미터로 새빨간 색, pH 1,2 정도의 강산을 띕니다.
만지면 아파요. 그런 작업을 하루 10시간씩 일주일에 3번, 3주를 하면
결국 노란색, 초록색을 띄게 됩니다.
황산과 질산에 범벅된 CNT 가 결국엔 초록색 pH 미터를 내뿜는걸 보면서
환희를 느낀 것도 잠시, 나노크기로 입자를 가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워싱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산처리를 또 했거든요

말 그대로 Never Ending




이제는 연중행사가 되어버린 친구들과의 스키장 여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로 3년차에 접어 들었는데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백선생 친척형님의 도움으로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불청객(?), 짐짝(?) 기타 등등이 끼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덕스탠스를 표방하던 제 보드 바인딩도
결국 한쪽으로 기울게 되었고  그림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아 구입했던 보드 전면 스티커(!!)도
저의 화려한 주행에 결국 들뜨게 되었습니다. 뭔가 현실과 많이 타협해버린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2박3일에 주간권 한번은 좀…ㅋㅋㅋ 아까운것같아요 ㅠ







집에 모니터가 고장나서 서비스 센터에 갔었드랬지요 (감기걸린 몸을 이끌고)
아버지를 사무실에 모셔드리고 오는길에 들리려고 커다란 아빠차를 끌고
LG 서비스센터의 좁은 주차장에 꾸역꾸역 들어가서
차를 댈 곳을 찾지 못해 한참을 기다리다 한 사람이 나가고
공간도 안나와서 꾸역꾸역 대다가...
한 사람이 더 나가고서야 차를 겨우 댔습니다.
그리고 힘겨운 마음에 모니터를 들고 내리려고 조수석을 봤는데

터헛!!!!!!!



삼성이네요 .... ㅡ.ㅡ;;



송년회, 신년회, 망년회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새해 맞이 행사러시가 끝났습니다
비싸게 구느라 많은 곳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여러곳에서 불러주셔서 행복했어요…ㅋ
그래도 단연 재미있었던건 애인님과 함께한 신년회 ㅋㅋㅋㅋㅋㅋ
세자매와 지혜쌤과 함께였던 오뎅바에서의 수다는 ㅋㅋㅋ 재밌었어요

그리고 지난 연말 과중한 과제와 이런저런 일들로 제정신이 아닌 틈을 타...
사회봉사 보고서 마감기한이 덜컥 지나버렸습니다.
덕분에 보고서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뒤통수를 그냥 효도르의 하이킥으로 맞았지요
그래서 사회봉사 최초 F학점을 받았습니다. 뉴하하하하하하
졸업학점이 아직 많이 남았기에….. (그래서 그런건 아니고)
세자매를 그냥 떠날 수가 없어… 한밀레 관리팀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아 너무 오래했는데 ㅋㅋㅋ 잘 부탁드려요 ㅠ




하드가 많아 지다 보니 메인보드에 SATA 포트도 부족하고
OSX 설치작업을 몇일동안 하였지만 전혀 진전이 없어
결국 메인보드를 교체 하였습니다. 메인보드를 바꾸려면 사실상 컴퓨터를
처음부터 새로 조립해야 하기에 청소와 블로그 업데이트를 위한
"사진과 함께 따라하는 내 손으로 컴퓨터 만들기" 사진을 찍었습니다.
조만간 업데이트 할게요 ㅋ
그리고 메인보드는 저렴한 P35-DS3R 로 바꿨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SATA 가 8개라 ㅋㅋ 너무 햄볶아요~
E6750 은 끝까지 안고 죽으렵니다. Q6600 을 샀어야 했어 ㅠㅠ






부산에서 올라오는 날이었을 겁니다. 1월 4일이었던가요.
기차에서부터 눈이 조금씩 날리더니 결국 온세상이 금새 하얗게 변하더군요
아산역에 내려서 창밖을 보니 이건 뭐 난생 처음보는 두께의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103년만의 폭설이 내렸다는 뉴스를 곧 들을 수 있었고
수원에 도착하니 제 차에 쌓인 눈의 두께는 이미 상상초월!!!!



손도장을 찍어봤더니 보닛까지 한참 들어가더라구요
애인님과 눈위에서 폴짝 뛰면서 좋아했던 며칠 전의 눈은
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다니기 힘든 상태!!!
그래도 눈오니까 좋네요..

난 군인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언젠가 하루종일 삼겹살이 먹고 싶었던 날이 있었습니다.
친구들한테 전화해도 어제 삼겹살을 먹었다며 거절당했고 ㅋㅋ
집에 혼자 있는데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마트에 가려해도 눈이 많이 와서 차를 못쓰기에
그래서 집 바로 옆에 있는 벌집삼겹살에 갔습니다.
사장님께 당당하게

"벌집삼겹살 3인분 주세요" 라고 말한 뒤




집에 와서 큰상 차려 혼자 다 먹었습니다.
별거 아니던데요 ㅋㅋㅋ



기나긴 "고막! X의 유혹" 촬영이 끝나고 최종 작품이 나왔습니다.
작가로 시작해서 발연기로 끝난 제 역할은
도저히 눈뜨고는 못볼 지경이라 제가 연기한 부분은
저도 건너뛰고 봤습니다. ㅋㅋㅋ
마지막까지 (아직) 편집하고 있는 경원이형이 너무 고생 하지만서도
아무리 찜질방이래도 엠티4명 참가는 좀 너무했다는 생각과 함께 ㅋㅋㅋ
바다를 갈뻔한 그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이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응?? 네 그냥 이렇게 끝나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몇개 더 쓸게 생각났네요
글 쓴 순서는 날짜와 관계 없습니다~



2010/01/29 22:19 2010/01/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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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민 2010/03/18 23:22 R X

    oSX까는건 성공하신거에요 ㅋㅋㅋ?

    • dongmin 2010/03/20 12:51 X

      응 성공했어...ㅋㅋㅋ
      이제 설치하는건 문제 없음 ㅋㅋㅋ

최고

2009/12/19 17:37 Watch out


 



아..이 사람들 천재야 ㅠ
2009/12/19 17:37 2009/12/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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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딩 2009/12/27 01:18 R X

    wow.........
    좀 짱인듯

2009.11.02

2009/11/02 23:45 Special 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이쁜걸 어떻게???


 

2009/11/02 23:45 2009/11/0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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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1/02 23:50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DONGMIN 2009/11/03 09:29 R X

    닭 되서 키우면저렇게 이쁜 동민란계속 나오는건가요 ^^

  3. DONGMIN 2009/11/03 18:38 R X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화제 먹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유딩 2009/12/27 01:18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DONGMIN 2009/12/27 02:00 X

      낚였....ㅡ.ㅡ;;

2009.11.01

2009/11/02 00:54 Special 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부김치, 파전, 김치찌개, 살찐 참새,

고양이, 소금 아니고 , 그래서 살쪘어, 맛있는 커피, 스타벅스,

카페 모카 + 카라멜 라떼, 블로그 둘러보기, 별다방 수다쑈, 딱밤번쩍, 별보여 딱밤,

그거슨 왼손, 미안하다 :P, 벽을 뚫을테다, 복불복 랜덤쇼,

또때려봐 딱밤, 비밀의 사진첩, 폴라로이드, 거대한 팔뚝, &, 여자화장실은 1층,

안되겠다 아이팟, 이제 그만 집에 가자, 별모양 파괴하기,

 젠가급 뽑기실력, 물티슈 구입, 나쫌 잘해 뽑기, 젠가라고 했잖아,

큭큭큭 끝말잇기, 전남구(빵터진다)디오, 디오, 디오, 디오

님아 매너염,  음악선생님 발톰에 나트륨, 그만 웃자 여긴 기차,

크크크 드르렁 크크크, 아 나 배아파, 나한테서 냄새나, 똥마려운 아저씨,

말도안돼 끝말잇기, 성적매력시 김동민, 파키스탄 여학생,

그럼 나는 바티스투타, 스몰사이즈

숨막힌다 연아의 햅틱장애, ㅋㅋㅋㅋㅋㅋ, 야심한밤 내복쑈



너무나도 많이 웃었던 하루 ♥

2009/11/02 00:54 2009/11/0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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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1/02 01:35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DONGMIN 2009/11/02 02:41 X

      하루종일 너무 재밌어서 혼자 멍하니 있으니
      더 이상한거 있지요 ㅎㅎㅎㅎ

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그간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이 글이 얼마나 길어질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시작해볼까요?

전에 어디까지 했었지요?
어이쿠 방금 글을 열어보니 7월 14일에 썼네요... 8월 28일이니 한달하고 2주가 지났는데..
이런 폐허가 되어가는 블로그 같으니 ㅋㅋㅋㅋ

8월은 여름의 절정인 만큼 많은 분들이 여행, 휴가, 엠티를 가시는 달이기도 하지요
저도 이번에 참 많은 곳에 놀러 다녔는데요
그 첫 스타트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무작정 여행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무작정 여행이라 함은 말그대로 아무 계획없이 그냥 그날 아침에 정해서 가는 여행정도? ㅋㅋ




요로케 판을 만들어서 여행 당일 다트(?)를 던져 결정하는 여행이었지요
생긴건 허접해도 무려 타블렛으로 한시간 가까이 작업해서 그린겁니다.. ㅋㅋ






뭐 하나 대충 하는 법이 없는 우리.. ㅋㅋㅋ

A4 용지를 무려 두장이나 덧대서 던지는 사람은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채 5mm 짜리 자석을 던지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결정하려 했으나.......

자석이 붙지 않아서 방법을 변경 ㅋㅋ






이렇게 해서 결정된 곳이...




보이시나요?







남쪽으로 5시간.....


해운대/경포대와 더불어 걸리지 않았으면 했던 ...

그렇게 해서 결정된 방향에다가 서해안/경부/중부내륙 고속도로로 한번 더 추첨(?)을 하였습니다.
최종 결정된 것은


경부고속도로 5시간!!!!




고속도로 올라가서 부터 5시간이었는데
90km 로 정속주행 했음에도 너무나 텅빈 일요일 오전의 고속도로는
구미에서 영승이를 태워 갔음에도
4시간만에 대구를 지나가게 해주었습니다.....

대구 월드컵 경기장 까지 내려갔다가 대구의 명산 앞산도 들렀다가
결국 도착한 곳은 구미... ㅋㅋㅋㅋ

그렇게 구미의 야영장에 텐트를 치고 신나는 하루밤을 보내고 다시 4시간을 달려
수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들이어서 가능했던 여행 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절대 이렇게 가고싶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2009/08/28 23:48 2009/08/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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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bong 2009/09/07 10:06 R X

    푸하하...학교는 왜 넣은거야

    • DONGMIN 2009/09/09 00:07 X

      5공학관에서 기숙사 가는 길에 숲 하나 있잖아요 ㅋㅋ
      거기서 자려고 그랬어요 ㅎㅎ
      골프장 주변에 공터도 많고 ㅋㅋㅋㅋ
      내심 학교 나오길 기대했는데 ㅠㅠ 아쉽네요



블로그에 많은 내용이 있진 않습니다만, 운영한지 1년이 넘어가다 보니
리퍼러를 가끔 보면 다른 곳에 업로드/작성 된 제가 쓴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출처를 표기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출처와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이
'마치 직접 작성한 글' 처럼 올려 놓으신 분들이 가끔 계신데..

글쓴이의 이름과 블로그 주소정도는 표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림파일의 직접링크는 불허하겠습니다

이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마치 직접 작성한 글'과 관련한 대부분의 게시물들이
제가 블로그에 올린 사진과 그림들을 <img src=http://www.uglyblog.net/.."> 이런식으로
직접링크를 하여 제 블로그와 무관하게 트래픽을 유발시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트래픽 초과를 경험하는 상황이 가끔 생기기 때문입니다.

쪼잔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서버에 그렇게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서
트래픽 초과가 자주 걸리고 그때마다
제가 추가비용을 지불하여 리셋시키는 경우가 많아 결정된 일입니다.

이에 현재 블로그에 제 글을 가져가신 분들은
글만 가져가시고
사진들은 모두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방법을 강구하여 외부링크를 프로그램적으로 막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두장 정도를 저장하시어 다시 본인 서버에 올리시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uglyblog.net 라고 표기한 부분을 지우시면 제가 기분이 많이 나쁠겁니다.



전 블로거의 세계에서
출처 표기는 매너가 아니라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7/26 16:09 2009/07/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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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예고

2009/07/18 01:46 Another 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은 주인장 과거 사진 모음


잠들어 있던 앨범에서 꺼낸 주옥같은 사진들

늘씬한 8등신은 가라, 이제는 4등신이 대세!!


컴잉순



2009.7.25 : 사진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만 갑자기 필꽂힌 타블렛에....
타블렛 도착하면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헝헝헝.jpg



 

2009/07/18 01:46 2009/07/1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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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7/26 10:24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Xenolith 2009/07/26 15:56 X

      아 안타깝네요 근데 저도 그 보드 다른데 쓸 일이 있어서
      책상속에 고이 잠들어 있습니다만... 언제 쓸지 몰라서
      도움을 드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앤트웍스나 다른 LCD업체에
      문의해보시면 구입하실 수 있을겁니다. 쪽보드라 가격도
      그렇게 비싸진 않을것같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 비가 와서 밖에도 못 나가고 딱히 할 일도 공부 말고는 없으니
최근 한 달 동안 있었던 사건/사고들을 종합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BGM 은 브라운 아이즈의 비오는 압구정, 에픽하이의 우산

시간대와는 상관없이 생각나는 순서대로 서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윳후


자 시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있었던 일은 하드디스크가 사망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게
전부 Western Digital 의 하드인데 제일 오래된 400기가 (4000AAKS) 가
DDoS 공격에 맞춰 명을 달리하시는 바람에 이래저래 백신만 잔뜩 깔아보고
결국 디스크 검사에서 시뻘건 배드섹터를 내뿜으며 사망선고를 하였습니다.
400GB + 500GB + 650GB 로 1.5TB 정도 되었는데 차례대로 구입한지라
제일 오래된 400기가는 국내무상기간이 저번 달로 끝이 났네요
덕분에 저도 한 번도 못 가 본 싱가폴로 소풍 가게 생겼습니다.
3주 정도 걸릴 거라는 RMA 대행업체의 말에 그간 미루어왔던 하드 구매를
단행하였고 1TB 하드가 추가되어 총 3TB 가 되겠네요... 3000기가..ㅡ.ㅡ;
2.5TB가 되네요 (4+5+6.5+10  = 25.5 ㅡ.ㅡ;;)
하드 4개를 달려면 케이스도 간당간당 하지만 파워도 바꿔야 하니..
400기가 하드는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는 대로 팔아버려야 겠습니다.
어찌 됐건 때맞춰 하드가 사망하는 바람에 하드를 질렀습니다...ㅡ.ㅡ;;;
데이터는 엄청 유실되었지만 그래도 OS로 쓰던 하드가 나가서
중요한 데이터(사진)은 살아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지난 학기부터 신방과 수업을 들었었는데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조금(이라고 쓰고 엄청 이라고 읽는) 나대는
캐릭터가 되어버렸지만, 그래서 그런지 성적은 움하하핫
전공에서 뺨 맞고 부전공서 만세부르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신방과 수업이 참 재밌지만 스트레스는 공대수업에 못지않아서 다음 학기에
뭘 들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번 학기 수업은 모두 다 좋았는데 ㅋㅋㅋ




'방송의 이해' 기말 과제로 만들었던 완벽한 주차의 3가지 방법 ....
사실 한 학기 동안 준비해야 하는 과제였지만.....
2편을 3일 만에 만드는 놀라운 집중력.....ㅡ.ㅡ;


신방과 하니 생각나는 것이 7월부터 개정되는 저작권법
제 블로그도 안전하지 못한 것 같아서 또 걱정이네요..
영화 캡쳐한것도 많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자료들도 많을 텐데
저작권이 꼭 보호되어야 하는 건 맞지만 이렇게 인터넷을 죄어오니
현 정권에 대한 저의 불만과 분노가 2πr 만큼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PD수첩의 저작권 관련 내용을 보고나니 더욱더 열받는군요
법무법인의 횡포도 그렇지만 그걸 그냥 두는 국가가 더 나빠요
초등학생이 경찰서에서 조서를 쓰다니요...ㅡ.ㅡ;
에잇 이민을 가야지 쳇


아 그리고 6월에는 종강과 더불어 많은 행사가 있었는데요
술을 많이 먹었다는 느낌을 받은 날이 최근에는 별로 없었는데
윳후... 태어나서 제일 많이 먹은 그날!!!! 울랄라 치킨을 잊을 수가 없네요
기분좋게 홀짝홀짝홀짝홀짝홀짝 먹다 보니 에휴 ㅋㅋㅋㅋ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에 조금 섬뜩했지만 ㅋㅋ
그래도 잊지 못할 밤이었지요
그렇게 술 먹고 친구들이랑 7시까지 밤새 수다떨 다가
한 4시간 잤나... 그러고 곧장 KBS 가서 생방송 촬영했어요 ㅋㅋㅋ
카메라 감독(혜리의 쌍까풀을 극찬하셨던!!!)님이랑 인사도 하고 얘기도 하고 그랬더니
친절이 그 무거운 지미집을 돌려서 클로즈업 해주시는 ... 불필요한 행동까지 ㅋㅋㅋㅋ
덕분에 공중파 생방송에 출몰했어요 ㅋㅋㅋㅋ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ㅋㅋㅋㅋ


그리고 지난주에는 느므느므느므 소중한 EIDF 식구들과 인천으로 놀러 갔었어요
부동산 재벌 쥬남이의 도움을 받아 '시간이 멈춘' 청천동' 엠티 ㅋㅋㅋㅋㅋ
맛있는 음식과 광란의 노래방이 일품이었던 그날의 여행은
다음날 을왕리-화정 까지 이어져 '말만 하면 다 되는' EIDF MT 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ㅋㅋㅋ
특히 오랜 자취경력의 '한' 푸드헤어디자이너의 지휘 아래 착착착챡챡 만들어진 음식들은
꺄우~~ 배부른 동민의 젓가락을 춤추게 하였고
노래방의 Never Ending Story 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였지요 ㅠㅠ
같이 일한 일주일보다 그 뒤에 함께한 시간들이 더 소중해진
우리들이기에.. (벌써 엠티만 몇 번째야 ㅋㅋ) 언제나 즐거운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잠자는 청천의 괴수


그러고 보니 얼마 안 있으면 EIDF 2009 가 시작됩니다.
아직 행사는 많이 남았지만 자원봉사 모집이 20일에 마감되는지라
얼른 지원해야 하는데 전 글재주가 왜 이리 없는지
'자기소개'를 아직 못쓰고 있네요 ㅋㅋ
다른데라면 그냥 쓰겠지만 3번째 지원하려니 왠지 부끄러워서 ㅎㅎㅎ
그래도 완소 EIDF 이니 일주일 동안 온 힘을 다해서 자기소개 쓸게요


그리고 며칠 전에 저금통을 뜯었습니다. 500원짜리가 좀 많아서 그런지
동전량에 비해서 생각보다 많은 돈이 나왔습니다.
6만 원이네요. 몇십 원 남긴 하는데 다시 저금통에 넣었습니다.
은행가서 바꾸려고 했더니 화수목, 12시 이전에 오라는 불가능한 주문..
그냥 다음 주에 바꿔야겠습니다.



그래도 한 푼 두 푼 모아 6만원이라니 윳후 ㅋㅋㅋㅋㅋ


아 또 뭐가 있을까요..

아 오늘 비가 너무너무 많이 오는데 빗소리를 듣겠다고 이중창의 문을
엇갈리게 열어놓았드랬지요... 바깥쪽은 오른쪽을 열고
안쪽은 왼쪽을 열어서 비는 안 들어와도 바람과 소리는 잘 들어오게
그렇게 반나절을 해놨더니....



안쪽 창틀에 물이 찰랑찰랑 하고 있었습니다.



창틀 바로 20cm 밑에는 멀티탭이 떡 하니 자리잡고 있었는데
그 물이 넘쳤거나 안쪽 문을 세게 열거나 닫았더라면
꺄울~ 큰일날뻔 했지요...

창문 틀에 물을 빼야하는데 폭이 좁은지라 이걸 퍼낼수도 없고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묘안을 발견했습니다.
(난 역시 천재)



샴푸!!!

초반 펌프질에 거품이 잔뜩 나긴 했지만 뭐 창틀도 닦아야 하니 ㅋㅋ
그냥 창틀에 대고 계속 펌프질을 했더니 바깥으로 물이 다 빠져나갔네요
조금 남아있긴 한데 그냥 뭐 마르면 될 정도라서 그냥 뒀습니다
손가락도 아프고 해서.....ㅋ

사실 이 내용만 쓰려고 했던건데 엄청 길게 써버렸네요...ㅡ.ㅡ;
한달동안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빼먹은건 담에 쓰거나 할게요...

비가 지금까지 정말 많이 왔고 앞으로 계속 온다는데
계신곳에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구요~

계절학기 듣는 여러분 모두 힘내요!!!


2009/07/14 19:05 2009/07/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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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탄산무 2009/07/15 11:56 R X

    님블로그 맥환경 파이어폭스에서 보니까 엉망임

    • xenolith 2009/07/15 13:32 X

      응 익스플로러 말고 다른데서 보면 다 엉망으로 나와
      본문은 제대로 나온다는데.. ㅋㅋㅋ
      과도한 레이어의 사용이 초래한 결과..ㅠㅠ
      테이블로 바꿔야하나 ㅋㅋㅋ
      방학하면 고쳐볼게 ㅠㅠ

  2. 탄산무 2009/07/15 11:57 R X

    근데 괜차나 댓글 밑으로만 그래....암튼 스펙타클하구마잉

  3. 비밀방문자 2009/07/15 13:47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비밀방문자 2009/07/15 13:48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Xenolith 2009/07/15 19:19 X

      앗 금칙어 다 없앴어요... actress, teen, video 이런것들이었는데..^^;;
      제가 모르는 금칙어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나봐요 몇번 이런일이 생기네요 ㅠ

      스팸함에 있길래 제가 꺼내왔어요... ^^;

      그날 너무 재밌었는데 짧아서 너무 아쉽....ㅋㅋㅋㅋ
      담에 또 불러주세요~ 바로 달려갈게요 ㅎㅎ

  5. ㅅㅈㅎ 2009/07/15 22:35 R X

    우와...........ㅋㅋㅋㅋ 혜리이쁘다............ ㅋㅋ

    • Xenolith 2009/07/15 23:12 X

      카메라 감독 아저씨가...
      감탄하면서...
      "우와~~~~ 너 쌍꺼풀 예술이다~~~♡♡♡" 이랬어

  6. 비밀방문자 2009/07/16 19:19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Xenolith 2009/07/16 21:30 X

      그거그거 대외비 ㅋㅋㅋㅋㅋ
      클럽전용 게시물 ㅎㅎㅎㅎㅎ

  7. Youbbong 2009/07/17 14:32 R X

    전에 하도 길게 댓글을 달아서 (영어로 넘 길게 쓴게 문제..?) 뭔 단어가 금칙어였는지 모르것다.
    대충...my husband being guilty of making you drunk 이런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ㅋㅋ
    지금 우리 홍삼 먹으면서 체력 기르고 있으니깐, 조만간 또 보자 :)

    • Xenolith 2009/07/18 01:12 X

      외국에서 하도 공격을 많이 받는 블로그라
      영어 많으면 차단되고 그래요 ㅠㅠ
      홍삼을 드시며 체력을 기르신다면....
      저는 산삼을 찾아 먹어야 하나요 ㅠㅠ
      쏘주 몇잔에 무너질텐데 ㅋㅋㅋㅋ

  8. 상해녀 2009/07/18 10:40 R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ㅋ 우리오빠임 ㅋㅋㅋㅋ
    아 ㅋㅋㅋ 중국 오빠 블로그만 초 빠름-_-
    싸이는 완전 느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오빠 좋아하나벼 ㅋ 호호호호 ㅋㅋ
    이제 10일? 그쯤 남았다 ㅋㅋㅋ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ㅋㅋㅋㅋ
    내 가면 부산 와야한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채민 2009/09/11 00:55 R X

    형 이건 맥 키보드?????????
    와방 부러우십니다 ㅠ

    • DONGMIN 2009/09/16 10:56 X

      저거 키보드만 맥이야 ㅋㅋㅋㅋ
      OSX 깔려있긴 한데 잘 안쓰네 ㅎㅎㅎ
      키보드도 오래써서 ㄹ 이 맛이 가고있어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망설이는 당신 당장 지원하라!!!


http://eidf.org/2008/sub05/sub0501.php?wr_id=43



2009/07/02 12:14 2009/07/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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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

신문론 과제
캡스톤 논문 검색 + 주제 정하기

블로그에 갤러리 만들기
배포용 블로그 스킨 만들기

그리고
월요일부터 학교가기




할까 말까 하는 일

사진벽 새로 만들기
그래픽 카드 처분
여행가기



아 방학은 언제 하는거지
2009/06/26 21:55 2009/06/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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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2009/06/21 20:53 Another Day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학기는 신방과 수업을 처음으로 들었던 학기이고
이래저래 이벤트가 중간중간 많아서 그런지 무척이나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기말고사 기간에 며칠 동안 밤을 새워보기도 했고 (공부한 시간은 얼마 안 되지만)
덕분에 아직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 학기를 돌아보면 처음으로 다른 과를 다니다 보니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신방과에서 타 학과 학생으로 수업을 듣자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아
과제도 (지나치게)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결석/지각률 0% 를 처음으로 달성해서 뿌듯하네요
그런데 그에 반해서 너무 나대는 이미지가 생긴 것 같아 조금은 걱정입니다.
원래 그런 거 제일 싫어하는데......... 아흑

신방과 여러분 다음 학기에도 잘 부탁드려요 *^^*
저 원래 그런 애 아니에요 .... ㅠㅠ

2009/06/21 20:53 2009/06/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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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2009/06/11 23:08 Another Day






시험기간

방송국 애국가마저 재밌는 시기



more..

2009/06/11 23:08 2009/06/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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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임 2009/06/18 22:01 R X

    저 사진 진짜 맘에 들었구나!!!!!

  2. KKK 2009/06/23 04:03 R X

    싸, 쌍큼하다!!!;

오랜만에 집에와서 동생과 오붓하게 담소를 나누던 중...

이번에 지른 애플 인이어를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갑자기 이번에 가져온 아이팟 포터블 충전기(?)가 생각났습니다.

이름하야 AA배터리 4개(이상)로 아이팟을 충전 할 수 있는 기기이지요

구조는 단순합니다



배터리팩 --> 감압회로 (5~45v --> 5V) --> 충전회로 --> 아이팟 케이블 --> 아이팟

이렇게 되어있지요

감압회로는 5V 이상의 전압을 가진 직류전기를 무조건 5V로 뽑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 밑에 있는 아이팟 충전싱크 케이블에 들어갔던 부품인데..
생각해보니 그건 안올려놨네요...ㅡ.ㅡ;;;;;;;;;
(조만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기말고사 끝나고..ㅋ)





anyway






그러던 차에 아이팟 케이블이 수원에도 하나 꼽혀있기에

동생에게 그랬죠


"나 이거 두개있다? 왜 두개인지 아냐??"

이랬더니..



"내꺼 가져갔겠지.."


랍니다...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니가 버렸다





http://www.uglyblog.net/entry/lostipod



2009/06/06 02:08 2009/06/0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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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6 15:56 R X

    몹쓸동생이네요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몹쓸동생 2009/06/07 01:16 R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몹쓸동생 2009/06/07 01:18 R X

    근데... 태그에...
    왜... 또라인데........................................................................

    • Xenolith 2009/06/11 23:15 X

      모르나? 진짜???

Part 1

점심때 피자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마침 도미노에서 스파게티 천원행사도 하고 있길래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 돈으로 먹기는 아깝고
엄마 카드를 어찌저찌 써볼 요량이였지요..


"엄마 어디야????"

"지금 절에있어..."

"아 그럼 이따가 다시 걸게"


그렇게 엄마의 피자은총은 양쯔강 물 흐르듯이 저 멀리 떠나가고
차마 점심값으로 (물론 내일까지 먹겠지만) 2만원 넘는 지출을
감행 할 수 없었기에 피자를 포기하고 다른 메뉴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줄기 빛과 같은 어머니의 문자~




그렇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아들이 혹시나 굶고 있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셨는지 친히 문자까지 보내주신 겁니다..

그래서 전

"아니 급한건 아니고 피자 사달라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떠나갔던 엄마의 은총이 다시 돌아오려 하는 그 순간!~

자비로운 우리 어머님
바쁜 와중에 친히 답장까지 써 주셨습니다


...













....


....



그렇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아들의 굶주린 배는 안중에도 없고
돈 2만원이 더욱 소중했던 것이지요..

슬펐습니다...

밀려오는 서러움이 곧 오기로 바뀌고
그래서 그냥 제 카드로 피자를 주문하는데
새로 리뉴얼된 도미노 피자의 홈페이지가 자꾸
말썽을 부리는 겁니다.... 흑

내가 내돈내고 피자 먹겠다는데 왜이리 태클이야!

재부팅까지 하고 피자 주문을 하고
안신클릭 비밀번호를 떨리는 손으로 입력한 뒤
확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저 멀리 아들의 똥까지 걱정해주시는 우리 어머니께서
거짓말처럼 전화를 하셨습니다..



"피자 시켰냐???"

"시키지 말라며.."

"참아야 복이 온다는 말도 모르냐"

"난 배고픈건 못참아서 내돈으로 시켰어"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순간
우리의 고마운 익스플로러가 또! 에러를 내주시며

"난 이 결제 반댈세" 라며 大자로 뻗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하드 깊숙히 숨겨놓았던 엄마의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다시 주문을 하였더니.... "정상 승인"


결국 "똥싸고있네" 발언에도 불구하고
전 엄마카드로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ㅋㅋㅋㅋ





Part 2

요즘 우리집에 무언가 결정할 순간(이라 쓰고 뭘 하고싶을때)에 쓰는 방법이
종이에 옵션3가지를 쓰고 한사람이 뽑는 것이지요
예를들면 어디를 가야 하는데 교통편을

택시, 버스, 지하철 이렇게 쓰고

한 사람이 뽑는 것을 이용하여 가는 방식입니다.
실로 스펙타클하고 비 효율적인 시스템이지요 ㅋㅋㅋ

오늘 굽네치킨이 간곡히 먹고싶었던 동생이 엄마에게

굽네치킨, 순대, 굶는다 라고 써진 쪽지를
엄마에게 그냥 냅다 주고는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엄마 그냥 뽑습니다.

"굽네치킨"

우리엄마 삼세판 하자고 조릅니다

"굽네치킨"

우리엄마 한번더

"굽네치킨"



ㅋㅋㅋㅋㅋㅋ


세번이나 굽네치킨을 뽑아주신 우리엄마

"니가 섞어서 그래"

하시며

손수 섞고 던지고 또 던지고 또 던져 섞은 뒤에

떨리는 손으로


"굽네치킨"


을 뽑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활한 내 동생
혹시 굽네치킨만 3개 쓴것 아닐까요...

어머니

혹시 다른 쪽지를 열어보려할때
동생이 흠칫하며 말린다면...






ㅋㅋㅋㅋㅋ

아 우리집 너무 웃겨 ㅎㅎ
2009/05/24 22:39 2009/05/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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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쿨한녀 2009/06/01 11:38 R X

    ㅋㅋ 우리엄마짱 ㅋㅋㅋ

  2. 캄칙냥 2009/06/08 23:30 R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이 이말이였어 ㅋ????????????????????
    유진이가 얘기했을땐 사실 이해 잘 못했었는데 ㅋㅋ
    백십프로 이해하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Xenolith 2009/06/11 23:13 X

      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네요
      김유진 바보 ㅋㅋㅋㅋ

  3. 최유뽕 2009/06/11 16:42 R X

    동민 왤케 우끼냐...웃다가....일하다가....
    생각나면 또 웃다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Xenolith 2009/06/11 23:15 X

      저기....누구신지요...^^;;;
      혹시 유나쌤이신가요? ^^;;;;

V for Vendetta

2009/05/24 00:06 Another 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ople should not be afraid of their governments.
Governments should be afraid of their people.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큰 별이 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5/24 00:06 2009/05/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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