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을 소개합니다..
Posted 2008/09/08 00:00, Filed under: Another Day
휴일을 맞아 밭에 갔더랬지요...ㅋ
간김에 새로생긴 식구들을 소개해보려 합니다..ㅎ

1번 고양이 입니다. 승질도 드럽고 포악하지만.. 호기심이 많아서인지
날 공격하려는 심산인지 제가 가면 다가오는 유일한 고양이입니다..
아마 제가 그동안 줬던 간식(?)들을 다 먹어치운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일겁니다
그리고 돼지우리 한가운데 주로 서식할 정도로 대범한 녀석입니다.


저 뒤에 도망가는 고양이가.. 2번고양이 입니다..ㅋ
겁이 많아 대범한 면은 전혀 없으나 호기심은 있는지 강아지풀에 가장 많이
넘어오는 녀석입니다..ㅋㅋㅋ


저 뒤에 있는 녀석이 3번입니다..
2번과 거의 흡사하게 생겼으나.. 주로
저렇게 혼자 다니는 일이 많으며 외로운 늑대의 캐릭터를 지니고 있습ㄴ디ㅏ.
실제로 거의 마주칠일 없는 냥이입니다.

1번 고양이의 평소 생활모습입니다.
대범한 녀석..ㅋㅋ

어쩌다 마주친 그대

새로 태어난 돼지들입니다.
여덟마리를 낳았으나 3마리는 쯧쯧쯧
나머지 다섯마리만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한마리는 왕따인지 이렇게 네마리만 돌아다닙니다



도도한 4번 냥이입니다.
잡종 길냥이 주제에... 지가 페르시안 블루인줄 알고있는 녀석으로
항상 저렇게 도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풋

돼지는 요맘때쯤 귀엽습니다..ㅋ

귀엽지요?

돼지가 "목 긁으며 도발하기" 기술을 걸어와도 1번 냥이는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강아지풀로 도발하기 시전중...ㅋ
2번인지 3번인지 헷갈립니다...ㅡ.ㅡ;

출산예정일을 3일 앞두고 독방을 쓰고 있는
어른돼지입니다...
매일 밥을 먹어야 해서.. 절 귀찮게 했던 그 주인공으로
3일이면 또 새끼돼지를 낳을 ... 악의 축.... 입니다..ㅋ

마지막 5번 고양이입니다...
사실 4번인지 5번인지.. 또 헷갈림...ㅡ.ㅡ;;

마지막으로 우리집의 명물...
사실 옆집아저씨가 키우는 개이지만..
시베리안 말라뮤트 입니다..
ㅋㅋㅋ
오드아이...!!!
이상 저희 밭에 서식하고 있는 식구들 소개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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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오드아이네용
